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아내 설득해서 네토 입문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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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U 쪽지보내기 댓글 93건 조회 7,174회 작성일 20-01-03 18:57본문
글 몇 편 끄적거려 본 초보 작가야.
사람이 아무리 좋은 것도 맨날 먹으면 질리잖아?
오프에서 뭐 해볼 만한 거 다 해봤는데 그것도 반복되니까 질리더라고.
며칠 전에 야설 하나 읽다 감동 받아서 딸딸이 쳤거든.
근데 아이디어가 번뜩인 거야. 내가 안 해본 게 생각난 거지.
그래서 나도 글이나 써보자 하고 몇 편 끄적여 봤어.
요게 근데 또 나름 재미가 있었어.
글 쓰면서 나는 엄청 꼴렸거든.
그래서 남들도 보여주려구 똭 올렸지.
이게 오프에서 노출하는 거랑 묘하게 비슷한게 있어.
은근 짜릿하거든.
근데 뭐, 예상은 했지만 별루 읽어주지도 않고 반응도 없더라.
에잇, 역시 내가 무슨 글이냐 싶어서 접으려 했지.
근데, 글 올려놓고 반응 기다리는 그 짜릿함이
너무 아쉬운 거야 접어버리기가.
그래서 그럼 소설은 재능 없으니까 치우고
경험한 거 썰이나 풀어보자 생각했어.
소재야 많고 많으니까
그중에 꼴릴 만한 거 골라서 썰 풀어보면
쓰면서 나도 다시 꼴리고
혹시 읽어주는 형 누나들도 꼴리고
뭐 그럼 좋지 않을까 생각했지.
그래서 이제 시작해보려 해.
내 아내는 이쁘지 않아. 난 솔직히 말하는 거야.
모델 중에서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모델을 하나 의문스러운 스타일 있지?
근데 그런 애 중에 오래 보거나 취향 맞으면 완전 매력 쩔어주는 애들 있잖아?
내 아내가 그런 쪽이야. 개성 있게 생겼지. 양놈들한테 좀 먹히는 스타일이야.
키도 커. 지 말로 173이래. 내가 재보진 않았지만,
나랑 키 차이 나는 거 거울 비춰보면 진짜 그 정도 돼.
그니까 여유 있게 잡아도 170은 확실히 넘고 170~174 뭐 그 사이일 거야.
몸무게는 집에 체중계가 있어서 자주 확인하는데 52~55 정도 유지하더라.
난 55나 56 정도가 딱 좋아서 좀 더 찌우라고 하는데 말을 안 듣네.
52 일 때는 가슴도 좀 작아지고 품는 맛이 덜해.
56 일 때가 가슴도 커지고 살도 부들부들해서 좋았는데.
그때 신혼이었거든. 맨날 같이 뭐 만들어 먹고,
떡 치고 나서 야식도 시켜 먹고.
그래서 난 90kg 돼지 되고 아내도 인생 최고 몸무게 56 찍은 거지.
근데 바로 빼버리더라고.
나 처음 만났을 때 20대 중반이었는데 지금은 30대 중반이야.
아직 싱싱해.
결혼식 날 웃기는 경험을 했어.
사내들 몇 놈이 인사하는 척하면서 내 귀에 대고
'형님 성공하셨네요'
이 지랄을 하는 놈이 3놈 이었어.
내가 그놈들 내 아내 따라다닌 거 다 알거든.
그냥 남자 사람 친구인 척 주위를 맴돌다가 고백하고 거절당하고
다시 남자 사람 친구 위치로 돌아간 녀석들.
그런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
아직도 가끔 친구들끼리는 연락하는 거 같더라.
아내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난 이중인격이야. 혼자 있을 때는 완전 변태거든.
야동에 야설에 그것도 좀 쎈거 좋아해.
근데 현실에서는 엄청 모범적이야. 나 결혼하기 전에 업소 한 번 간 적 없다?
뭐 안 믿는 형 누나들 많겠지만 내가 여기서까지 구라 칠 이유는 없잖아?
