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쳇으로 상담해주다 ㅂㄱ하게된 황당 시츄에이션 러브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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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쇼미더머니 쪽지보내기 댓글 48건 조회 2,338회 작성일 22-12-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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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 이야기라서 안쓰려고 했는데요..지금 생각해도 황당해서 쓴겁니다..


무료한 어느날 여기저기 웹서핑을 하다가...우연히 들어간 모사이트

모사이트 고민 게시판에 카드 연체자, 신불자, 독촉 전화로 고민하는 글들이 여기 저기 깔렸드랬죠...

저두 대졸하고 처음에 카드 무지막지 쓰다가 몇개월 고생한게 있어서..

주제 넘게 댓글 달아주기도 하구..(뭐 여기서두 막무가내 댓글 달지만^^) 한적이 있었네요..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 한 까페인데...저녁에 밥먹구 나서 까페 들어가 여기저기 글보는데..부천 사는 한여자분이 고민글을 달았더라구요..


그녀의 고민을 간략히 요약하면..

할머니 돌아가신후 유산을 2500만원 상속 받았다. 한동안 슬펐지만..갑자기 들어온 돈 2500만원 너무 좋아 대학 후배들 술사주고 옷사입고 재미나게 보내고 있었다..근데 학교가는데 모 자동차 대리점을 지나 가는데..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잠시 고민 하다가..학생인 그녀는 이때 이미 상속금 중 500만원 정도를 쓴뒤였지만..부모 몰래 과감히 차를 할부 구매하게되었다네요..

과외 알바에서 한달 수입이 50만원정도인 그녀는 신나게 드라이브 다녔고.. 그러다 본인의 과시로 남의 차를 들이받았다..그녀말로는 자기차는 공장들어가서 절반정도는 고쳐야 할상황..이었다네요.이리저리하여 돈 다나갔는데..자동차 할부금 넣기가 빡빡하더랍니다


이렇게 되다보니..결국 사정이 악화되어..카드 연체->독촉 전화 오고.할부금 납입 독촉 전화 오고..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네요..차는 고치지도 못하고 녹슬고 있는 상황..


답답하다며..하소연 글을 올렸더라구요..그래서 좀 안됐다 싶어.제경험을 말해줬더니...그녀가 톡 한번 하잡니다..상담 좀 더하고 싶다고..


그래서 그녀와 두시간 가량 하소연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무자격자인 제가 상담해주게 됐네요..--ㅋ

그녀 결국 친구가 단란 나가서 빚갚고 있는데..친구가 자기도 단란 나가보라며..꼬시는데 한번 가봤답니다..이 여학생 키가 168정도이고 제법 늘신한축에 들고..이쁜편이라서 단란에서 실장인지 부장인지 하는분이 출근하라 했다네요..


그래서 친구랑 첫날 출근했는데..자기는 뭐 술따라주고 스킨쉽 좀 해주고 2차 안가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알고보니 신고식 한다며 계곡주며.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팬티내리고 춤도 추더랍니다....

차마 스킨쉽은 하겠지만..팬티 내리는건 차마 못할것 같아서..그냥 나왔다고 하길래..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런곳은 가지 마라며..상담성 톡이 진행 되었는데..밤 12시가 넘어가는 상황에..내일 술이나 사달랍니다..


그래서..가엾기도 하고 좋다구 하고 영등포에서 만나기로 하공..만나보니 제눈엔 제법 이쁘데요.청바지가 참 잘 어울리는..여대생..호프집에서 맥주 좀 마시고..우울해서 인지..맥주 몇병 마시더니 취했나..

눈이 풀리는듯..여기까지..전 진짜.ㅂㄱ 생각 전혀 안했습니다..


힘들었던 제 생각도 나고 해서 안쓰럽기만 했는데..왜 취하면 소파에 푹 기대잖아요..그래서 제옆으로 오게 해서 제게 기대게 한뒤..좀 더 얘기를 하는데..흩어진 머리칼이 얼굴 반을 살작 덮힌 얼굴에 하얀피부속 까만 눈동자가 절 지긋히 바라보는데..갑자기 떨림이 생기데요..

