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텐프로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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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39건 조회 2,366회 작성일 22-11-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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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에 있는 xx라는곳 갔었습니다.


제능력으로는 죽어도?) 갈일 없슴다..

어차 저차 알게된 형님중에 한분이 옵션으로 대박나셨다고..쏜다고....(전 주식을 모릅니다.ㅜㅜ)

형님들 가시는길에 조용히 묻어 갔습니다.


와...아가씨들 마니 좆습니다.이쁘구 날쒼하구 스탈좋구 뭐 기타등등...이쁜이들은 여기 다 있네요


근데...인간미 안보임다..월급이 기천만원 이라니 한두방 뛰어서 수지 맞을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옆에있는 시간보다 혼자있는 시간이 더 많슴다.마이 뻘쭘 합니다.


그리고 옆에 있어도 피아노조차 분위기 안됨다..


뭐 어디서 보기에는  텐에서도 원하는거 모두 가능하다 하던데..


전 그럴분위기가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텐도 분명 술집일진데 이노므 아가씨들...두눈 당최 초롱초롱이 넘쳐 흐릅니다.


술도 좀 묵고 했으면 적당히 헤롱모드가 보여야 은근슬쩍 슴가 싸이즈 확인 들어가고 할터인데


말똥말똥 쳐다보니 뭔수로 손이 움직이겠습니까?엥간한 배짱이나 진상처리 각오하지 않고는


참으로 어렵습디다...


물론  말로는 만져두돼~ 하지만도...그건 선생님 앞에서 컨닝해두돼~ 하는


그런 묘한말로밖에 안느껴집니다. ㅜ.ㅜ


위에도 말했지만 능력되시는 형님들덕에 꼽사리로 가서리 술값이 얼만지도 모르고 노는거도 어케 노는지


잘은 모르지만도 그돈에 저런모드로 놀기엔 심히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몇시간 있으면서 손목한번 지대 못잡고 놀면서 기백만원은~~~~~~~~~~ ㅠㅠ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저한테는 나름??  저렴한주대 와 편안한(?)하드코어~~ 

가 맞는듯 합니다.


댓글목록

호잉호잉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잉호잉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것을 실컷 만지고 오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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