어쨌든 연애할 때였는데 올림픽 공원에 무슨 콘서트 보러 갔었어.
형 누나들이 관심 없을 만한 건 그냥 건너뛸게. 이야기가 갑자기 점프하고 그래도 이해해줘.
형 누나들이 궁금한 건 이런 일상이 아니잖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멀리 있는 야외 화장실을 갔었거든.
각자 남녀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소변기 앞에 서서
내리고 꺼내고 싸고 털고 넣고 나오면서 올리고 뭐 1분이나 걸렸으려나
암튼 금방 나왔어. 근데 나보다 여자 친구가 먼저 나와 있는 거야.
내가 좀 놀랬어 그때. 아니 놀란 거보다 신기하다 하는 게 맞겠다.
그래서 고상하게 화장실에 사람 많아서 그냥 온 거냐고 물었지.
그때 여자 친구가 화장실 너무 더러워서 후딱 내리고 빨리 싸고 나왔다고 대답해줬어.
씨발!
나 그때 꼴렸어. 내 여자 친구 입에서 싼다는 표현이 나오는게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어.
생각해보면 그때까지 우리 둘 다 아주 내숭 덩어리였던 거야.
그렇게 돌아오는데 팔짱을 끼고 있던 여자 친구가 갑자기 내 바지 지퍼를 내리는 거야.
그리고 내 자지를 밖으로 덜렁 꺼내놨어.
씨발! 꼴린 자지를 밖으로 꺼내놨다구.
밤이었지만 가로등도 있고 주변에 사람들 다 다니고 있었어.
지 핸드백으로 앞을 가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주물거리면서 걷는 거야.
우아. 씨발.
그때 내가 속으로 무슨 생각 했던 줄 알아?
아, 이년이라면 내 성향을 받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했어. 생각만.
결혼 전까지 난 모범적인 모습만 여자친구에게 보여줬거든.
이거 말고 카섹스하거나 산에서 하거나 뭐 여러 가지 있지만
이런 건 형 누나들도 다 해본걸 테니까
글 시작하는 의미에서 이 정도만 언급할게.
결혼하고 나서 매일 물고 빨고 살 비비며 사니까 좋더라.
지금은 아니지만, 결혼 초에는 자주 같이 샤워했거든.
아내 몸에 비누칠 해주다가 우연인 척 애널을 건드린 적도 있었어. 근데 싫다는 말을 안 하더라.
언젠가는 역시 같이 샤워하던 중이었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섹스로 넘어가고 있었어.
샤워기 아래서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내가 아내를 돌려세우고 그 뒤에 주저앉아서 엉덩이를 벌렸어.
뒤에서 보빨을 해준거야. 열심히 빨다가 보지 위에 구멍에도 혀를 가져다 댔지.
속으론 씨발 욕먹으면 어쩌지 무지 걱정하면서 나름 용기를 낸 행동이었어.
근데 혓바닥으로 애널을 빨고 쑤시는데도 신음만 내면서 싫다고 안 하는 거야.
그때 내가 무슨 생각 했게?
아, 이년이라면 내 성향을 오픈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지.
그때까지도 아직 나는 모범적인 남편이었어.
생각은 생각으로만 그쳤으니까.
근데 그때부터 이 년이 섹스할 때마다 주문을 하는 거야.
'오빠 벌려서 빨아줘. 냄새 맡아줘.'
아, 씨발. 글 쓰다가 그때 생각나서 급 꼴렸다.
한 번은 내가 해외 출장을 갔다가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온 날이었어.
난 힘들기도 하고 시차 적응이 안 되서 초저녁부터 누워 자고 있었거든.
근데 아내가 아주 지가 먼저 몸이 달아올라서
자는 내 자지를 물고 빨고 하고 있더라고. 난 잠이 깼지.
몽롱하면서도 기분 좋게 서비스를 즐기고 있는데
이 년이 갑자기 내 똥구멍을 빠는 거야.
씨발!
아무튼 그렇게 시작됐어.
조금씩 성향을 오픈했고 서로 내숭이 없어졌지.