 자꾸 쇼파에 기대어 늘어지길래..부축해서 일으키며 그녀 ㅅㄱ를 살작 잡았는데..아무 반항도 안하공..


사람이 참 나쁜게 상대녀는 고민하는데..저는 첨부터 그런 생각은 아니었으나..어느덧 나도 모르게..ㅂㄱ를 하고 싶다라는..그녀의 주름 하나 없이 타이트한 청바지 속 긴 두다리가 제 허벅지에 자극을 하는데..정신이 어둠의 세계로 향하더군요..--ㅋ


키스 몇번 더하구..그녀를 일으켜 부축하고 밖으로 나오니..그녀..아 편하다..모처럼..편하네요..하며.웃습니다..그녀 결혼 할 남친도 있습니다..그녀 나이는 22살....하지만 이성보다 감성이 절 밀어 부치는데..

역쪽으로 데리고 가다..너 mt 가서 술좀 깨구 갈래 했더니..그러잡니다..아빠한데 죽는다나..


mt 들어가서...뭐 할게 있습니까..그녀 침대에 눞혀놓고..저 잠시 티비를 보는데 갈등 이빠이 되더군요..빨리 술깨기전에 섹 한번 하자..아냐..이렇게 하는건 정말 싫어......


하지만--ㅋ..침대에 길게 누워 있는..22살의 여대생..을  바라보니..더 늘신하게 보이데요..ㅅㄱ도 제법 토실하고..그러는데..어라..자는줄 알았던 그녀 절 살며시 바라봅니다..@@;;

..쿵쾅쿵쾅.....심장이 벌렁 거리는가 싶었으나..어느순간 그녀와 한몸이 되어버린 저..


키스 할때부터 적극적으로 달려들데요^^

저 원래 키스하고 애무하는거 삽입보다 더 좋아라 하거든요..

키스 하면서 하나씩 벗겨 나가다 팬티를 벗기려 하니..샤워 하구 하잡니다..그래서 화장실로 고고..

둘이서 어색한 웃음 지으며 서로 팔부터 비누칠 해주며 가슴,엉덩이 보z 부위로 점점 미끈한 비눗칠 하니..느낌 정말 미치게 만들더군요..ㅈㄲㅈ는 완젼히 발기 되어있지...그녀도 비눗칠로 제몸을 여기저기 바르지..비누칠 지워지기도 전에 제가  샤워기로 씻어주는 그녀를 돌려놓고..삽입..뒤치기 시작..


여기.어떤분 말처럼..질속 잔주름이 귀두를 살작 살작 걸어주는 그느낌...^^

탕 난간에 그녀 잡게 하고 열라 뒤치기 작업..제 반동에 따라 그녀 엉덩이도 반동으로 위 아래로 흔드는데..

미끈하니 더빨리 흥분되는거 같데요..그녀 엉덩이에다 ㅈㅇ 뿌리고..다시 키스 하고...샤워하고..


침대로 올라와 2,3차전..^^

본건 또 있어가지고..가위치기..쪼그려 박기..69등 다양하게 놀았네요..

밤 12시까지..껴안고 뒹굴다 그녀 집에서 전화 오는관계로...좀더 이야기 나누다 나왔네요..

그뒤로 몇번 더만나구..결국 그녀도 문제가 해결되어죠..


그녀 아버지가 소기업 하고 건물도 두채 가지고 있더라는..부자더라구요..근데 엄청 무섭다는 그녀 말에..사실데로 고백하고..딸인데 죽이겠느냐..빌지 않으면 너 단란가서 팬티 내릴거냐..했더니..

 다음날 아버지한데 죄다 불고 말로만 많이 혼나고 채무관계 전부 해결 해줬다라고 전화 왔습니다..


그뒤로..마음이 편해져서 인지.연락이 뜸하더니..안오더라구요..저두 뭐.,자연스래..남친도 있다는데..행복하라고 문자 넣어 주고..결말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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