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간만에 심봤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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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2,067회 작성일 22-11-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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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니캉내캉 님 글을보고 챗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중..


저도 지인들에게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모 챗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방 하나 만들어서 기다렸습니다.

약 30분여간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웃겨주고 하다가..

이렇게 쳇보다 차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고 살살...

아가씨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논현에서 만나 근처 커피숍으로 고고싱.

아가씨 들어오는데... - -;

몸매 괜찮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알맞은 가슴.긴 생머리. 꽉 붙는 청바지..

그런데 얼굴이 중하 정도..



이왕이면 얼굴까지 받쳐주면 오늘 “심” 봤다 할껀데.

대충 이야기 하고 호프 한잔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아가씨 또 쫄래 쫄래 따라옵니다.

호프가서 일잔~~~ㅋㅋ 약 3시간 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둘다 자연스러운 골뱅이 모드...*^^* (원한건 이겁니다)


그때 저 뻐꾸기 날렸죠...쉬었다 가자고...

아가씨 조금 취한듯..(너 잘해?)하고 물어봅니다.

아무말 없이 아가씨 손 잡고 호프 나와서 선릉역 근처에 있는 MT 입성합니다.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바로 서로 탈의 하고

전희 없이 바로 뒤에서 저 공격합니다...아가씨 아프다고 지룰지룰..

하지만 우리 막내동생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하여 귀막음 신공으로 계속 뒤공략.

울 막내동생 똘마니들 세상을 보고자 활짝 나옵니다.

음~~~



침대 걸터  앉아 있으니 우와~~울 아가씨..

바로 흔히 말하는 청룡이 태워줍니다. 

아가씨 기술 좋습니다..



슬슬 고개 쳐드는 울 막내동생...

이번엔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는 벽치기...졸 힘듭니다 - -;

가위치기, 정자세, 여성상위, 승마자세, 등등 자세란 자세 다 해봅니다.

이런 기회 아님 변태취급 당합니다.



아가씨 갑자기 일어나더니 때려 달라고 합니다.

이건 또 무슨 황당 시추려이션...

저 거부했습니다...그랬더니 욕하면서 해달라고 합니다. 욕시 황당 시추려이션..





저 욕하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또 2차전..

욕실 들어가서 3차전..

좀 쉬구 새벽녘에 4차전...

일어나서 아침에 5차전...



아참 집으로 데려다 주는 길에 차속에서 우리 막내동생 그녀의 입속에 있었습니다. - -;

옆차선 버스 타고 있는 아낙네들 보았을 겁니다 - -;


그리고 내리면서 담에 무척이나 고픈날에 찾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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