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녀 황당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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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 동안인데 30중반정도로
거짓말치면 깜깜한곳에선 믿더군요 ㅋ
유치원 선생이란분과
부킹해서 말도 잘통하고
2차 나와 한잔 더하고
정말 서로가 대화도 많이하고
목까지 차오를만큼 마시고
모텔가서... 솔직히 한건 기억이
나는데 뭘 어케했는지도 가물가물
근대 아침에 일어나니 유치원 선생은
없고 사람이 없어 괜시리 뭐가 없어졌나
했는데 내거 없어진건 없는데... 그 선생분
바지가 그대로 있던데... 바지를 안입고 간건지
왜 바지가 그대로 모텔방에 덩그러니 있는건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ㅋ 분명 그분껀 맞는데
바지만 벗어놓고 나간건지 정말 어떻게
가신겁니까?
댓글목록
스파스파님의 댓글

저러고 강간당했다고 신고하는경우
종종 있죠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혹시 바지를 바꿔입고~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로킬님의 댓글

선녀와. 나뭇꾼 처럼 숨겨두신거?
t리도사수님의 댓글

ㅋㅋ 궁금하네요ᆢ
혹시 가방속에 여벌옷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나한번님의 댓글

ㅋㅋㅋ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조심해야 됩니다.. 요샌 강간으로 신고 많이함..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dhdlq12님의 댓글

잘보구가용 ㅎㅎㅎ
고려인18님의 댓글

ㅋ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갑니다.~~
두시님의 댓글

증거인멸??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아욘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나가리엉아님의 댓글

대박이넹 ㅎㅎ
조이스킨님의 댓글

개 웃김 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고객콜님의 댓글

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

?????? 아니 바지벗고 어떻게갔짘ㅋㅋㅋㅋㅋㅋ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아니 어떻게 한거지? ㅋㅋㅋㅋㅋ 바지 두벌 있었나 ㅋㅁㅋㅋㅋㅋ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화끄니님의 댓글

ㅋㅋㅋㅋ
츄유우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당
비어잇님의 댓글

굳~
바우카우님의 댓글

굿굿굿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후니얌112님의 댓글

굳이네요
ssting님의 댓글

잘봣어요
돌이야님의 댓글

나이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세대경님의 댓글

굳굳
text님의 댓글

굳굳 좋네요
고려인18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당황스럽~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alrighty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ekwsqlsek님의 댓글

굿
고려인18님의 댓글

굿
alrighty님의 댓글

굿
현병명님의 댓글

ㅎㅎ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_+
프링글스v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바지는 왜 벗어놓고가ㅋㅋㅋㅋ
노라줄래님의 댓글

ㅋㅋㅋ 뭐죠? 바지~~
노라줄래님의 댓글

ㅋㅋㅋ 취해서~~
고냥뭐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경기자기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두잔먹게친구님의 댓글

나이대가 많구나 나이트는
xvlkdw1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봤습니다ㅎㅎ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대박이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대박이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오우야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