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뒤(?)로만 하는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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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쇼미더머니 쪽지보내기 댓글 27건 조회 1,903회 작성일 22-11-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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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거북 스러울수도 있는 이야기 임다....^^


지난 3월달에 만났던 여자임다....


여자는 아니구 부산에 내려간 첫날 나이트에서 만난


20대후반의 오피스걸임다



우선 외모는 키는 163,몸무게는 47정도.....얼굴은 3군데 정도 손된....


보통에서 상정도의 얼굴임다....


치아 교정을 해서 치아가 참 이쁩니다...


이날 이아가씨...참 잼있게 만난 아가씨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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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에서 잠깐파견 내려온 기념으로 이날 저녁 6시부터 횟집에서 1차....


해운대 **라는 룸방에서 2차 했슴다...




이날...룸방에서 초이스하고 노는데...하필 제팟 2차는 안된다고 하네여...


오늘이 그날이라서 안돼는데 저보고 오빠가 괘안으면 나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미쳤나? 떡복이는 당하고 싶지않구....또 비싼돈(물론내돈은 아니지만) 내고 그러고...


싶지는 안았구여...




그래서 일행5명이 모두 2차는 안나가기로 하구...12시쯤 나왔슴다...


모두들 조금은 술들이 취한 상태구여...


저는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고 하니 그럴수는 없다면서....


다른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여기서 의견들이 나온곳...뻔하지 않습니까....


안마,나이트,짝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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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서로 어디가자 어디가자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은 xxx 나이트로 가게됐슴다....


그날 금욜날이구 또 저희가 간시간이 1시가 넘어서 그런지....


그날 황금어장 이더군여....


참고로 저....나이트 별루 안좋아함다...ㅋㅋㅋ


글구...골뱅이 아가씨들 많쿠여...ㅋㅋ


저희 일행은 들어가서 2층의 룸 잡고 양주 두병시켜서 슬슬 먹으려고 하는데....


웨터들 벌써 3명 손잡고 데려오네여....


부산 웨터들 정말 빠릅니다....


그날 저희가 운이 좋았는지....


그날 남자들보다 여자가 2배는 더 만다고 하더군여....


암튼....들어온걸들....1명 빼고는 별루임다....


그리고 계속....부킹 들어옵니다....


2번째,3번째,4번째,5번째.....모두 패쑤하다가  문제의 그 여자(뒤걸)가 들어왔슴다....


근데...들어오는데 4명이 같이 들어오더군여....


모두 회사 동료라고 하는데....


4명 모두 괘안습니다....




저는...순간 룸빵에서 초이스 하는줄 알았다는......ㅋㅋ


암튼 들어오는데....뒤걸....저랑 눈 마주쳤슴다....


순간....뒤걸.....큰소리로 저오빠.....오늘 내꺼라면서....큰소리로 외치고는 저에게 달려듭니다...


저...순간 멍하네여....


역......초이스....!!


암튼 제옆에 온...뒤걸....


조금 취했네여...


나중에 알고 보니까...저희방에 들어온게...5번째라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하는말...오늘 정말 남자들 없네....


어케 전부 여자들인지.....잼없었다구......





이...뒤걸 참 잼있습니다....


생긴거하구는 다르게 술이 들어가니까....거친이야기도 잘합니다...


글구....노래,춤도 잘하구여...


이...뒤걸....첨에는 몰랐는데....춤출때 보니까....엉덩이가 상당히 이뻐보이더군여...


보통 우리나라 여자들 엉덩이 쳐지고 다리짧은데.....


이걸은 몸매가 서양쪽이더군여....


그렇게 어는 정도 놀다가 서로들 작업분위기 들어가네여....


당연히 저두 뻐꾸기 100,000마리 날리면서 이야기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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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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