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꽈추의 실험실 3탄! 씨알리스 처방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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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25건 조회 2,259회 작성일 22-10-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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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많이 들어본...기능향상제.....좋은면과 않좋은면과....두가지를 고루 갖춘..


근데도 호기심에..한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구입을 해야겟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창피함도...




고민고민하다가 ....비뇨기과를 같습니다..


그리곤.......접수대에서 접수를 하는데..언냐덜 상태가....불량합니다..


그러니깐..덜 창피하더군요.....ㅋㅋㅋ


의사와 면담이 시작됫습니다.....


전에....않그랫는데.....요즘은..서잇는 힘도 떨어지는것 같고.....주저리 주저리..(1분정도..)


떠들엇습니다.....


그랫더니..바로..말씀하시더군요....발기부전...뭐시기....일시적인것 같다...운동도 하고..


담배도 끊고....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더군요...


사실 그런거 하나도 않들어옵니다..


그냥...약에 대해서 설명해주셧으면 좋겟더군요..


오~~~ 시작합니다....


일단 자이데나(?)간 뭔가 권해주십니다....값도...다른것에 비해..저렴하고..


성능도 좋고..


근데...비아..씨알..레비 같은것도..권해주셧으면 합니다..


비아..씨알 비싸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조심스레...씨알이..장기전에 좋다라는 말을 들어서인지..자꾸..생각이 듭니다..


그냥...이왕이면..씨알로 주셧으면 하고 전해드립니다..


그랫더니....씨알 주시더구요...


그러시면서...부작용으로 ..한번 하고 나면...죽어야(?) 되는데..맘과 틀리게...않죽어서 생활할때 곤란한


점도 같이 설명해주십니다..


그래도..씨알주세요...


그러자...이왕주시는건데....20미리 짜리로 주신다고 하더군요..이때 눈치챗어야 하는건데..


비싸기도 비싸지만....아무래도 엿먹어봐라....는...심정과 함께...처방해주신것 같습니다..


쎈거 같으면...나눠서 복용하라고 하시는 말씀과...함께..


그러면서....2알 처방 해주십니다..


다시 접수대에 가서...처방전함께......만원입니다....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진찰비가 3000~5000원인데.....만원이라..역시..봉으로 생각하는군...


약국으로 당당히..들어가서..처방전 들이대는디..


언냐가...아주 쎅스럽게 생기셧더군요....


약간은 창피함도 들고..오....저런언냐를 밖에서 만나면...약 않먹고도..허리뼈가 아플때까지 하겟다라는


생각듭니다......ㅋㅋㅋ



일케해서 성능향상제 두알 받아들고.....


회사로 돌아왓습니다....


돌아와서...약 설명서를 읽어봣습니다..


일반적인..사람은..10미리 만으로도...아주 탁월한(?) 성능이다..아주 중증환자는 20미리 복용하라고


되어잇더군요...부작용으로...너무 서잇어서..아프기 시작하면..얼렁..병원에 가서 의사의 도움을


받으라고 되어잇더군요......


이건 비뇨기과 원장님께서 너무 밝히면..안된다라는 교훈으로 20미리를 주셧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회사 선배님과..동기덜에게 자랑 합니다..


선배..동기덜.......그럽니다....하여간..꼴통..꼴통 답다....


한알은 그자리에서 윗돈 주고 팔아 치웁니다.....


술 사준다고 합니다.....


건네면서.....한마디 합니다.......건승하소서....그리곤...축복도 함께.......어여쁨 받으심...저에게도..


사랑을 나누어주소서.........ㅋㅋ


그리곤....반알은....동기에게....팔아치웁니다....


역쉬..술 약속.....


나머지..반알...제 지갑속에...고이 넣어두엇습니다..


고민생깁니다..근데 누구에게 써먹지.?


반알이면..10미리인디....다시 반알로 쪼개서 복용해볼까?.....하는 생각듭니다..



다음번엔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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