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저는 지금 유부녀랑 8일간 맨날 붕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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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순돌e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2,142회 작성일 22-10-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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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유부남입니다.




8일전에 동네 근처 해장국집에서 밤10시경


혼자 밥을 먹었읍니다..써빙하는 쭘마가 꽤나 섹쉬면서도 대화몇마디해보니


솔직하구 머랄까...착한편이라구 해야할까...그런느낌이 들었죠...


전 몇시에 끝나냐구 물었읍니다..1시간후 11에 문닫는답니다...기회를 째려봅니다..



대충 싸바싸바를 해서 문밖에서 기다리기로 약속~~~


차에서 기다리다보니.일을 마치구 그녀가 나옵니다..차에태웁니다..

(솔직히 안탈줄알았습니다...기다리면서도....왜 이짓을 하나 싶었는데..)



약간멋적엇지만..출발합니다..어디론가 막연히 가다보니 이제 수법을 동원할


차례입니다...전 양손으루 제 어깨를 누르며 근육이 너무 뭉쳐서 아파죽겠다라구


말하자...그녀는 집에서 안마 안해줘요?...묻읍니다..울 와이프는 안마같은거 절대못합니다..


그녀 제말을 듣구 제가 해드려도 되나요?...묻네요....잽싸게 ..정말인가요?...


때를 놓치지 않는 습관이 있어서 순간포착엔 자신이 있는지라..~~~~


그녀 차안에서 시원하게 주물러 줍니다..(요렇게 좋은걸 누워서 올짱으로 받음 좋겠다)


그녀에게 물었읍니다...제가 맘에 들면 누워서 안마한번 해줄 용의가 있냐고..


그녀 한참을 생각한끝에..중요한걸 꼬집네요.....누워서 안마받고 싶다는뜻은


모든게 그안에 다포함된거 맟느냐고 되레 묻읍니다...(맘이 조마조마해옵니다..


요 부분 대답이 오늘밤을 어떻게 보내는건지가 달려있을꺼란 예감이 팍 드네요..)


전 신중하게 대답했죠...솔직히 아니라면 거짓말이구 다포함은 되어있지만.궂이 잠자리는


강요는 안할께요...라고 답했죠...그녀...고개를 끄덕입니다...ㅇㅋ 싸인이 난거죠..


근처 모텔로 입성합니다..올짱까보니..그녀 싸이즈는 대강


이렇읍니다...나이는 38...165/50정도...얼굴은 동안이면서 귀여운얼굴......


전 첨봤을때 그녀 얼굴중에서도 입을 잘 살폈읍니다....왜냐구요?


여태까지 경험상으로.입작은 여자치구 봉지가 조개스탈이었구 반대로 입큰여자의


봉지는 완젼 한강이었거든요.....그녀는 입이 작았읍니다...전 그게 좋았던거구


그래서 파고 봉지를 파고 싶었던겁니다...~~

(그냥 100% 제 주관입니다.)



샤워후 전 누운자세로 앞뒤빨래판으로 안마를 풀로 받았읍니다..(아주 죽였읍니다)


그리고 스폐셜타임이.다가옵니다...그녀 저보구 그냥 누워만 있으라네요..


시작됩니다...그녀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제 입으로 들어옵니다..제 혀를 놔두질 않네요.


므흣합니다~~  그리구 젖꼭지와  목덜미...아래로 아래로 남하합니다...


(전 현재 요상태로만도 아랫도리에서 찔끔거리는걸 느낍니다^^*)


이제 막 입으루 넣읍니다...미쳐 죽는줄알았읍니다.....전 그게다인지 알았죠..


그녀 더 아래로 혓바닥이 내려갑니다..전 또 순간포착을 합니다...제 엉덩이를


높이 쳐 들어줍니다...그녀 이제 맨끝까지 파고 듭니다...(요거야말로 대딸방에서


받았던 바로 그 썹쓰~~~)전 신음합니다...전 손으로 그녀 봉지를 만집니다..


아주 물이 좋드만요..ㅋㅋ..바로 꽂아야할듯.......봉지도 꾸물거립니다..


그녀 올라탑니다...허리돌리기가 마치 마술사 같읍니다...위로 아래로 제물건을 꺽어버립다


대가리 뿌러지는줄 알았읍니당..^^*그렇게 15분정도 휘둘리니 마구 쏱아집니다..


다행인건 그녀 딱 맟춤니다....이건 정말 횡재가 아닐수 없네요......거저 주웠읍니다..


그녀...붕가를 격렬히 마치구 제 품안에서 속삭입니다....남편과의 불화로 이혼도 하지 않은채


집을 나온지 2달되었구 얼마되지않는 돈으로 조그만방한칸 얻어서 혼자 지내고 있다고...


다시는 남편을 안본다네여....남편이 이혼도장을 안찍어 준답니다...


전 따뜻하게 끌어안아줍니다....모든걸 마치 다 이해할수 있다는 그런 쨉을 씁니다...


그리구 새벽4시에 헤어집니다.....여기까지 첫날 이야기었구...그담날은 그녀집으로 절


초대합니다.....오늘 8일짼데 하루도 안빼구 밤마다 출근해서 그녀와 므흣한 붕가붕가를


즐겼읍니다.....완젼 무료입니다..이젠 10원도 안듭니다..가면 밥차려주고 만두해주고


미숫가루 타주고..하하하.....정말 살맛납니다....


근데...이젠 꼬치가 하도 해서 그런지 가만히 있어도 얼얼합니다....전 어제새벽에


그녀와 붕가를 끝낸후  말했읍니다....이제 우리 5일에 한번씩만나는걸루 하자...


그녀 왜 그러냐고..묻읍니다....딱 까놓구 말했읍니다..이젠 물도 안나온다고..그러니.좀


휴식기를 가지면서 하는게 좋지않냐고 ㅡ.ㅡ......그녀 ㅇㅋ 싸인합니다...ㅎㅎ


웃낀거하나 있읍니다...제가 그녀에게 8일동안 만나면서 발가락10개 손가락10개 빠는 방법이랑


남자가 빳데루자세하구 밑에서 꺼꾸로 여자가 해주는 일명 꺽기....이런거.....


대빵방에서 하는 모든거 다 섭렵시켜줬는데...이젠 배운거 하나하나...아주 잘합니다..^^*


맨날 만나다보니...8일만에 그녀 제게 정이든것같읍니다....


저야 뭐 끊구 맺음이 워낙 투철한지라....엔죠이는 영원히 엔죠이일뿐이죠...^^


그리구 그녀 나이가 저보다 살짝 많은데도 제게 항상 존대말합니다...전 반말한지가


7일쨉니다..ㅎㅎㅎㅎ...그래서 그녀가 더 좋아집니다....오늘부터4일간은 저 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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