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골뱅이는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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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보라나를보라 쪽지보내기 댓글 68건 조회 2,618회 작성일 19-06-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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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를 갔는데 그날따라 여자가 잘 꼬셔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포기를 하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친구랑 술을 한잔하다 안마나갈까 하는 찰나에 길을가던 어떤여자가 

비틀대며 내 옆으로 푹 주저앉아버렸다

흔들어 보니 뭐 주저지주저리 하는데 무슨말을 하는지...

갑자기 이게 웬떡이냐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를 업고 친구랑 함께 모텔을갔다

그리곤....이대일을 황홀한 밤을 보냈다...죄송합니다 

그 여자랑은 며칠을 더보다 쫑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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