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9세 의류회사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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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잔망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195회 작성일 22-10-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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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경험담에 챗 경험담이 올라오네요..

저도 궁금증에 몇번 시도했다가...계속 실패.ㅜㅜ


그래서 때려쳤다가..얼마전 간만에 재도전해서 성공한 경험담입니다.

7전 8기!!


오늘 주인공은 그 29세의 의류회사근무하는 여자입니다.



그녀 스펙...29세 키는 163에 통통하고 글래머스타일...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겠지만....무난한 스타일이더군요...


일단 마음을 비우고 나갔습니다.

챗으로 야한애기는 안했구여...

야한애기하고 만나면 거의 100프로 확실한데...

거부반응이 일어날지 몰라서 편하게 챗을 했습니다.

요새 만나는 여자도 없어서, 괜히 아깝게 놓치기시러서...

꼭 홈런이 아니어도, 대화가 통한다면 알고지낼 여자면

좋겠단 생각으로 나간거지요...


저녁 9시에 만나기로했는데..

그녀 조금 늦게 퇴근을 했네요...

그녀 회사가 도봉구인데...강남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제가 집이 강남에서 가까웠는데..

그녀 늦게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강남까지 와준 성의가 고마워서...

조금 늦어도 이해했습니다.


만난시간이 저녁 9시 50분..

시간상으론 홈런을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홈런에 연연하진 않을려고 했습니다.


전날 통화로 삼겹에 소주마시기로해서...

일단 차를 갖고가서 강남 5번출구 뒷편에 주차장에 세운뒤...

손님이 좀 있어보이는 삼겹살 집에 들어갔네요...

삼겹 2인분에 참이슬 한병...


술은 제가 차를 갖고왔기에 한잔마시고

그녀는 두잔을 마시더군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같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들어줬습니다.

편하게 대했더니 그녀도 편하게 느끼는것같더군요...


삼겹 2인분을 거의 다 먹을무렵...

제가 넌지시 말을 꺼내봅니다.

저 : 이거 다 먹고 나가서 뭐할까요?

그녀 : ...................

저 : 영화 좋아하면 영화같이 볼래여?

그녀 : 영화는 좋아하지만 고기냄새가 옷에 배겨서 옆에사람한테 미안할것같아여..

저 : ^^ 물론 극장가서 영화봐도 좋지만, 지금 표가 없을것같아여..

    근처에 DVD방가서 편하게 주위사람 의식하지말고 봐여..

그녀 :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럴까여....(여기서 홈런예감)



계산하고나서 나와서 거니는데 그녀 어디가냐고 묻네요..

(어디긴 DVD방 간다고 이미 말해놨건만..)

저 : 네 영화보러가여...


근처 4층에 있는 DVD방으로 갑니다.

거기서 어떤영화를 고를까하다가 그녀 몇개를 골랐는데..

그중 눈에띄는게 음란서생....보고싶다네요..(여기서 홈런직감)


일단 잠시 화장실가서 얼마전 상비용으로 구입한 씨알하나 먹습니다.

이거 만원넘는건데...괜히 힘도 못쓰고 먹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미리 하나 먹어도 분위기상 괜찮을것같아서 하나 먹었습니다.

씨알 먹었더니 힘이 불끈솟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미 두번의 테스트(?)를 거쳐서 씨알의 효과를 어느정도 알고있었습니다.


DVD보는데 근데 그녀가 계산하더군요..

마인드 좋은 처자더군요...

DVD방에 입성....같이 누워서 영화를 보기시작...

근데 제 손이 좀 차갑네요..

그래서 그녀에게 손 따뜻하냐고 물어보니 따뜻하다고 합니다.

제 손이 차가운데 좀 잡아달래니 두손을 모아서 잡아주더군요....


그렇게 있다가 졸립다고 조금있다가 깨워달래니 그녀 웃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팔베게.....손은 그녀의 가슴을 약간 스치는 상태..

가슴은 글래머러스 하더군요...

고깃집에서 외투를 벗을때 나오는 가슴이 이쁘더군요...


그러다 피부가 좋은것같다고하면서 얼굴을 만지니 가만히 있네요...

바로 키스들어갑니다. 조금빼는듯하더니 입술을 반겨주네요..

몇번의 공방전(?)이 오고가다가....

승부수를 띄웁니다.

모 오늘 아니어도 다음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분위기상 다음을 기약하지말고 오늘 밀어붙이자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힘겹게 그녀의 윗옷속에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과 꼭지를 쥐어봅니다.

그러면서 가슴 애무..그녀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기를 십여분......이제 그녀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졸리운데 MT가서 한숨자고 집에 태워주겠다고했더니..

절대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담에 친해지면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내 거기좀 빨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당신을 보고있으니 너무 흥분이 되어서 미칠것같다고...

좀 도와달랬더니..그럼 입으로 해주면 MT 안가도 되냐고 묻더군요..

전 그냥 말없이 미소만 보였고, 어느덧 제 지퍼는 저도 모르는사이

제손이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냈습니다.

그러자 그녀 놀라면서 이렇게 크냐고 묻더군요...

(씨알의 덕분인지는 몰라도 발기가 잘 되었습니다.)


BJ 를 한 10분정도 정성껏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한번 느껴보고싶지않냐고했더니...

갑자기 반응을 보이네요...

하고싶다고.....나중에 들은 애긴데 제 물건을 보고 갑자기 마음이 변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마음바뀌기전에 영화보다가 나왔습니다.


앞에 세워둔 제 차에 태워서  모텔로 입성...

그시간이 12시....모텔갔다가 그녀집에 태워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새벽 3시까지 있다가 그녀집까지 태워주고 저는 다시 집으로 귀가했네요...


그녀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좋아하더군요..

저와 궁합이 아주 잘맞는다고 좋아하더군요..

특히 뒤에서 넣어줄때는 너무 아파하는 모습이 흥분이 되더군요...

질이 특히 좁은 여자였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톡 하나왔네요...


"오늘너무반갑고고

  맙고수고했어조심

  히들어가 난자려

  고누웠는데미안하

  네ㅠ "


모텔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왔네요..

중간에 그녀에게 마사지좀 해달라고했더니 다리도 주물러주고...

전신 애무도 부탁했더니 웃으면서 내가 안마냐고 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주더군요...

좀 서툰그녀지만 마인드만큼은 아주 좋은 처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당분간 몇번더 만나보려구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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