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0대때 했던 알바경험 경험담썰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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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otresss 쪽지보내기 댓글 60건 조회 2,698회 작성일 19-07-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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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했던 20대 경험했던 알바랑

이곳에서 경험한 ㅅ썰을 이곳에 풀어봅니다.


1.식당알바

젤처음해본 알바였음.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전국순위권안에드는 가게였고 손님도 알바생들도 많았음.

1년정도 일하다보니 알바생들꼬시는 법을 터득하였고

여기서 ㅅㅅ에 눈을 뜸.

들어오는 신입 알바생들은 20대 초반 한창 개념없을 나이였고

술한잔 사주면 옷을 훌훌 벗어버렸음.

이곳에서 재미좀 봤음. ㅋㅋ

어림잡아 5명이상은 되는듯. 그중에 처음하는애들도 2명포함 ㅋ


2.영화관알바

식당에서 불판만 나르는게 지겨워 점잖은거 없나 찾다가 하게됨.

집근처에 영화관이었음.

주간에 하는 파트타임이었고 동시간대 일하는 여자애들이 2~3명정도 였음.

같이 일하는 먼젇르어온 남자애도 1명이 있었는데 살짝 똘끼가 있어 여자애들이 싫어함.

자연스럽게 나랑 더 친해지게 되었고 하나둘씩 정복함.

낮에는 같이 알바하고 알바끝나면 다른 동네에서 만나서 모텔잡고 ㅍㅍㅅㅅ함.

3명중에 1명은 못생겨서 안건드리고 2명은 차례 차례 돌아가면서 ㅅㅅ함.

나중에 복학하면서 못보게됨.

어디선가 잘살고 있겟지


3.화장품회사

제대하자 마자 했던 알바

홈쇼핑 화장품을 조립하는 공장 비슷한 생산직이었고

아줌마들이 많은 곳이 었음.

근데 이곳에 보물이 들어옴 자매였는데 20대 중반정도 였음.

내면에 악마가 출현하여 이 두명을 모두 정복해보자 전략을 짜게됨.

홍대 곱창집에서 부터 시작해서 맛집투어로 친해짐.

자매중에 동생부터 맛봄.. 음 굉장했음..

아직도 그 몸매와 테크닉을 잊지 못함

한달정도 뒤에 자매중 언니도 맛보게됨.

언니는 조금더 적극적이 었음. 물류 창고 구석탱이에서 키스하고

뒤로하고 바닥이 드러워서 서서 많이 햇음.

자매들은 서로 나랑한것을 비밀로 하는것 같았음. ㅋ 그러다가 그중에

동생이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더니 일을 그만둿음.

살짝 충격적이었고 자매들이 그만두고 나도 일을 구만둠.


4.사무직회사

조그만 텔레마케팅 회사였고 전산직으로 있었음.

별거 하는거 없음 마케터들이 영업을 해서 오면 조회하고 개통해주고 끝.

여기서 22살짜리 마케터애를 꼬시게 된것이 시작.

먼저 와서 치근덕 되길래 술한잔먹고 ㅍㅍㅅㅅ

사무실에서 야근할때도 직원들 모두 퇴근하고 사무실 책상에서 많이함.

누가 올까봐 조마조마 하의만 벗겨놓고 ㅅㅅ하는데 스릴만땅이었음.

책상에 올려놓고 서서 많이하는데 여자께 잘보여서 시각적으로 흥분 만땅.

그후로 이 자세를 자주 애용하게됨.

여기서는 한명 밖에 재미를 못봄.

땡치면 다 퇴근 분위기라 기회가 별로 없었음.


이외에도 경험담이 많은데 다음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늦은 점심먹으러 ㄱㄱ

댓글목록

마벤저스님의 댓글

no_profile 마벤저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거의 난교 수준이네 ㅋㅋ 잘봤어요 재밋음

veflm1144님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분 재밌고 부럽게 살으셨요 ㅠㅠ
전 프렌차이즈에서 일을해도 죄다 남자들밖에 없던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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