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직장에서 만난 유부녀와 갈때까지 간 썰(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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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을때 일이네여 직장에서 실장이었던 저는
어느날 면접을 보는데 입이 딱벌어질 만한 처자를 면접보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이었는데 키가 172에 작은 얼굴 하얀피부 짧은 치마에 잘빠진 몸매
입이 딱 벌어질만한 처자가 면접을 왔네요 그녀는 이미 합격입니다
이쁘고 몸매도 좋지만 색끼가 쩔어서 보면 정말 하고 싶다란 생각이 무지막지 하게 들더군요
면접후 그녀에게 출근 통보를 하고 한주가 지나서 그녀가 출근을 했네요
외관보면 유부녀라는게 믿어지지 않더군요 그녀를 보면서 항상 생각했습니다
계기를 만들자 계기를 만들자... 오래 가지 않아 기회가 생겼네요
그녀와 저는 야근을 했고 회사 여직원 한명도 함께 야근을 하게 되었지요
퇴근후 고생했다며 제가 밥을 살테니 같이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3명은 닭갈비에 소주를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녀는 술을
좋아하고 많이 마시더군요 함게 야근한 여성과는 집이 같은 방향 이었구요
그녀는 술을 자제하는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부어라 마셔라 죽을 만큼 마셨습니다
어느순간 저도 취하고 그녀도 취하고 그녀는 발음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함게 야근했던 여성이 내일 출근을 위해 귀가 하자고 하더군요
갑자기 많은 고민이 되더군요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그녀와 단둘이 남을수 있을까???
밖으로 나가니 큰길에 택시들이 많더군요 그녀는 취해서 비틀 거렸고
야근녀가 그녀를 부축해서 택시 쪽으로 이동하더군요
따라가서 택시를 잡아주고 문을 열었습니다 야근녀를 먼저 태우고는 저도 모르게
택시 문을 닫고는 야근녀를 보내 버렸습니다 택시에 탄 야근녀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
표정으로 말문이 막힌체로 저를 쳐다 보더군요... 어이가 없었을 겁니다...
일단 반은 성공 했다는 생각에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만취한 그녀를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모텔에 입성후 카운터에 맥주를 주문하고 그녀에게 맥주를 권했습니다
그녀는 만취임에도 불구하고 맥주를 아주 잘 받아 마시더군요...
맥주를 먹다 그녀가 묻습니다 여기가 어디냐고 왜 우리가 여기에 있냐고?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만취했다 집에 가기 힘든 상황이다 여기서 자고
출근해라 난 집에 갈것이다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더니 집에갈 채비를 하더군요
비틀 거려서 말려서 침대에 앉혔습니다 그녀는 혼자 이런곳에 있길 싫다라고
말했고 저는 그럼 아침까지 같이 있어주겠다 같이 출근 하도록 하자라고 했지요
그녀의 표정은 어이 없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녀를 달래서 재웠습니다
평소 노출이 있는 옷을 즐겨 입는 그녀는 만취된체로 침대에 누워서 무방비 상대로 잠을 자는데
다리가 풀려서 속옷이 다 보입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에 그냥 잘수 있는 남자는 없습니다
전 이미 그녀를 처음본 순간부터 그녀랑 너무 자고 싶었고 드디어 기회가 왔는데
그기회를 날릴순 없어 옆에 누워서 스킨쉽에 도전을 했지요 처음엔 튕기더군요
반복적으로 스킨쉽을 했더니 결국은 받아주더군요 이때다 싶어 달려들어 그녀의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반응이 좋습니다 벗겨놓은 그녀의 몸은 진자 모델급 이었습니다
다리가 어찌나 길고 이쁘던지 알몸만 봐도 똘똘이가 불끈해지네요
단 단점은 가슴이 에이컵 이더군요 가슴 빼곤 완벽 했습니다
그녀와 합체후 체위를 바꾸면서 열심히 떡을 치는데 그때 알았네요
왜 다리긴 여자가 떡감이 좋은지를... 짧은 애들과는 느낌이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
그날 잠 한숨 안자고 아침 출근 전까지 7번을 했습니다 하룻밤에 7번을 하니 7번째는
뭐가 나오지도 않더군요 그녀는 아침에 밑에가 너무 아프다며 걷기도 힘들어 하더군요
전 똘똘이에 스크래치가 여럿 생겼더군요 ... 쉬하고 털때마다 어찌나 쓰라리던지...
그이후 그녀와 종종 만나서 떡을 치는데 스킬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삽입했다
입으로 해주고 삽입했다 입으로 해주고 이걸 반복 해주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마무리는 입싸를 정말 기가 막히게 합니다 와꾸 몸매 스킬가지 겸비한 그녀는
살면서 처음보는 정말 괜찮은 여자 입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오 좋겠다 ㅎ
안산지져스님의 댓글

부럽당 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나한번님의 댓글

피곤했을텐데 보약이라 생각하면 불끈할듯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Dbsj님의 댓글

아유부녀 한번해보고싶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t리도사수님의 댓글

즐기는건 유부녀가 좋죠 ㅎ
잘보고 갑니다^^
로킬님의 댓글

잘봤어요
스파스파님의 댓글

인과응보
조심혀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보랄이님의 댓글

짜릿한 경험이네요 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벗겨보니할배님의 댓글

부럽습니다...ㅜ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dhdlq12님의 댓글

잘보구가용 ㅎ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고려인18님의 댓글

부럽
gngnskdi님의 댓글

굿
타락철사님의 댓글

부럽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갑니다.~~
두시님의 댓글

대단한 후기군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아욘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sameah1w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노가살이님의 댓글

좋겠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고객콜님의 댓글

유부년 좋치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무한교님의 댓글

좋으시겠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

부럽다ㅎㅎ
화끄니님의 댓글

부럽네요 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kjjj0101님의 댓글

조심!
츄유우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당
비어잇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ㅠㅠ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ssting님의 댓글

잘봣어요
돌이야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뉴토님의 댓글

재밌네용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제라르88님의 댓글

잘봤어요 ㅋㅋㅋ
text님의 댓글

우와 쩌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고려인18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sowhatso님의 댓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alrighty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ekwsqlsek님의 댓글

굿
고려인18님의 댓글

굿
alrighty님의 댓글

굿
현병명님의 댓글

부럽네요
text님의 댓글

굿굿 좆네유~
노라줄래님의 댓글

추카추카~
고냥뭐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경기국구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경기자기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봤습니다ㅎㅎ
매도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또 올려주세요 ㅝㅝ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이런 거 좋네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