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얼굴은B 몸매는C 가슴은D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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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쇼미더머니 쪽지보내기 댓글 26건 조회 1,930회 작성일 22-10-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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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카톡 동생이  있었죠......


어찌만났는지... 어찌 생겼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ㅜㅜ


제가 여자를 기억못하다뉘.......


아마도 뚱퍽인가봅니다......그렇게 생각하는게 맘이 편해 걍 카톡으만 인사하며 지냈습니다...


어느날인가부터 자주 말거는 언냐.....


계속해서 대꾸를 하면서 지내다보니 .. 사실 궁금하기도하고 그날따라 심심하기도해서 만났습니다...


헐.....왜 내가 얼굴 기억못하는지 이해개 안되더이다....


조~~~~올~~~~~라~~~~ 펑뚱이었습니다...ㅜㅜ


아... 걍 집에 갈것을...ㅜㅜ ..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밥값도 아까워 밥겸 술겸해서 먹기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더군요.......


처음을 반강제로 당해서 쉑스에대한 거부감이 있더라구요.....


아...다행이었습니다....떡치기 놀이를 싫어하는게 이리도 반가운적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듯합니다....ㅋ


적당히 맞춰주고 집으로 가려고 틈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말을 이어가더라구요....


"그런데 ... 얼마전에 사귄 남자가 넘 편하게 잘해줘서 이제야 참맛을 느꼈다...이젠 자주 생각이나..."


이런 줴길....잘못하면 잡아먹히겠군.....피해야겠다.......


그렇게 다짐을하며 술을 마시면서도 정신을 놓지않고있었차에......흥미로운 화두를 던지더군요...


"가끔 생각날때마다 혼자서도 한다....ㅋㅋ" 


"그래?? 혼자 하면 좋디?? "


" 응...너무 좋을때면 막 오줌싸듯이 엄청 싸기도해....."


헐....이건 예전 유행했던 '이대권총' 과 왜넘들 폴노에서 가끔보던 장면이 아닙니까....


갑자기 졸 궁금해지는겁니다....으하하....


그러면서 바로 세우고 있던 나의 정신이 흐트러지면서.....


'그래 내가 지금 가는건 하려고 가는게 아니라... 그 신기한 장면을 보러가는거야...'


이렇게 스스로 위안을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정신은 있던지....mt는 가지않고....비됴방으로 향했습니다....


비됴방 알바...졸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그넘 맘 압니다..알죠.....저도 이해가 안가는데요....하지만


' 얌마...너 좀있으면 청소하느라 고생할거다...그 많은 물나오면 ㅋㅋ'


이렇게 생각하며 기억도 안나는 DVD 빌려 들어갔습니다.....


슬슬 작업을 해야하는데...도저히 못하겠습니다..ㅜㅜ


언냐....못참겠는지 ... 먼저 덤비더군요.....


"안아줘...." 부끄럽게 이야기합니다...ㅜㅜ 아...참았습니다.....


차마 안지못하고 어두운 비됴방에서 ㅅㄱ를 만졌습니다...오홍~~~ 졸 큽니다....


물어보니.... 메이커에 따라선 D컵도 쓴답니다....... 띠용~~~ +..+


슴가매니아인 저입니다..... 프로펠러 돌리는거 졸 좋아라하는 접니다....


간만에 D커가지고 놀았습니다...잼난 고무공놀이...ㅋㅋ


언냐 흥분합니다.....밑에 만져달랍니다.....흑....물이 흘러 축축은한데...당췌 찾을수가 없습니다...


바지안으로 손이 들어가서 출렁이는 아랫배의 파도를 넘고 넘어 고지에 도달했는데....


찾을수가 없습니다..


백두산 정상에 올라갔는데....줴길... 천지를 못찾는 꼴입니다...ㅜㅜ


언냐...못참겠는지 일어섭니다.....


상의 탈의합니다....커다란 D컵 두개가 쏟아집니다...묵직하니....흉기와도 같습니다..ㅋㅋ


덥썩 안깁니다.....얼굴을 들이대서 확 제켜버립니다....가슴이 느껴지는게 좃습니다.....


이래서 남자는 안되요 안되..ㅋㅋ


하지만..............두시쿵~~~~ 나의 오산이었습니다...


느껴지던 가슴은..가슴이 아니고....그 언냐가 그새 내려버린 바지를 뚥고나온 그녀의 거대한 산~~!!


즉 배였던것입니다.......아놔...스버러러...


제목 보이시죠...??


얼굴은 B ... 몸매는 C.... 가슴은 D ......그리고.....배는 E 컵이었던 것입니다........ㅜㅜ


전투력 급강하합니다....


'그래...내가 이러면 안되는거였어...아무리 고파도 그렇지.....호랑이는 풀을 안먹은다자나....'


'내가 잠시 미쳤던거였어......ㅎㅎ 이것참....수련을 더 쌓아야겠군....'


언냐 뿌리치고 옷을 입혀줍니다....


아무리 .. .절정에서 물을 분수처럼 뿜는다해도....도저히 그때까지 견딜수가 없습니다..


"왜그래 오빠.....보고싶다며...."


"응...걍 니 혼자 해서 보여주면 안돼?? "


" 에이 어떻게 그래...옵빠가 좀 만 도와줘...그럼 길이 잊혀지지않는 추억이 생길거야..ㅋ"


'띠....알아알아...졸 희귀한 구경거리인지..넘 궁금해서 나도 미치겠다....하지만 어쩌냐....


너의 E컵을 보니....도울수가 없구나...ㅜㅜ'


"야야...미안해.....나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네....자리도 그렇고....

 담에 좋은 mt가서 편하게 즐기자...여긴 좀 그렇네..."


"힝....나 지금 한창 올라오는데...알았어..조만간 좋은데 가서 즐기자...

 내가 제대로 보여줄께..."


아놔..드뎌 벗어나는 순간입니다....


'야 이니온아....걍 비됴로 찍어서 보내주면 안되겠냐?? '라고 묻고싶었지만...ㅜㅜ


그렇게 헤어져서 강제로 버스태워보냈습니다......ㅜㅜ


정말 오랜만에 본 오크였습니다...ㅜㅜ ....


남자의 성욕과 궁금증을 넘어서는 흉기와 몸땡이와 사상을 지닌 언냐를 만난건 첨입니다....ㅜㅜ


글구 제가 스스로 공포에 질려 카톡 삭제한 사람도 이 여자가 첨이고...그후로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비됴방 나올때....알바생의 표정...졸 재섭습니다....


불쌍한듯 비웃는 표정.....콱~~~ E 컵 배때기 위에 면상을 올려놓고 D컵 가슴으로 골프를 치고 싶더군요


.

그렇게 어려운 시간을 헤쳐와서 이렇게 웃으며 글을 쓰지만...정말 무서웠습니다..ㅜㅜ


하지만...아직도 가끔은 절정에서 분수뿝는거 넘 궁금합니다요...ㅋㅋㅋ


남은 하루 마물 잘하시구요.....건강하세용~~~~~ㅋㅋ

댓글목록

xrp3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xrp3rr 쪽지보내기 작성일

성욕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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