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아주 소심한 복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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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순돌e 쪽지보내기 댓글 38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3-01-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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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올린 글 반응이 좋아서 또 하나 올립니다.

어플에서 서치돌리다 하나 물었습니다.

지역 : 성수동
나이 : 26세
사이즈 : 155 . 47 . A
안돼는것 : 입,얼,후,질사 노콘가능 단 밖에다가 올챙이 풀어 놔야함...


위에 보시는 봐야 같이 처자 키가 작습니다 ;;

여기서 저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처자 키가 작은 관계로 저가 제일 좋아하는 정상위자세에서 키스를 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정상위 자세에서 흔들면서 키스하는게 정말로 좋아라 하는 저라....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습니다만 키가작으면 당연히 상체도 짦습니다 ;;

당연히 키스를 할려면 밑으로 내려와야해서 꼽고 흔들수가없고 그 반대로 흔들려면 제 얼굴이

처자 얼굴보다 한참위로 가기때문에 키스하기가 힘듭니다... ㅠ.ㅠ

또한! 키가 작은관계로 다리도 짧습니다 ;; 저가 또한 좋아라하는 스타킹을 신겨도

짜리몽땅해서 각선미가.... 에혀... 닝길...

이런 고민을 심하게 하다가 저는 오랫만에 아담한? 처자가 만나고 싶어져 만났지요...

저 : " 어디로 가면 될까요?

처자 :  " 서울 성동구 성수XXXX XXXX XXXX번지로 오시면돼요 "

저 : ' 잉? 뭐지? 이거 골빈년인가 아니면 생각이 없는건가 그것도아니면 추억의 각목인건가... '
            
            " 설마 집에서 하는건가요? "

처자 : " 아뇨 ㅋㅋ MT 가야죠 "

저 : " 주소를 알려 주시길래... ㅋ "

처자 : " 아.. 제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이쪽 지리를 잘 몰라서요... "

저 : " 네... 도착해서 연락 드릴께요 "

처자 : " 네 "

저 : " 만약에 바람 마추시면 주소알고있으니 아시죠? ㅋㅋ "

처자 : " ㅋㅋㅋ 그럴일 없어요 오셔서 연락 주세요 "

저는 잽싸게 불러준 주소지로 달려갑니다

네비찍고 가보니 뚝섬 구길쪽이더군요...

도착했다는 연락을 보내니 얼마후 힌색 원피스입은 처자가 다가옵니다

역시.... 짜리몽땅 합니다 ;;

그래도 뭐 통통하다고 생각들었는데 그냥 아담한 처자라 같이 화양사거리까지 택시를 타고 옵니다

택시에서 자세히 보니 얼굴도 뭐 나쁘진 않네요 그냥 그나이 또레의 평범한 처자네요...

화양사거리  뒷쪽에 있는 모텔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저 부터 씻고 나오자 처자 씻으로 갑니다 

그런데 부끄럽다면서 샤워까운을 입고 들어가고 나올때도 입고 나오네요 ;;

뭐 벗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눕여놓고 얘기합니다

저 : "먼저 해줘 마음에 안들면 하루 죙일 괘롭힐꺼야"

            '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라 아니면 씨방새로 변하는수가... ㅋㅋ '

처자 : " 오빠? 불끄고 하면은 안돼요? "

저 : ' 당연히 안돼지... 인증은 조명이 생명이란다... '

            " 나는 불키고 해야 흥분이 돼는데... "

처자 : " 제가 예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 오빠 불끄고 해요 "

그러면서 리모콘으로 불을 꺼버리는 사태가...

처자 : " 오빠 미안... "

저 : " 뭐 하는수 없지... 그럼 TV라도... "

처자 : " 안돼!! 난 깜깜해야 흥분도 잘되고 잘느껴... "

그러면서 제 똘똘이를 물고 씐나게 빱니다 ;;



그렇게 제 똘똘이를 쥰내 오래 빨다가 자기 해달라고 벌러덩 누워버리네요

이제는 저가 맛볼차례...

