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맛있는 그녀... > 경험담이야기

유부녀 제일 맛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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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ol 쪽지보내기 댓글 79건 조회 3,028회 작성일 19-07-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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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앞서
저는 상당한 지루 입니다. 병이 아닐까 의심 될 정도죠...
기본 평균적으로 2~3시간 쉼없이 박음질해도 못쌉니다.
4시간 댜실 다채우고도 못싸서 허무하게 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9년이 넘은 오랴된 일이라 그녀를 어떻게 처음 알게됐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는 상당히 밝히는...
근대 생긴건 좀 못생긴 축에 속하는 유부녀였죠...
유부녀라지만 어린나이에 애가 덜컥 생겨서 결혼한지라 나이는 23정도였어요.
톡으로 친해지고서 어느날 자기 남편이 오늘 놀러나갔서 안들어 올거라했다며 부르길래
25살에 대학생이었던 저는 수업을 마치자마자 그녀 집으로 갑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놀러가는 기분이었어요.
그녀 집에 도착하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저를 맞이합니다.
얼굴은 사진에서 본 얼굴이 맞는데 벗고 나오니
순진했던 전 상당히 당황했죠...
얼어붙은 저에게 살짝 미소를 띄며 다가와서는
저를 안고서 귀속에대고 거친 숨소리와함께
요새 남편이 자길 거들떠도 안본다고 위로를 좀 해달랍니다.
이미 저의 똘똘이는 풀발기!
육덕 글래머를 좋아하는 저에게 그녀의
통통한 살집에 큰 가슴은 저를 미치게 만들었죠.
여자친구와는 다른 풍만한 감촉에
미친듯이 가슴을 주무르고 빨아대니
그녀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다리 사이는 이미 홍수가 난상태...
손가락을 푹 넣어보니 생각보다 조임이 대단합니다.
제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입으로 벗기더니 풀발기의 제 ㅈㅈ를
아주 현란허게 빨아재낍니다.
와 유부녀의 펠라는 전혀 다른 차원이더군요...
충분히 전희를 느낀 전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ㅈㅈ를 애타게 찾아 숨쉬듯 벌렁거리는 ㅂㅈ에 박아 넣었습니다.
유부녀에 애까지 있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와! 이건?!
여자친구에게선 느낄수 없던 쪼임에
박아 넣으니 귀두에 ㅂㅈ 속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 집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여자가 정말 존재하는구나!
명기가 있다면 이년이야 말로 진짜 명기다
2,3시간을 펌프질을 해도 사정감은 커녕
별다른 느낌을 잘 못느끼는 제가
박음질 한지 40분 만에 쌀거 같은 느낌이
훅 들어오는거예요.
이렇게 맛있는 ㅂㅈ를 일찍 끝내기 아쉬워
완습조절과 쉬었다 허기를 반복하면 3시간의 정사 끝에
흥분해서 안에 싸달라는 그녀의 애원대로
ㅂㅈ 깊숙한 곳에 질펀하게 싸주고서
그날의 정사를 마쳤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자기 남편보다 크고 꽉찬다며
대학시절 동안 종종 자기 집으로 불러다가 섹스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졸업하고 반년 정도 지나고나서갑자기 연락이 끊기더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도 가끔 그 맛있었던 ㅂㅈ가 그리워 질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