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초절정 거유와의 기나긴 여정 ~~ 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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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38건 조회 2,000회 작성일 22-12-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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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는 친구녀석들과 bar에서 술을 많이 먹었더랬죠.


친구들은 양주를 싫어해서 제가 사준다고해도 맥주를 먹었는데...


암턴..그렇게 주구장창다니던 바에 거의 출근도장을 찍으며 다니던 어느날....


뉴페이스가 출현을 한겁니다...


쉑기가 좔좔 흐르는 얼굴에...상상을 초월하는 슴가..


아... 보는순간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약 1년이 지나서야 ㅂㄱㅂㄱ를 하게되지만...


이 언냐와 친구가되어 엄청친하게 지냈죠....


다른곳으로 옮기고 나서도 놀러가고...


전에 일하던곳에있던 단골이 와주니 새로간 곳의 사장도 이 언냐를 좋게보게되고...


이 언냐는 감동을 하고... 전 그렇게 밑밥을 뿌리던 찰라...


하루는 이 녀석과 저와 매니저와 셋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매니저가 맥주쏘고... 이녀석이 양주...그리고 전 ... 서비스안주를 쏘고...ㅋㅋ


그렇게 달리다보니 일이 되려는지... 새벽 1시가 좀 넘으니 손님이 없더군요....


그래서 문닫고 2차를 가서 분위기를 잡으며 엄청 잼나게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매니저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제가 강력한 훅을 날렸죠...


" 술 다 먹구 이 앞 여관에서 자자"


" .... ^^......"


그렇게 무언의 허락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마시는 술은 참으로 맛나더군요....


전... 친구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복싱할때 쨉도 중요하다... 하지만 언냐들과 복싱을 할때...


강력한 훅에 언냐들은 다운이 되는법이다....요즘언니들 강해져서 쨉을 무쟈게 날리지 않으면 안 쓰러진다...


쨉 많이 날리려면....돈과 시간 많이 들어간다.....이게 저의 작업정신중에 하나입니다....ㅋ


어쨌던....그렇게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이넘의 ..아니 이니언의 매니저 가게가서 한잔 더하잡니다..ㅜㅜ


덴장...시간이 4시가 되어가는데...ㅜㅜ


할수없이 가게가서 넒은 바에 누룽지 끓여놓고 소주한잔 더 합니다....


그러다보니...이 매니저언냐...들이댑니다....


전 과감하게 포기합니다...왜냐구요. 매니저언냐...슴가가 무쟈게 약합니다..


전 잭스 할때 가슴이 프로펠라처럼 멋지게 돌아가는 언냐를 좋아합니다..^^


이렇게 가다간 죽도 밥도 안될듯하여 자리를 뜹니다...


물론 프로펠라 언냐에게는 미리 언질을 준 상태죠...


여관에서 방을 잡고 한참을 자다보니 언냐가 얼큰히 취한 상태로 들어옵니다....


내일 쉬는날이라고 미리 빌려놓은 만화책가져와서 보려고 하네요..


그시간에...그 술기운에...그 분위기에....미친거죠....


제가 고이 보내게 하겠습니까...??? ㅋㅋ


그래서 시작을하는데...역쉬 슴가 죽이더군요.....두손에도 넘치는 자연산 ....


나중에 ㅂㄱㅂㄱ때의 프로펠라를 생각하니 ...


저의 똘똘이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목욕준비를 하고있고.....


이 언냐 완전히 눈뒤집히고....그렇게 바지를 벗기려는데...


" 나 좀전에 시작했는데....."


"컥~~~ "


그렇습니다...좀전부터 마술에 걸린겁니다..ㅜㅜ


아.....미치겠더군요....


저 정말 프로펠라 확인해야하는데.... 저의 똘똘이 급격히 조신해지고....


그렇게.... 그 녀석과의 ㅂㄱㅂㄱ는 나중으로 미뤄지게 됩니다...


그 녀석의 마지막 한마디를 간직하고...나중을 기약하게됩니다...


" 나 너 처음 보는순간부터 가지고팠어..


  오늘 이렇게 되었지만... 머잖아 기회가 올거야..


  그때까지 좀 기다려줘.. 잊지못할 그런 밤을 만들어 줄께..."


ㅋㅋ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석을 안고서 잠이 들고...전 출근을 하고...


그 녀석과의 잊지못할 밤을 기다리면서 그렇게 ....


7개월을 기다리게됩니다......


................이상 1부였습니다.빠른시간안에 2부를 올릴께요....


이 이야기는 3부가 마지막이고.... 아직 진행중이니....언젠가 4부로도 이어지겠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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