키스 부터해서 밑으로 밑으로 가슴에 잠깐 들렀다가 (가슴을 맛보면서 손은 자연스레 밑에 그분이 계신가

확인좀하고... 다행히 그분은 안계시네요 ㅋㅋ ) 다시 밑으로 밑으로...

그렇게 저는 처자의 봉지를 맛보고있는데 처자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저의 머리끄댕이를 두손으로

쥐는게 아니겠습니까? 닝길... 이걸 좋아해야하는건지 싫어해야 하는건지... ㅋㅋ

조금만더 하다가는 저 대머리될것같아서 위로 위로... 

가슴에 또다시 들러서 맛을 보면서 자연스례 한손은 골뱅이 시전...

그렇게 또다시 어느정도 흘렀을까?

처자 또다시 저의 머리끄댕이를 잡습니다.... ㅠ.ㅠ 

아놔... 머리털 다 빠지것네... ㅠ.ㅠ

다시 저가 누웠고 처자에게 빨라고 시킵니다 ㅋㅋ

처자 밑에서 뭐가 그리 맛나는지 후루룩 쩝쩝소리를 내며 맛나게 먹고있을 무렵...

저는 소심한 복수를 합니다 ㅋㅋ 똑같이요 !! 

처자 머리끄댕이를 잡고 똑같이 해줍니다 ㅋㅋ

처자 : " 아... 아... 오빠 아파... "

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푸지? ㅋㅋㅋ '

            " 아 미안...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

처자 : " 좋아? "

저 : " 응! 좋아 "

            ' 니도 머리끄댕이 잡혀서 흔들려봐라 ㅋㅋ 아잉 좋아 ㅋㅋ '

얼마후 또 다시 저는 처자의 머리끄댕이를 잡습니다 이거 은근히 ... 재미있네요 ㅋㅋ

처자 : " 아... 아 ... 오빠 아퍼! "

저 : " 미안.. "

처자 : " 물어 버린다! "

저 : " 미안.. "

쩝... 저는 소심한 복수를 하다가 똘똘이에 이빨자국 날뻔했네요 ㅋㅋ

그리고 처자가 올라와서 여상위로 쿵떡 쿵떡...

처자 뭐 어린얘가 아니라 쪼임은 덜합니다 그렇다고 태평양에 노 젓는 기분도 아니고... 흠.. 머랄까?

그냥 쏘쏘 합니다 ~_~

그러다가 뒷치기로 바꿔서 쿵떡 쿵떡...

여기서 저는 또다시 소심한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_~ 아놔 내가 미쳤나봐요... ㅋㅋ

뒷치기로 흔들면서 처자 머리끄댕이를 한손으로 잡았습니다 ㅋㅋ

그렇습니다 저는 말을 탄것이었습니다 ㅋㅋ 

뒷치기하면서 처자 머리끄댕이를 잡고 그게 말 고삐라도 되는 마냥 흔들었습니다 ㅋㅋ

처자 물도 많아서 똘똘이에 느껴지는 느낌이 좋아서 흔들고 손은 머리끄댕이 잡고 흔들고... ㅋㅋ

그렇게 소심한 복수에 성공한 저는 정자세에서 속도를 올리면서 제일 좋아라하는

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닝길 역시나... 처자 키가 작아서 키스를 할려면 처자의 입술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ㅠ.ㅠ  키스를 하는데 유연하지 못한 저때문에 똘똘이는 자연스럽게 봉지에서 빠지고...

쩝... 제일 좋아라하는걸 못하다니... ㅠ.ㅠ

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꼽고 씬나게 흔들자 신호가 옵니다

저번처럼 실수를 하지않기위해 저는 신속하게 배위에다가 올챙이를 풀어 놓았습니다 ~_~

그리고 포옹을 하면서 여운을 서로가 느끼다가 씻고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2차전 돌입...

2차전도 1차전과 비슷하게 저의 소심한 복수가 또 시작되었답니다 ㅋㅋ

그렇게 2차전도 시원하게 배싸하고 서로 노가리좀 뜯다가 헤어졌습니다

뭐 괜찮은 달림이었으나 처자 죽어도 불끄고 하자는 성격이라... 쩝....

2% 부족한 무언가가 있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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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빛걸 쪽지보내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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