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업소녀에. 빠진 썰 ㅡ 로진 주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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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댓글 75건 조회 2,937회 작성일 19-06-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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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킬입니다

유흥에 발들인지 1년 .
항상 안마만 다니다가.
오피를 뚫고 주구장창 오피만 갔었죠
그때. 딱. 제스타일을 찾아서 3개월동안
그아이만 봤어요
일주일에 두번씩. 꼬박꼬박
그러다. 친해져서. 챙겨주고싶은 마음에
선물도 주고 호감이 더 생겨서 가끔 예약하지않고도
밥먹는. 시간 맞춰가서 밥 같이 먹어주기도 하고
그랬네요
나중에는 어차피 실장님에게 돈주는게 아까우니. 예약하지
말고 밖에서 막타임 끝나고 퇴근후 . 우리집에서나 근처 모텔에서 같이 보내고 아침먹고 데려다주는 정도의 사이까지 되었네요
그래도 원가 페이정도는 주었었죠
그러다 더 정이들고. 이아이가 더 끌리기 시작해서
제가 쉬는 날이면.  하루 일당 줄테니 나랑 놀러가자면서
일도 못하게 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하루에 50정도씩 주고 1박2일 그렇게 꽤 자주
짬을 내서 그녀를 단독으로만 보았는데

그러다 보니 저의 재정상태는 엉망이되어있고
그녀도 저를보고 걱정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데리고 살꺼 아니면 이제 그러지말자고
하더라구요
하긴 이아이 한테 들어간게 3개월 남짓동안. 천만원이
넘게. 썼더라구요
그래서 잊으려고. 한동안 유흥도 끊고 살았는데
한달정도. 연락 끊고 지내다가
어느날 연락와서. 마지막으로 한번 보자고 하길래
나갔더니 이일 접고 다른일 한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면서 워커힐 호텔 뷔페에서. 밥을 사주네요
내가 낸다고 하니. 재기가 꼭사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작은 선물도 하나 주고는 그날 밤 같이 보내지못한다고 하면서. 그녀와 이별을 했네요
 연락처는 있지만 흔들리기 싫어서. 연락은 하지 않는데
가끔  잘 지내는지. 카톡 프사를 통해서만 보고 있네요
 그이후 전 한 매니저 3번이상 안봅니다.
로진은 위험 하니까요 ㅜㅜ

댓글목록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네 이젠. 재접도 고려하고 있어요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네. 나름 기준과 철칙이. 세워진듯 하네요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이디가 로킬은. 로리킬러 라해서 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아이디잘지으셨네요ㅋㅋㅋㅋㅋ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뭔가 가슴아픈 사연을 본거 같네요 인생의 큰 교훈이 된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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