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추석 어플 성공기 ( 나도 성공하네? ㅋㅋ )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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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998회 작성일 22-09-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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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 댓글보러 들어왔더니....


제가 쓰던글이 아랫도리가 사라졌네요...


분명히 더 많은 글을 썼었는데......

글 저장시 업로드 하다가 금지어들이 있어서 글 바꾸고 단어 바꾸고 했었는데

그러다가 날라갔나봐요.ㅜㅜ



무튼  의도적으로 이야기 짜른건 아니구요..


그 후반에도 글 엄청 길게 썼는데.ㅜㅜ

다시 이어서 씁니다.


그런데 다시쓰는거라..그때처럼 길게는 못 쓸거 같고..무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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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잡고 먹는건 상관없는데 대신 술만 마시자네요 ^^ 기특하더군요.


모든 드라마에서 다 나오는...급 유턴!!!! 으로 서울방향으로 바꿉니다 ㅋㅋ 


나이트에서 꼬신 언냐가 아니라 굳이 좋은 모텔은 잡을 일 없다 싶어 방이동으로 고고싱!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들어가자고 하니 술 사지말고고 그냥 들어 가자네요.


아깐 먹자고 해놓구선.... 사실 저도 술 잘 못먹어 그냥 메너상 사려고 하니 그냥 가잡니다.


얘 점점 맘에 드네요 ^^



방잡고 일단 각각 씻고 침대위에 눕혀 키스먼저 부드럽게 해보니 느낌 괜찮네요.


벗겨보니 역시 하얀 살에 아직 어려서 살결이 보들보들 ㅎㅎㅎㅎㅎㅎ


제가 통통한 애들 좋아하는 이유가 얘들은 가슴이 일단 기본이 B컵입니다. ^^:


손으로 쓰다듬다가 거칠게 쥐어보니 나도 모르게 이를 꽉물게 되더군요.


젖꼭지를 아프도록 두손가락으로 비비니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네요.


귀여운 꽃무늬 팬티는 이미 다 젖어버려 ㄸㄲ까지 흘러내려 아주 만족이구여.


순진하고 조용한 것같은데 챗으로 좀 만난것 같은 약간은 알수 없는 23살 통통녀는


제법 타이트하고 맛있더군요. 왠만한 시도도 다 허락해주고...


다 긑나고 두시간정도 잠을자고 일어나니 새벽3시.


어디에 내려줄까? 물어보니 그냥 강남에 내려달라고 하네요.


그시간에 뭐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떨궈주고 집근처 신선설렁탕에서 빼앗긴


영양분을 흐뭇하게 보충했었네요.


간만에 맛난 통통녀를 그것도 불모지인 챗으로 만나 별 시간 비용 안들이고 즐겼네요.


계속 전화와서 귀찮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 깔끔하게 원나잇을 마쳐 상쾌한 생각마져 드네요.


이상 허접한 경험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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