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간만에 달린 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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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52건 조회 2,264회 작성일 23-01-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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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5 player-- 파이브 썸 기대하시고 누르신분 계시면 죄송합니다..ㅜㅜ


읽히느데로..오-피  입니다......


업소는 요 사이트에서 광고하는 한곳 찾아서 갔습니다.

예전 타 사이트에서 글 함 올리면, 작업글이니 머니 말이 많이서...그냥 공개는 안할려구요.. ㅋㅋ



◎언냐나이 : 24
◎언냐 키 : 160 후반 정도로 추정 
◎언냐외모 : ㄷㄷ 이쁜이는 아니고 만나면 매력있네..라고 느낄정도?
◎언냐몸매 : A+가슴의 슬림 몸매
◎주간/야간 : 주간




연초에 공돈도 좀 생기고...어디갈까..무얼할까 고민하던중..달리기로 합니다.

이 오랫동안 방문을 안해 사전정보가 전혀 없었기에..사이트 접속


업소 후기.업소 홍보글 정독하다가 한군대 정하고.

예약..

간혹 초객 인증이니 겁나 번거롭게 많은걸 요구하는 업장도 많은데...예약받아주네요


예약시간 30분전 도착

1층 거피숍에서 아아 한잔 후딱 때리고......


안내한 호실로 이동해 벨을 누릅니다. 늘씬하고 큰키의 성형끼 하나 없는 와꾸 

의 언니가 얼굴에는 보조개가 쏘옥 들어갈정도로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어 줍니다.

오피는 이래서 좋습니다...여친집에 온다는 느낌이랄까???


성형필 업소필은 전혀 없고 포카리 스웨트 모델이 떠오르고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 막 그런 항공사 표지 모델같은 포스입니다.


단아하면서 백치미 있고 자연산얼굴

예약할때... +3 인 이 언냐뿐이 시간이 안되서 좀 아깝기는 했는데 얼굴보니 사르르 언짢음이 녹습니다.


예전 vip업소에서 봤던 30짜리 언니보다도 낫군요..

전 개인적으로 업소필 아닌 얼굴에 더 높은 점수를 줍니다^^ 

기본적으로 슬림한 바디라인이구요~ 키도 전직 스튜어디스답게 160대 후반은 족히 보일정도구요..군살도 없네요.


실사진 처럼 다리라인도 좋고 가슴은 약간 작은편인 A+이지만 피부결도 상당히 좋습니다. 원래 하얀

피부인데 파타야로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비키니 라인이 보일정도로 탔네요. 자연태닝이 되어서 그런

가 더 섹시하고 꼴릿한 맛이 배가 됩니다. 피부도 매끄럽구요~



음료타임에 스튜어디스가 되었다가  일이 너무 고되서 한달만에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집에서는 그만큼 버는 줄알기에 돈벌려고 나온듯 합니다^^ 


아직 애기같은 앵앵대는 말투도

인상적입니다. 코맹맹이 소리와 간드러지는 웃음소리는 침대에서의 신음소리까지 상상하게 만드네요.

어떻게 들으면 혀짧은 소리같기두 하구...조곤조곤 말하는모습이 너무 귀엽고 매력적입니다.



다른때라 다르게 조금 빨리 하고 싶어서 언니에게 용기내어(?) 먼저 씻자고 합니다. 언니 올탈하고 바로

따라 들어옵니다. 가슴이 분명 작은데도 너무 흥분되는 몸입니다. 라인이 딱 잡혀있네요.. 다리는 정말

아트고..숲도 아예 건드리질 않았네요..그런거 하는게 있는줄도 모르는 민간인스타일입니다. 



근데 숱이 많지도 않아서 그냥 여자친구 같아요~ 제가 이러고 사는지 모르는 제 여자친구랑 비슷하네요..

씻고 나오니 언니가 옆에서 애인처럼 저보구 팔배게 해달라고 그러고 옆에 눞네요. 애인처럼 혀를 빼꼼

내밀로 키스해달라며 칭얼댑니다. 아...이 매력덩어리를 어쩌면 좋을까요...




키스를 끝내니 저를 눕히고 립서비스가 시작되는데 깔짝깔짝 조그만 입술에서 힘겹게 혀를 빼고 제몸에

침을 묻혀 줍니다. 

BJ는 시작도 안했는데 풀발기가 되네요..언니가 당황하며 그 혀짧은 목소리로 "오빠 얘 왜이래~~" 이러네요ㅋㅋ



여튼 립서비스가 종료되고 제가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이 언니 요즘 좀 굶었다네요..

그대로 노편집으로 쓰겠습니다. "오빠 내가 요즘 남자친구도 없고 여기 출근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몸이 약해서 많이 안하고 가다보니 아침만되면 섹스생각나고 그래~ 어차피 오빠가 막타임이니까 낼

아침에 생각안나게 찐하게 해줘야대♡" 이럽니다.


이런 청순미 넘치는 언니가 저런 귀여운 말을 내뱉

으니...어찌 흥분이 안될까요? 그래도 찐하게 해줘야하니 애국가 불러가며 열심히 참아봅니다.

클리애무를 시작하니 찐떡찐떡한 애액이 흘러나와있네요~ 아..진짜 여친삼고 싶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지금의 여친은 입장하는 순간부터 싹 잊었으니까요... 제가 나쁜놈이 아니라

이 언니 보게되면 엄마생각도 안나요~ 커닐링 이야기 하다가 이상한 쪽으로 샛군요..

8자를 돌려가며 혀 마비되는 커닐타임 후, 본격적인 삽입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음소리

는 여전히 앵앵 거립니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 소리가 들리는듯 해서 계속 제방

침대를 보게됩니다...젠장... 깊에 펌핑하니 아흑~ 오오옵 빠하하아아~ 집어넣은 존슨을 빼니

좋아..아흐흐흑...적응 안되는 소리에 올챙이들은 나오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래도 벌써 마무리 할순 없기에 상위자세로 올려놓으니 언니 허리도 돌릴줄 아네요..그래도 제가 아래에서

들썩들썩 해서 펌핑을 합니다. 의외로 엉덩이 각이 저랑 잘맞네요.. 환상적인 쪼임과 미끈대는

느낌에 더이상은 못참고 그 자세로 마무리 되었네요.. 자세를 많이 못해본게 ㅠㅠ



끝나고 나서도 언니 쪼르르 화장실로 뛰어갑니다. 그 뒷태를 보고 있자니 연장!을 외쳤으나 

언니가 오늘 일때문에 퇴근해야한대서 어쩔수 없이 방을 나섭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언냐를 찾았습니다.

원래는  제 취향은 지명보다는 새로운 언냐들 만나는거인데..

당분간 지명을 할까 아님...이 사이트 다른 홍보 사이트 도장깨기를 시도해볼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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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빛걸 쪽지보내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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