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23살 휴학생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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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1,769회 작성일 22-09-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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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언냐....


나이 23세 신사동 거주 휴학생....키 165정도 몸매 잘빠짐....피부는 덜덜덜A급...


얼굴은 B급....애교 A급 되겠습니다.....캬캬~~~


모 클럽에서서 만난 언냐죠....


전번딴 다음날 카톡질했더니.....


“누구징?ㅋ ” <= 요질알 하다가.....


“너 상담해준 옵하” <= 요로콤 보냈더니...


“앙^^ 옵하...연락햇네.....” <=로 마무리된 언냐......


이날 카톡으로 교감쌓구......(요때가 목요일)


주말쯤 보기로함.....캬캬~~~




그리하여 금요일엔 다른 엡터걸 만나 간지 쌓구 잇는중....


이언냐한테 느닷없이 전화......


“옵하 나오늘 금요일인데 넘 심심하다.....오늘 보면 안되? 낼두 보구.....”


=>음 ....냄새나져? 떡냄새.....^^



만나던 엡터걸에게는 몸이 안좋다고 미안하다고 구라치고 서둘러 집에 데려다 주고...


빛의 속도로 압구정도착.......


언냐 픽업....


치마 & 다리 므흣.......^^


신사동 모  술집으로 이동...


매콤 닭똥집인가에 처음처럼 1병 시키고......


뻐꾸기 스탓!!!


이미 조금전에 입푼터라 잘 날라다니는 뻐꾹군.....


이윽고 언냐의 한마디....


“인생이 지루하던 찰라엿는데 오빠 만나서 참 좋다.....”


오옷~~~~


이따 안지루하게 해줄께라는 생각과....


23이 어디서 인생을 논하구 자빠졌냐? 라는 두가지 생각을 하며.....


밥 11시 20분경 마무리 멘트 날림....


“옵하랑 술한잔 더하구 밤새 인생을 논해볼까?”


“좋을대루”



좋을대루 좋을대루 좋을대루 좋을대루 좋을대루 좋을대루 좋을대루...



급꼴림하여.......자리를 옮기려는 순간.....


걸려온 모친의 전화......















“아들!! 오늘 증조 할아버지 제산데 내가 아침에 얘기한줄 알구 깜빡햇네....


빛의 속도로 하던일 멈추고 튀어와.....아부지가 빨리 오래....“




허억~~~~~



하지만 제사빠지면 욕쳐먹고 끝나는 정도로 아니라 호적에서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쉬어하는 그녀의 눈빛을 뒤로한채.....


새가되어 눈물 흘리며 뛰어감........ㅜ.ㅜ











제사를 마치고 집전화루 전화하여....


그녀를 안심시키고...


다음주 월요일...두둥,,,,,,


운명의 날은 밝구......


저번과 마찬가지로 업무를 마치고 집에 들렀다....


꽃단장하구 압구정에서 픽업......


(언냐 압구정 모 카페서 밤 10시까지 임시 알바중)


그리하여 다시찾은 뻐꾸기.....


술한잔 기울이며 다시 뻐꾹질.......스탓!!


“첨봤을때부터 넌 느낌이 너무 좋았던거 아니?


인연이란게 확실히 있기는 잇는거 같아...그지?“


“그러게.....나 사실 그날 되게 아쉽더라....


좀더 같이 잇고 싶엇는데.....“


빙고....캬캬~~~


“오늘은 옵하가 아쉽게 안할게.....알찌?”


“응”


술과 함께 술술 풀리는 이 느낌.....


소주 각 1병씩 하고....


자연스럽게 탑승후.....


빛의 속도로 역삼역 모텔촌으로 가는중 그녀의 말....


“옵하 어디가는데....”


“어...나 낼 아침에 옷갈아입구 회사갈라면 울집근처루 가는게 날것 같아서....


괜찮지?“


“오빠 나랑 지금자자는거야?”


“어”


“옵하 난 그런뜻 아니였는데.....”


(허걱~~이게 뭔 개소리.....ㅜ.ㅜ)


잽싸게 임기응변 들어감.....


“알아...무슨말 하려는지......그냥 니 느낌이 맞는지 확인해봐....알았지?”


(내가 얘기해놓구두 뭔소린지....당췌ㅜ.ㅜ)


암튼 입성.....


항상 낮선 여인과 엠티입성후 약간의 뻘쭘함이 이어지고....


분위기 조성모드 들어갑니다....


“너와 더 친해지고...알아가는 과정에 잇어서.....


옵하는 섹스가 굉장히 중요한 거라 생각해.....


그냥 나만 만족하는 그런 행위가 아닌 교감하는 일이길 바래...


옵하 나이되면 그런 교감하고 싶은 사람도 마니 없는데....


두 번 본 니가...아니 클럽에서까지 오늘이 세 번째구나...


암튼 니가 나한테는 정말 오랜만에 그러고 싶은 사람이 되엇네...“


“......”


침묵은 긍정.....


이어지는 키쓰......아~~~달콤합니다....


가슴에 손을 넣어봅니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아담한 슴가.....꼭지 열라 작네엳.....


키쓰하며 상의탈의....아름다운 상반신이 드러납니다...


치마를 벗기고....


스타킹도 부드럽게 벗기니....


허리를 들어서 탈의를 도와줍니다...


가슴애무....


나지막한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이어서 아래로...아래로....


봉지를 애무하려는 찰라....


“오빠 거긴 다음에.....부끄러.....”


무시하고 빨아버립니다....


한층 탄성소리가 높아집니다...


이어지는 ㅂㄱ.....


이 언냐는 특이하게 박자에 맞춰 고개를 도리도리 하네여....


앞치기-옆치기-앞치기로 마물.....


사정이 끝나구 한참을 안고 잇엇습니다....


서로 샤워하구....


얘기하다가 잠듬.....




그...



러...



나...




그대로 늦잠쳐잠.....


모닝붕가 못하고.....


빛의 속도로 출근.....


언냐 집에 안데려다준다구 삐짐......


그리고 그날 이후 내말이 쌩구라란거 눈치챘는지 전화안받음.....ㅡ.ㅡ;;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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