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아내 설득해서 네토 입문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U 쪽지보내기 댓글 96건 조회 6,660회 작성일 20-01-06 09:23본문
이런 부부는 많을 거야 그치?
언젠가 여름이었어.
저녁에 마트에 가려는데 아내가 집에서 입는 돌핀 팬츠랑 얇은 끈 나시 입은 채로 그냥 가는 거야.
내 아내가 키가 크다 보니 골반도 좀 있는 편이야. 그래서 돌핀 팬츠를 입으면 엉밑살이 엄청 드러나거든.
또 마른 편이라 나시티도 몸에 딱 붙는 거 입으면 작은 사이즈를 입어야 해서 배꼽이 드러나.
암튼 여기 사람들은 남들 옷차림에 신경 안 쓰니까 나도 별생각 없이 그렇게 같이 마트에 갔어.
Walmart에 도착해서 쇼핑카트 끌고 돌아다니는데.
여기 와 본 적 있는 형 누나들은 아마 알 거야. 이 동네 빅 사이즈가 기본이다.
날씬한 사람들 보려면 백인들 많은 좀 비싼 동네 가야 해. Walmart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덩치 엄청 커.
그렇게 뚱뚱이(비하하는 거 아니니까 화내지 말아줘)들 사이에서 늘씬한 동양 여자가 한 명 돌아다니니까 이거 눈에 띠더라.
내 똘똘이가 으쓱 반응을 하는 거야. 그래서 아내에게 말했어.
'여보 나 커졌어.'
'응? 갑자기? 왜?'
'딴 놈들이 여보 다리 쳐다보잖아.'
요년이 배시시 웃더니. 일부러 궁둥이를 씰룩쌜룩 흔들면서 걷는 거야.
그리고 괜히 필요한 것도 없는 진열대 아래쪽에 있는 물건 들을 허리만 숙여서 집었다 놨다 하는 거야.
지나가는 놈들 보란 듯이.
그렇게 노출하는 재미를 느꼈어. 이게 내가 생각하는 두 번째 단계야.
근데 미국에 있을 때는 노출로 큰 경험을 한 적은 그때까지는 별로 없었어.
워낙 사람들이 자유롭게 입고 다니니까 남들 뭐 어떻게 입었는지 신경을 안 쓰거든.
두 번째 단계의 경험 대부분은 한국에서 지낼 때 일이야.
저녁 시간 사람 많은 고깃집에 가서 일부러 화장실 쪽 통로 자리에 앉는 거야.
아내가 위에 걸친 가디건을 벗으면 그 안엔 노브라로 나시티 하나 입고 있는 거지.
화장실 들락거리는 사내들 표정 변하는 거 보는 게 그렇게 재미있었어.
야설에 보면 짓궂게 굴면서 화장실에 따라오는 놈들에 대한 거 나오잖아?
우리가 몇 번 해봤는데 아직까진 그런 사람 못 봤어.
대한민국 남자들 실생활에서는 의외로 순진하고 소심하더라.
미국에서? 안돼 거긴 잘못하면 진짜 사고야 사고.
지하철에서도 놀았던 기억이 많아. 계단도 있고 의자에 앉으면 맞은편 사람도 있잖아.
똥꼬 치마 엄청 짧은 거 입혀서 계단 올라가게 하고 난 밑에서 지켜보는 거야.
근데 이건 금방 질리더라. 대부분 사람이 눈만 똥그래지고 끝이야. 그냥 갈 길 가더라고.
역무원들도 자주 왔다 갔다 하고 뭐 더 어떻게 해볼 게 없었어.
처음 계단 노출한 날 내가 너무 흥분해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섹스하려고 기회를 봤는데
드나드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것도 실패했어.
하나 기억 남는 게 있다.
아마 막차였을 거야. 사람 거의 없어서 우리가 탄 객차엔 딱 3명 있었어.
나랑 아내 그리고 맞은 편에 앉은 안경 낀 대학생.
진짜 대학생인지는 모르지. 그냥 그렇게 보였어. 그리고 그놈이 우리 앞에 앉은 게 아냐
우리가 그놈 앞에 앉은 거야.
난 폰을 보며 딴짓을 했고, 아내는 슬쩍 다리를 벌렸어.
녀석의 시선을 따라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기도 하고
다리가 불편한 것처럼 한쪽 무릎을 세우기도 했어.
그 녀석은 내 눈치를 보며 아내 다리 사이를 어떡하든 더 보려고 애를 썼지.
와. 그때도 엄청 흥분했었다 정말. 꼬추에서 계속 겉물이 질질 흘렀으니까.
난 좀 이상한 변태야. 대상 없는 노출은 흥분이 안 돼.
사람 없는 길에서 아내를 벗겨 보기도 했는데 그냥 집에서 벗는 거나 비슷했어.
아내도 내 반응이 별로니까 재미없어했고.
그래서 좀 시들해졌어.
사람들 놀라는 반응 보는 거도 한두 번이지 금방 질리더라고.
그래서 노출은 가끔 잊을 만 하면 한 번씩하곤 해.
어쩌다 한 번 하면 느낌이 색다른 게 괜찮거든.
그 대신. 인터넷으로 옮겨갔지.
아내에게 내가 보는 사이트를 보여줬어.
