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유학생때 백마고딩 먹은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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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lrighty 쪽지보내기 댓글 42건 조회 2,665회 작성일 21-01-2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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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연락과 관심을 보이는 리사.. 아직까지는 그렇게 문란하게 놀아보진 않은 나에게는 관심있는 여자가 있는데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애한테는 별로 생각이 안갔었다. 그런데 그 누나가 아직 관심을 안주니까 처음으로 재미 좀 볼까 하는 생각에 리사와 친해지다보니......

10시가 넘은 밤에 집에서 몰래 나온 리사를 데리고 갈데가 없어서 동네 놀이터로 갔다. 일단 확실하지는 않아서 간을 봐야겠다 싶어 그냥 왔다갔다 그네도 타고 그냥 놀다가 (지금 생각하면 ㅂㅅ이였네ㅋㅋㅋㅋ)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 지금부터다. 리사가 조금씩 춥다면서 옆으로 붙기 시작하고 다리를 내 다리 위로 올리고. 조금씩 허벅지 위로 자신의 발을 올리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솔직히 게임 끝이였는데 이 꼴릿하는 분위기가 너무 재밌어서 모르는척 그냥 가만히 얘기만 했다. 그렇게 5분정도 있었나? 리사가 발을 내 ㄱㅊ에 확 가져다댄다. 그러면서 리사가 하는 말, "지금 장난해? 다 알면서 이러는거지? 그냥 빨리 하자." 이말을 듣자마자 풀발기가 되면서 얘도 지금 겁나 달아올랐구나 라는 생각에 그냥 폭풍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나와 리사의 손을 서로의 몸을 쉼없이 탐닉하기 시작했고 이제 내 머리속에는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이 시간에 돌아다닐 사람도 없으니 걸릴 위험도 없다 그런데 어떡하지? 콘돔이 없는데????"
이러고 있는 내가 답답했는지 리사가 갑자기 내 바지를 내리고 ㅆㄱㅅ를 하기 시작한다.
오케이. 오늘 그냥 하자.

고딩이여도 역시 미국애라 그런지 진짜 잘빤다. 이러다가 그냥 싸버리겠다는 생각에 이거 그래도 내가 고딩한테 지면 안되지ㅋㅋㅋ 이러면서 나도 ㅂㅃ을 위해 69로 자세로 바꿨다. 크~ 고딩백마의 보지란 정말 깔끔 그 자체였다. 아담한 사이즈의 리사는 아쉽지만 좀 부족한 B컵에 그렇게 크지않은 골반을 가졌지만 운동과 젊은 나이에 아리따운 보지. 금발인 그녀의 보지도 금발이다. 이게 이렇게 이쁠수있을줄은 몰랐다. 진짜 사정없이 핥고 빨아줬다. 그러자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내가 지금 고딩을 먹고있구나. 행복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된 섹스타임이 왔다.

<이후 3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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