'괜찮아 그냥 거기로 넣어봐.'라며
아내가 처음으로 애널을 열어주던 날.
어휴 씨발. 얼마나 흥분되던지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게 멈추지 않더라.
근데 그날은 실패했어.
생각해봐 아무 준비도 없이 경험 없는 애널에 생자지가 들어가겠어?
내 생각엔 이 정도까지가 첫 번째 단계였던 거 같아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쌈박하고 좋네요
냉물111님의 댓글
냉물11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당 ㅎㅎㅎ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힙합08님의 댓글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애널 중독... 쉽게 끊을수 없죠...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다.~~
유방어택님의 댓글
유방어택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영 ~ ㅎㅎ
침대위에로보캅님의 댓글
침대위에로보캅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
보직군영잡기님의 댓글
보직군영잡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장비만풀옵션님의 댓글
장비만풀옵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나가리엉아님의 댓글
나가리엉아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ㅎㅎ
아욘님의 댓글
아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두시님의 댓글
두시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런게 가능하구나...
콘돔찢어진다님의 댓글
콘돔찢어진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당^^
한이불4구멍님의 댓글
한이불4구멍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첼시11님의 댓글
첼시11 쪽지보내기 작성일네토가 먼가했네요
로킬님의 댓글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애널까지 와서 헐
서양만팟다님의 댓글
서양만팟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탐나는D컵님의 댓글
탐나는D컵 쪽지보내기 작성일잼나게보고가여 ~
야동수집가님의 댓글
야동수집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여 ㅎㅎ
누나빤스냄새님의 댓글
누나빤스냄새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노콘질싸가능님의 댓글
노콘질싸가능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당 ~
뒷치기만렙님의 댓글
뒷치기만렙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
질내사정삽입님의 댓글
질내사정삽입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다 ㅎㅎ
서울발바리님의 댓글
서울발바리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여 ~ ㅋ
섹스머신기님의 댓글
섹스머신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
겨란완판님의 댓글
겨란완판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여 ~ 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2탄 고고!!
이로리릴님의 댓글
이로리릴 쪽지보내기 작성일설득력 ㄷㄷ
이수복님의 댓글
이수복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
싸랑홍님의 댓글
싸랑홍 쪽지보내기 작성일굿이네요~~
노가살이님의 댓글
노가살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조이스킨님의 댓글
조이스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고객콜님의 댓글
고객콜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무한교님의 댓글
무한교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봄
드림카카오님의 댓글
드림카카오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 글 잘 쓰시네여
박나방님의 댓글
박나방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봐요~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드라마 작가 끊는 타이밍보소 ㅋ 바로 다음거 보러 감
골뱅이8282님의 댓글
골뱅이8282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떡치는곰돌이님의 댓글
떡치는곰돌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ㅎㅎ
gngnskdi님의 댓글
gngnskdi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그랑이님의 댓글
그랑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츄유우님의 댓글
츄유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유유달려님의 댓글
유유달려 쪽지보내기 작성일애널오픈을...
묵언수행님의 댓글
묵언수행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으악새와흐억새님의 댓글
으악새와흐억새 쪽지보내기 작성일.
샌디장님의 댓글
샌디장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당 ㅎㅎㅎ
ssting님의 댓글
ssting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봣어요
나비나비23님의 댓글
나비나비23 쪽지보내기 작성일굿굿
오드리해븐님의 댓글
오드리해븐 쪽지보내기 작성일좋네요 ㅋㅋㅋㅋ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시간순삭했습니다
alrighty님의 댓글
alrighty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단하네요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ekwsqlsek님의 댓글
ekwsqlsek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오늘도 행복합니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 글쓰다 발정~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쿠폰달려님의 댓글
쿠폰달려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박이네요
요플레용님의 댓글
요플레용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비밀노트님의 댓글
비밀노트 쪽지보내기 작성일적극적인 여성은 정말 꼴리죠
gatan님의 댓글
gatan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ㅎㅎ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좋아요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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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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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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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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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엘돌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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