공떡 지인소개로 만만 영업뛰는 돌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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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33건 조회 2,166회 작성일 23-04-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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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 일산에 기러기맘을 보려고 전화를했습니다.


그런데 약속이 있다면서 대신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하네요

자기 믿어보라면서 방잡고 대기하라고 합니다.(오잉?? 방잡고? ㅎㄷㄷ)

(너...새컨잡이 포주니?)

샤워하고 티비보고 있으니 딩동~!

처자 입성합니다 전형적인 줌마구요 나이는 42~45 사이로 보입니다

오피스 스타일로 입고 왔는데 나름 세련되어 보입니다

근데 생각했던거보다 영아니여서 차비 만원주고 보낼려고 했는데

돈이 급한지 안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 7만 밖에 없다 싫으면 가던지 배째라는 투로 나가더니 ok 합니다

처자 씻고 나왔다면서 벗는데 뱃살은 당근 있고(흉하지는 않음 ㅋ)

가슴이 자연산C입니다 너무 처지지도 않고

급 전투력 상승합니다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제 쥬니어 뽑아 먹을듯하네요

약간 하드코어 성향이 있는듯 합니다

자기 흥분했다면서 바로 올라타는데 ㄷㄷㄷ 조임이 장난아니네요(참고로 저 대물아닌 평균이하입니다)

자기야~! 첫판은 빨리하자 내가 도와줄게 하더니 말타기 자세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댑니다

그러면서 귀를 빨더니 바람 불면서 싸줘~~

나도 모르게 제 쥬니어가 대량 방출 됩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쫘주는데 나중에는 아프더군요

그렇게 첫판 마무리하고 샤워하러 가는데 제가 그만 미끄러져서 갈비뼈가 욕조에 부딪힌겁니다

금까지는 아니고 많이 욱신거리는데 처자가 너무 놀래서 병원가자고 한걸 거부했습니다

너무 쪽팔려서요 ㅋ 처자가 카운터 전화해서 얼음팩 받아서 10분동안 찜질해주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더 할수 있겠냐고 제 쥬니어를 살살 건듭니다

저 순간 흥분해서 바로 돌진합니다 ㅋㅋㅋ 처자 너무 좋다면서 갑자기 괴성을 지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2차전도 무난하게 끝내고 자기 이름 알려주면서

나중에 또 보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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