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어플 챗 경험중 쵝오로 특이한 처자 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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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사라 쪽지보내기 댓글 42건 조회 2,363회 작성일 23-03-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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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근데 보드카 마시고 싶다더니? 술생각이 없어졌나봐??'


그녀 : 왜 그얘기를 이제서야해요?? 여기오기전 얘기하면 내가 Bar가자고 그럴까봐 겁났죠?

        돈 안써서 좋아요??


        보드카 집에서 가져왔어요..여기서 마실려고..고맙죠?? 풋!!


( 내 살다살다..나이 23살에 이런 심리파악이..뛰어난 처자는..생전 살다 첨봤어!!

  완전 날 가지고 노는 분위기..난 그나이때 몰했나??)


그녀 술마시면서...의미없는 노가리 좀 까는중...


그녀왈 : 오빠~~ 그런 이런 의미없는 얘기하지말구요..먼저 샤워해요...ㅋㅋ


나 : 응!!




이어서...그녀도 샤워 완료..(그녀 샤워중 난 조명을 어슴푸레하게 바꿔놈..)

샤워후 그녀 조명을 보더니 하는말..왜 어둡게 해놨어요?? 난 밝은게 좋아요..다 보고싶어!!



나 페이스 완전 잃음..자신감 상실..그녀가 존경스러워보임..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입술 ㅇㅁ 하다 가슴공략~~~


가슴공략 5초만에...그녀 느끼기 시작함...(살다살다 이런처자는 첨봤어..온몸이 성감대에 느끼는 감도가


대한민국 처자평균치의 약 37배 높음..)



가슴 공략 후 손꾸락으로 그녀의 클뤼톨위스를 공략하는데...


'하악하악~~오빠..거기 직접 만지지 말구요~~ 좀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만져주세요..

 직접 만지면 나 너무 흥분되서 까무러 칠꺼같아요...


(말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나.나를 놀래키는 특이녀~~)



'오빠 이제 넣어주세요..나 지금 하구싶어요..~~!'


바로 ㅂㄱㅂㄱ 돌입...


햐~~근데.또다시 날 놀래키는!!!  이정도 마인드의 처자면 수많은 ㅂㄱㅂㄱ를 했을터인데...

그녀의 지봉은 너무도 깨끗하고 간결한 정돈상태인거야!!


가끔 롤이타 뽈노에서 보던.. 완죤 순진무구한 그녀의 지봉..


만남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내공으로 그동안 느꼈던 내 꼬추의 심리적인 주눅을 그녀 순진무구한 지봉을

보는순간..


급 전투력 상승모드로 바꿔놈......더군다나 이어지는 특이녀의 환상적인 ㅇㅁ 솜씨는..캬~~


글로써 표현할려니 내 필력의 한계가 느껴진다는....


그중 한가지만 예를들자면.. 내 좌쥐 ㅇㅁ시 옥수수를 먹는 방식의 ㅇㅁ와 쭈쭈바를 먹는방식의 ㅇㅁ

을 동시에 병행하더라고...



옥수수방식(일명 가로방식)은 첨 받아보는데 그녀의 혀돌리기 뛰어나서 그런지 첨느껴본...황홀감이!!



이어지는 ㅂㄱㅂㄱ...역시..시각적인 그녀의  지봉효과때문인지..아님  진짜로 그녀의 ㅉ임이 뛰어난건지

는 잘  구분이 안되나..상당한 흡입력을 소유한!!!!!



마물후~~그녀와의 대화..


자세한 얘기는 특이녀의 프라이버시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려운데..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이렇게 특이한 처자는 첨 만나본것 같아..



글타고 양아치 스탈은 아니고..뇌구조가 특정분야만 발달한 처자인거 같어...


3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고..(외국어 특기로 대학갔다고함!)


어학연수차 외국갔다가 제3국의 남친을 만났는데..

그 남친이 본국으로 돌아간 후 그의 ㅂㄱ스킬을 잊을수가 없어..


그와ㅂㄱㅂㄱ를 하고싶어( 단지 ㅂㄱㅂㄱ때문이라고 강조!!) 그의나라로 가서

4개월을 동거하다왔다고하더라고...



하여튼..그리하여..2번의 더 므흣한 시간을..가진후...모텔을 해장국 먹이고 집에 바래다 줬어!!!



이처자와의 ㅂㄱㅂㄱ도 좋았지만...지적호기심에..몇번 더 만날볼까 생각중이야..


이놈의 호기심때문에..하여간!!!



PS : 어제밤에 특이녀에게 온 톡.. ' 오빠 나 오빠랑 지금 xx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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