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꽈추의 실험실 7탄! 레비트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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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39건 조회 2,375회 작성일 23-03-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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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꽈추입니다..

오랫만에 실험실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일은 많고..껀수는 없고해서...ㅎㅎ 


얼마전에 지인이 레브트라(? 처음들어봄) 와 씨알을 2알씩 줘서..

쓸데가 없어서 그냥 보관중이다가..


몇일전에 생긴 파트너가 있어서...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씨알이야..이미 실험실을 통해 글 써봤고...

레비를 써보고 실험실 글 올릴려고..ㅎㅎ( 저 잘했쥬??)



캡슐까서 여기 혹시나 해서  반만 깨물어 먹었습니다


15분 지났나?


멍해옵니다...귀가 멍멍해집니다...


먹고 샤워하고 30~40분 지나서 한번합니다...


어흑... 대박이네요...


싸도 안죽습니다...헐...


파트너가  싼거 맞냐고 물어봅니다




두번째판...


이젠 사정까지 안하게 돼네요... 지루님들의 고통을 알꺼같습니다..


이것이 도데체 발기제인지... 사정억지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사정못해서 중도 포기3번 정도... 다합쳐서 6~7번은 한거 같습니다..


정말 이거 물건이네요...




다음번엔 한알을 먹고 해볼까 하는데...호기심반..걱정반이네요.ㅎㅎㅎ





다음엔 8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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