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꽈추의 체험기 2탄! SM플레이에 도전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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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41건 조회 2,057회 작성일 23-01-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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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보는 재미에 폭 빠져 있습니다.

팔로우만 잘하면...신세계가 열리더군요


노출은 기본이고...본인들 플레이 영상까지......

예전에 텀플러는 정말 천국이었다고 하던데....

현재는 제제도 많다고 해서...


게다가 이제 먼가 새로운거 하기는 귀찮아서 트위터만 돌아다녔습니다.



오늘은 몰 해볼까 고민하다....

우연히 평소에 트위터에서 많이 보이고...그리고 호기심이 있었던....SM 쪽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관련 검색자들에게 무한  쪽지를 날려봅니다....



결국에는...약속이 잡히고..

(페이 만남으로 잡아봤습니다...이놈의 호기심...)



돔 두명 : 165/90키로?/26세, 160/48/26세

페이 : 두당 10만 총 20만 



전 간단한 욕플이나, 궁딩이 때리는정도로 SM 입문도 못한수준이지만...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제가 성향이 있는지도 궁금하고...ㅋㅋ


일단 두개 물었습니다.......

위에 기술된처자 두명은 돔입니다...제가 섭이구여


그리고 하나는 제가 돔입니다...처자가 섭이구여...

잘 아시겟지만..이쪽 바닥에 약속잡고 펑크가 많이서.....이 처자를 만나거든

꽈추의 체험기 3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무튼....2탄에 집중!!!



여자 두명(주인님 두명 ㅠㅠ)은 좀 하드합니다.

좋아는 플이  수치/도그/애널/스X/스핏/풋/페이스/본디지/니들/더티 좋아한다네요

조사해보니...좀 쎈편이드라구여....ㅎㄷㄷ

그래도 참아보고 함 해볼라고 만나러 갑니다...ㅎㄷㄷ




약속장소로..갔더니만...메세지로 고무장갑 2개 사오랍니다...

전 속으로 오~ 섹스도 하나보다 하고 얼시구나 하고 콘돔 두개 사가지고 방잡고 기달리고 있으니

고무장갑이랑 모텔보이게 사진찍어서 보내랍니다... ㅇㅇ;;;

그래서 사진 전송하니.....5분도 안걸려서 들어오는데



ㅅㅂ 깜짝놀랐음 

문을 박차고 들어옵니다....ㅇㅇ;;;; (한명은 저팔계고 한명은 약간 귀염상의 조그만친구입니다....)



고무장갑이 이런게 있냐문서 가져와 보랍니다...

그래서 갖다 줬더니...개 쌰욕을 하면서...


야 누가 콘돔사오래 고무장갑사오랬지....이러드라구여...그래서 진짜 고무장갑이여? 그랬드만...

진짜 고무장갑이랍니다.... ㅇㅇ;;; 그러드만 "니 실수 했으닌깐....콘돔 빼서 혀에 물고 있어.." 이러네요...

물고 있었습니다... ㅇㅇ;;; 한 3분 물고 있게 시키드만..뱉고....




지금 당장 나가서 하나만 사와라 한짝씩해도 대니...하더군여....그래서 바로 편의점에서 사가지고왔습니다..

사가지고 오니.... 벗으랍니다...(한년은 담배물고 있고,,,,한년은 침대에 비스듬이 누워서...ㅇㅇ;;)

"팬티빼고 다 벗어 개*꺄~ " 그래서 벗었습니다...ㅠㅠ

그때 돼지년이 아구창을 날리더군여.... 한 10대? 따귀랑 번갈아 가면서...."아프냐? 개*야 아프냐?" 요러면서 ..

근데 저도 모르게 인상이 써졌나봅니다... "



ㅅㅂ 당연하죠..기분 젓같고 조낸 아프니까.......






2탄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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