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어플에서 만난 분당 사는 스물아홉 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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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2-11-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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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인데 할게 없어서 딩굴딩굴..


그냥 어플이나 돌려볼까 하고....어플 접속..


할거 없을때는...생계형 ㅈㄱ 녀와 실장낀 직업용 ㅈㄱ 녀 골라내는 작업만해도

재미도 쏠쏠하고..시간도 잘가거든요..



여기 저기 쪽지 보내다가..

그때 오늘의 주인공의 답이 옵니다.



ㅈㄱ 쪽 용어도 모르고 어리버리 하기에 작업 쑤따뜨..




나이는 스물아홉..직업은 일어강사..


분당에 혼자 사는 아주 착한 여인네였죠..



당시 시간이 새벽 4시경..

풀 악셀로 달려서..

4시 40분에 분당 정자역에서 조인해서 모텔로 고고했습니다.


일단 와꾸는 b+..몸매는 b..정도?


만나서 모텔가서 한잔 하고 이야기하다가..ㅂㄱㅂㄱ 3번하고  오후에 나왔습니다..




ㅂㄱㅂㄱ 2번째 부터는 실력발휘 하던 그 여인네..


남친은 러시아에 일땜시 출장가고 섹파인 변호사랑은 요즘 싸늘하다네요..


그래서 가끔 지속적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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