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알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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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비빔파게티 쪽지보내기 댓글 74건 조회 2,359회 작성일 19-06-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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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스므살때

순대국밥집에서 알바를 했었지

나름 맛집으로 소문이 난곳이라 손님이 엄청많았는데 거기서 같이 일하는 12살짜리 여자아이를 둔 아줌마가 있었고

일이 끝나면 종종 술을 한잔씩 하곤 했지

나름 못생긴 아줌마였고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었는데 날이가면 갈수록 나를 불러 내서 술을 먹자는 날이 많아졌고

어느날 나는 그냥 그 아줌마에게 심심하면 따먹히고마는 노예가 되었다....

ㅆ ㅂ...

댓글목록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에로랑 너무 비슷한데 아줌마 못생겼다는거에서 현실성 인정 ㅋㅋㅋㅋ

노라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

대주니까 따먹히죠~ㅋㅋㅋ
아쉬운대로 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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