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쩜오 선수를 공짜로 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순돌e 쪽지보내기 댓글 41건 조회 2,070회 작성일 22-11-25 08:45

본문



어제는 술먹다가 삘받아서 쩜오 갔네여....


일전에 한두번 갓던 xxx....


다른데좀 뚫어보고 싶은데.....ㅡㅡ;;


사장님이 쏘시는거라.....묵묵히 따라감.....ㅡㅡ;;






초이스고 나발이고 .....ㅡㅡ;;


방도 하나밖에 없던 상황이라....


3인룸에 4명이서 껴 앉음.....ㅠ.ㅠ



언냐둘 들어옴......


한명은 사장님 팟으로....


한명은 내팟으로.....


나중에 온 언냐.....후덜덜급이네여....ㅡㅡ;;


진짜 이쁘더라구여.......


모 임원이 팟으로 앉히고....



어제는 어찌하다보니 여자간부도 있어...


혹시나하고 남자도우미 가능하냐구 햇는데....


친절한 구좌언냐,,,,


가라오케 디제이 섭외해 앉혀주심......ㅡㅡ;;



암튼 밴드 불르고 폭 말아서 조낸 먹고....


잼나게 노는데....




내팟언냐.....


원래 새낀데 아가씨가 없어서 오늘 아가씨 뛰는거라고 솔직히 고백하더군여....


뭐 동안이라 아가씨해두 손색이 없을 정도....



근데 이언냐 오늘 땡기는 날인지.....


폭 계속 말아드시더니......



오늘 안좋은 일이 많았다를 시작으로.....


안한지 두달이 넘엇다는둥.....(물론 안믿기....ㅡㅡ;;)


옵하랑는 대화가 통해서 좋다는둥.....


러브샷 조낸 해대구....



지 쉬 마려우면 화장실가서 보호지 보여주기 신공.....


허리 감싼뒤 젖만지게 하기 신공......


이윽고 담번 화장실 동행때는 아가씨들 드나드는 그곳에서..


한칸으로 끌고가 비줴이까정......캬캬~~~~^^v




어느덧 파장 분위기......


언냐 누군가에게 일을 마무리 부탁하더니....


차대기시켜놓고는 저랑 나가잡니다......



또 쫄래쫄래 따라갓져....ㅡㅡ;;


양재동 근처 사시더군여......


드디어 언냐 집 입성 직전.....


언냐의 한마디......


“옵하 인제 집에가~~~~@@”


“뭐? 왜?”


“우리집 남자델꼬 간적 없어...@@”



헉스~~~~ㅠ_ㅠ


뭐 이런 황당한 시추에이션......ㅡㅡ;;


화나려하던 그 순간.....



“옵하 대신 비밀이야....@@”


“아라따~~~~~^^”



드디어 입성......


언냐 방에 친여동생이라는 분이 컴 보구 계시더군여.....


언냐 동생...저 보더니.....


“금방 나갈게 언니~~~~휘리릭~~~~~”



아무리 봐도 이런 상황에 익숙해하는 동생의 모습.....ㅡㅡ;;


언냐 자기 사진 보여준다며  인스타질....ㅡㅡ;;(주사가 특이함)



“옵하 피곤해...빨랑 하고 자자”


라고 말하고 싶엇으나......그럴순 없엇기에...ㅠ.ㅠ


비위 맞추며......얘기 다 들어줌....ㅠ.ㅠ



"옵하 ~~~이건 몇 살때 사진이구.....


이건 어디 갔을때 찍은거구......@@"


뭐 이따위 얘기들.......ㅡㅡ;;




잠시후~~~~


피곤하다며 하는말....


“옵하 인제 집에 가라~~~ 나 자게....@@”


헉스~~~~~또?



하지만 굴하지 않고......


“오늘 여기서 잘껀데”


란 말과 함께 주인허락두 안받구...


빛의 속도로 욕실 입성하여 샤워함........ㅋㅋ


그리고는 전투를 대비하여 씨알 우두둑~~~~




그러나 샤워후 돌아와 보니...


언냐 자고 잇음.......쿨쿨~~~~~ㅠ.ㅠ



애무로 깨우기 시작......


언냐 반응하여 움찔거림.......


씻기지도 않은 언냐.....


귀찮아서 그냥 잡어먹음......ㅡㅡ;;




한참 오르고 잇는데....


언냐에게 전화 걸려옴.....


울 구좌 언냐로 추정됨.....




언냐 왈~~~~


“언니 이옵하 3번 했는데도 또한다....빨리 가라그래....@@”



쉬파~~~~~ㅠ.ㅠ


울 사장님 구좌인데.......ㅠ.ㅠ


나중에 안 좋은 소리 들을까봐도 그렇고.....


영 찝찝해서....


전투력두 다운되서......


하다 뺏더니 하는말......






“옵하~~~집에 안갓어? 나 둘이 못자.....집에 가서 자~~~@@”


결국 인사불성인 언냐랑 삽질한 것으로 판명됨.......ㅠ.ㅠ


(난 니네집에서 투명인간이였던 게냐 ㅡㅡ?)


쪽팔려서 빛의 속도로 환복후 나옴.....







암튼 꼿기는 꼿앗으니 성공 이라고 우기고 싶음......ㅡㅡ;;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