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초절정 거유와의 기나긴 여정~~ 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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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37건 조회 2,082회 작성일 22-12-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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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계속됩니다.... 







아쉬움속에 헤어진 그녀석과 전 ... .종종 통화도 하고..


가게에 가서 한잔하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었죠...


그러다.... 그 녀석 이사를 간다더군요....


도와주러... 집에가서 짐 몇가지 날라주고..


혼자사는지라 짐도 별로 없더군요...글구 큰 짐들은 새로 사고 해서.....


나름 멋진 흑기사를 해주고나니 ... 배가 고프더군요...


그녀석이 제안한 안주는 곰탕.ㅋㅋ


곰탕 한그릇에 소주한잔을 하고나니 온몸에 기가 충전되는게 매우 좋더군요.


"야야~~~ 짐도 새빠지게 날라줬는데.. 집들이 해야지?"


안된다는걸 우겨서 맥주 몇병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술마시고..


수시로 움직이면서 점차 그 녀석 옆에 앉게되었고..


그렇게 작업이 들어갈 찰나...


"미리 이야기하는데...나 또 그거다.."


" 이런 ...닝기리... 무슨 이사를 생리할 때 하냥?"


"확인 시켜주리? "


"되었다...됐어......."


그렇게 오랜동안 기다려온 그 날도 떡치기 놀이를 하지 못하게 되나 했는데.....


나름 삐침모드로 맥주를 마시는 제 옆으로 오더니 뒤에서 안더군요...


느껴지는 그녀석의 엄청난 슴가....


'헛' 다시 전투력이 상승하면서 아까먹은 곰탕의 기운이 똘똘이에게로 모여드는 찰라...


기특한 한마디


"그래도.. 넘 미안한걸.. 하지는 못해서 너 만족시켜줄께.."


ㅋㅋ


그렇게 제 온몸에 이녀석 침으로 코팅을 하더군요......첨으로 발가락 빨림도 당해보고..


엄청난 흡입력으로 귀여워해주더니...


제가 누누히 이야기했던 ... 그 엄청난 슴가로 햄버거도 해주고.....


상의 탈의한 채로 여성상위처럼 슴가를 흔들며 손으로 해주더군요....


참지 못한 저의 ㅅㅈ을 느꼈는지.....입으로 나의 분신들을 꿀걱꿀걱 잘도 삼키더군요....


완전 몸이 뒤틀리는듯한 환희였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ㅅㄲㅅ에 저의 신음은 커져가고...


"나 앞으로 너 보고파도 그날이 겹치면 안볼테야.. 나미칠것같아...못참겠어"


..


그렇게 저를 만족시켜주더니.... 술깰때까지 자신의 슴가를 베게삼아 두어시간 잠을 재워 보내더군요


비록 간절했던 프로펠라의 대향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녀석과 합체는 안되었지만....


충분히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그녀석과의 떡치기놀이의 순간을 더욱 강렬하게 원한 그런 날이었어요


하지만 바로 며칠후에라도 이루어질듯햇던 그녀석과의 떡치기놀이는 의외로 오래걸리게되는데.....



=======어줍잖게 2부를 마칩니다..... 3부에서는 확실하게 프로펠라의 향연이 이루어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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