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사랑하는 아는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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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다르축구 쪽지보내기 댓글 72건 조회 2,388회 작성일 19-06-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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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아는 여자동생이 있습니다

키 백육십삼에 몸무게 사십오키로 

누구나 군침흘릴만한 몸매에 얼굴은 마치 탤런트 한효주를 연상케합니다
주변 지인들이 누구나 한번보면 소개시켜달라고 매달릴만큼 이쁘고 인성도 좋지요

그런여자 동생을 동생으로만 봐야하는저도 참 죽을 맛입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도 기회가 왔지요

남친이랑 헤어지고 술한잔하자며 ...

아무생각없이 술을 새볔까지 마시고 집에 데려다 주려는데 

어읔.....오늘 같이 있자네요???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를 만들기위해 그날 그녀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됐냐구요???

당연 지금 제 옆에


















없습니다....

님들...기회는 자주오는게 아닙니다

왔을때 잡으세요

저는 지금도 그래서 업소를 배회하고 다닙니다...

댓글목록

나에게해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에게해줘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이고~ 기회가왔을때 하고~ 돈있을때 하고~ 
              똘똘이 반응오면하고~  생각나면하고~  ㅋ

lks9052님의 댓글

no_profile lks9052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ㅜ 기회는 있을때 잡아야합니다. ㅋㅋ

두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시 쪽지보내기 작성일

옆에 있으면 유유닷컴 안오시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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