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지금 그녀를 기다립니다..아 떨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47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3-03-15 02:59

본문

회사 후배가 거래처 여직원의 친구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당..

23살 키 170에 몸매가 작살..이라는 말만 믿고 ,,그녀에게 전화때림..



그녀 텔레마케터입니다..

첨에 전화할떄는 약간 순진한척 빼는척하더니..

전화를 몇번할수록 농도가 짙어지는것이 떡냄새가 짙게나더군요..



치마길이는 무조건 팬티바로아래랍니다.

몸매가 자신이 있는듯..


원래는 내일 만나서 드라이브 때리기로 했는데..

오늘 보잡니다..급한가봅니다..


별로 급하게 대쉬안할라고 했는데 덤빕니다.

새벽 세시까지 자지마랍니다.


지금 집에서 롤한판 땡기면서 기달리고 있습니다.

야동틀면서 테크닉 연습도 합니다.

멀리 드라이브 가자고 하던데..자지말라고 자꾸 카톡오네요..


아마 제가 잘것같아 깨우는가 봅니다..ㅎㅎ

절대 안잡니다.

얼마만에 만나보는 자연산 활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애마에 오늘 세녹스도 이빠이 채워넣었습니다.

세녹스가 다 없어질때까지 달리렵니다.

내몸안의 세녹스도 가득차있습니다.

오늘 그녀에게 다 주렵니다.

갑니다 달리러~후기쓸까여?ㅋ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