나 새가슴이라 욕먹을까 봐 처음엔 수위 낮은, 우리가 했던 거 같은 노출 사진들을 보여줬어.
'내 사진도 올릴 거야?'
'응, 당신이 괜찮으면.'
내 아내가 댓글에 흥분하더라.
아이패드로 댓글 읽으며 흥분하는 아내를 뒤에서 덮치는 것도 처음엔 신선했지.
뭐든지 너무 빨리 익숙해지더라.
아, 좀 기분이 그렇다.
글로 쓰다 보니 이때가 내겐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마지막 기회였던 거 같아.
지방 어딘가 여행하던 중이었는데
밤에 가로등도 없는 길에 편의점이 달랑 하나 있는 거야.
차를 세우고 내가 먼저 들어가 봤어.
아저씨 한 분이 카운터에 계시더라. 난 캔커피를 사서 나왔어.
그리고 아내를 들여보냈지.
난 밖에서 동영상을 촬영했어.
아내는 아저씨 정면에서 허리를 숙이고 물건을 고르는 척했어.
그러다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렸어. 아예 벗어 버렸어.
그리고 30초 정도 그렇게 있다가 나와 버렸어.
원래 플랜은 그 자세에서 뒷모습을 보여준 상태로 자위하는 거였는데
그거까진 너무 창피해서 못하겠더래.
그리고 나와서 차 다른 데 세우고 섹스했지.
폰에 영상 연속 재생시켜놓고 뒤에서 박으면서
저 아저씨가 너 만졌으면 어땠겠냐.
만지다가 뒤에서 박았으면 어땠겠냐.
지금 박는 게 저 아저씨라면 어떻겠냐.
막 주절댔지
댓글목록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유방어택님의 댓글
유방어택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영 ~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언트펭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침대위에로보캅님의 댓글
침대위에로보캅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
보직군영잡기님의 댓글
보직군영잡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언트펭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장비만풀옵션님의 댓글
장비만풀옵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언트펭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참지마요오님의 댓글
참지마요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엇어요..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언트펭수 쪽지보내기 작성일나가리엉아님의 댓글
나가리엉아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ㅎㅎ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아욘님의 댓글
아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두시님의 댓글
두시 쪽지보내기 작성일ㄷㄷㄷㄷㄷ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언트펭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콘돔찢어진다님의 댓글
콘돔찢어진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당^^
한이불4구멍님의 댓글
한이불4구멍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로킬님의 댓글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베끼는
첼시11님의 댓글
첼시11 쪽지보내기 작성일멋지시네요
로킬님의 댓글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기본 서비스는 좋네요
서양만팟다님의 댓글
서양만팟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언트펭수 쪽지보내기 작성일탐나는D컵님의 댓글
탐나는D컵 쪽지보내기 작성일잼나게보고가여 ~
자이언트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언트펭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야동수집가님의 댓글
야동수집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여 ㅎㅎ
누나빤스냄새님의 댓글
누나빤스냄새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노콘질싸가능님의 댓글
노콘질싸가능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당 ~
뒷치기만렙님의 댓글
뒷치기만렙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질내사정삽입님의 댓글
질내사정삽입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다 ㅎㅎ
서울발바리님의 댓글
서울발바리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여 ~ ㅋ
섹스머신기님의 댓글
섹스머신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
겨란완판님의 댓글
겨란완판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여 ~ 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흥미진진ㅋㅋㅋ
싸랑홍님의 댓글
싸랑홍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노가살이님의 댓글
노가살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조이스킨님의 댓글
조이스킨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
고객콜님의 댓글
고객콜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봄
무한교님의 댓글
무한교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음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아직 본론 전이네 ㅋㅋㅋ 재밌음
Coco888999님의 댓글
Coco888999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즐감
Coco8889999님의 댓글
Coco8889999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떡치는곰돌이님의 댓글
떡치는곰돌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ㅎㅎ
검스조아님의 댓글
검스조아 쪽지보내기 작성일아내 설득해서 네토 입문한썰 잘 보고 가요~~
AwesomeQ님의 댓글
AwesomeQ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다 두근두근 ㅎ
박첨지님의 댓글
박첨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수변공원가자님의 댓글
수변공원가자 쪽지보내기 작성일ㅅㅅ
사과만으로님의 댓글
사과만으로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설득 어려웠을던데
워낭솔희님의 댓글
워낭솔희 쪽지보내기 작성일ㅅㅅㅅㅅ
여백의멋님의 댓글
여백의멋 쪽지보내기 작성일ㅅㅅ
그랑이님의 댓글
그랑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츄유우님의 댓글
츄유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유유달려님의 댓글
유유달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묵언수행님의 댓글
묵언수행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으악새와흐억새님의 댓글
으악새와흐억새 쪽지보내기 작성일.
샌디장님의 댓글
샌디장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ㅋㅋㅋㅋ
ssting님의 댓글
ssting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봣어요
오드리해븐님의 댓글
오드리해븐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용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alrighty님의 댓글
alrighty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단하시네요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ekwsqlsek님의 댓글
ekwsqlsek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굿굿!!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다나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굿
쿠폰달려님의 댓글
쿠폰달려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박이네요
요플레용님의 댓글
요플레용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gatan님의 댓글
gatan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ㅎㅎ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어요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좋아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런 거 좋네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