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꽈추의 실험실 6탄! 알토이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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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23건 조회 2,266회 작성일 22-11-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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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남대문 수입상가갔다가....추억의 사탕을 발견합니다.

알토이즈..


이게 머랄까..박하사탕 같은 느낌의 사탕인데...그냥 심심할때 까먹기 좋은...



몇통 구매해서 차에 놔두고...심심할때 까먹는데...

어느날.. 제 차에 탄 후배놈이 ...알토이즈를 발견...



"어?? 이거 형도 써??"


"쓰다니..먹는거를 뭘 써..."


"아..형 몰라?? 이걸????"


!@#!@$#!@$#

1@#$!@$#~!$#\

(생략)





그리고 몇일후...후배놈이 알려준 사용법 대로 사용해보기위해..





저녁에 울 언냐와 10시정도에 도산공원앞에서 만나서 언냐차 버리고 꽈추 차에 태우


고  바로 모텔로 고고...


울언냐...역시 실망시키지않는 꽈추가 좋아하는 섹시한 스타킹신고나왔습니다....노팬티에 스타킹만..


모텔에 들어가시전에 편의점에서 샴페인을 살라고했는데....뭔넘의 와인만 잔뜩있고...샴페인은 2500원짜


리 이름도 유치찬란한 브라보 샴페인만있더군요...걍....킨사이다로 대체했슴다...




뭐...서론은 접고.....들어가서 언니와 격렬한 키스를 나누면서 바로 언냐의 아랫도리를 자극합니다...


역시 왕섹녀 답게 금방 축축해집니다.....


서로 탈의후 다시 애무시도...울언냐는 스타킹만 신고있고.....


후배놈한테 배운대로 알토이즈를 킨사이다와 함께 입에머금도 가슴부터 애무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울언냐..


"머야??? 이게 그거야???"


라면서 반신반의 합니다....


"어...근데..왜이렇게 화끈거려?"


꽈추 사이다를 머금고 할려니까..거의다 흘리게 됩니다....걍....사이다없이 사탕만으로 애무시작합니


다..가슴에서 점점 내려와서 스타킹 아랫부분을 찢어버리고 바로 애무들어갑니다....


울언냐...완전 젖어있습니다.....혀사이로 알토이즈 넣고서 똘순이 열라 빨아줍니다..........


" 오빠....이거 뭐야????"


"가만있어봐......이제 좋아질꺼야...."


근데....울언냐..ㅡ.느낌이 별로인것같습니다....별로 감흥이없습니다........


좀더 쎄게 나가야겠습니다....알토이즈 3알 물었습니다....


아....입속이 장난아님니다...완전 물파스 먹는느낌....


3알을 바로 입에서 뺀다음에 언냐의 축축히 젖은 동굴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잠시후....울언냐...괴성을 지릅니다...........


"아........미치겠어....오빠....xx에 불난것같아....."


이언냐랑은 늘 떡칠대 x지 자x 라는 노골적인표현을 씁니다....


"왜....싫어???"


"아니....이런느낌...처음이야~~아..........이거 왜이래??? 점점 더뜨거워져.... 아~~~~~~"


울섹녀...거의 죽어갑니다..............근데....3알을 집어넣고 애무하니까...언냐의 뜨거운 액 때문인지..


금방녹습니다....글구..중요한점은 언냐의 액과 조화된 아주 오묘한맛이납니다.....맛..좃습니다....


알토이즈의 숨겨진비밀을 또하나 발견했습니다....애액과 융합되면 냄새도 더좋아지고...맛도좋아짐다..


근데...넘..끈적끈적해집니다......그래도 좃습니다.......


꽈추의 혀는 동굴속에서 계속움직입니다...가끔씩 후후하면서 바람을 불어가면서......


울언냐..허리는 활처럼 휩니다..............


어느새..방안에는 섹녀의 교성으로 가득찹니다...........


울언냐....더이상못참겠다는듯.....결국은.......


"오빠...이제 해줘....아래가 뜨거워죽겠어........."


아....이런말...이뇬한테 처음들어봅니다....꽈추의 혀도 죽을지경이니 이뇬의 아랫도리는 오주할까요?


여기서 한알을 더꺼냅니다.....애무하면서 입속으로 살살 녹이다가 언냐의 후장에 한알을 박아버리고...


바로 삽입합니다...........


삽입하는순간...........울언냐의  외마디 비명이 울려퍼집니다........


"으아~~~~~~~~오빠...........너무좋아..........."


꽈추 느낌도 ..............죽입니다....느낌...최고입니다...


뜨끈뜨근하면서...시원한느낌....................참...어이없슴다....그냥 사탕일뿐인데........


울언냐는 거의 광적으로 울부짖습니다......어제 모텔에서 사람잡는줄알았을겁니다...


이뇬이...그동안  하면서 한번도 만족을 못했다는 이뇬이....절정의 쾌감에 허리를 꺽슴다.....


"오빠.....뒤에도 넣었어?  앞뒤로 넘 뜨거웡...."


이뇬 이제 말도제대로 못함니다.........


계속되는 왕복운동.....


아...알토이즈의 숨겨진기능이 또 발견됩니다............


사정억제기능입니다...............


세상에.......세상에..........


10분을 못버티던 이뇬의 긴자꼬계단 x지 속에서 꽈추의 똘똘이...무령 15분이상 움직입니다.....


뜨겁고 시원한느낌에 쾌감도 좋아지고.............


언냐의 스타킹신은 발목을 들어올리고.....힘차게 펌프질을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동생들의 방생합니다..


뜨거운 언냐의 동굴속으로.......................


울언냐...완전 좋아합니다...............


한판끝나고 욕실로 데꾸가서 씻어주는데....또...쏠립니다.............


어제...총 3번했습니다.................


이언냐...........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런느낌 처음이랍니다................


나보고 이제 자기 어떻하냐고 책임지라고 합니다...........ㅎㅎㅎㅎㅎ


참...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알토이즈............정말 대단한 사탕입니다...............



이상 알토이즈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ps.....그 후에 다른 언냐한테 쓰다가 개욕먹고...혼났습니다.

       언냐마다 반응은 다 다르고 호불호도 갈리니 너무 맹신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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