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폭유 여직원의 흉기같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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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ocoka 쪽지보내기 댓글 86건 조회 2,665회 작성일 19-07-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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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글을 쓰긴했었는데 여직원과 지금까지 같이 있다가 지금막 집에 들왔네요..ㅋ

금요일에 저녁을 먹자고 슬쩍 말해볼까하다가 때마침 거래처에서 온연락..

디자인이 급하니 꼭 오늘 마무리해서 업데이트 해달라고해서 여직원이 늦게까지 남아있네요

저도 영화를 보면서 눈치슬슬 살피다가 다른직원은 하나둘씩 퇴근 둘이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여직원이 일이다 끝나고 언제들어가세요? 하고 물어보길래 같이 나가시죠하고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날도 덥고해서 회사 밑에 씨유편의점에서 맥주나 한잔하고 갈까요?하니 여직원이콜.

편의점에서 맥주두캔과 소시지 젤리 같은 군것질거리를 사서 테이블에 앉아 이얘기 저얘기

술이 모자라다 싶어 근처 전집에서 막걸리나 한잔하고 가자고 꼬셔서 막걸리집에 입성했습니다

마주보고 앉으니 역시 가슴이 핵폭탄급 폭유입니다. ㅋㅋ

밤막걸리 오미자 막걸리등등 막걸리도 종류별로 있는게 자기는 막걸리 너무좋아한다고 호들갑..

분위기를 띄워주며 막걸리를 한잔씩 걸치기 시작했습니다.

술집에 있는 막걸리를 정말 종류별로 다먹어보니 어느덧 막걸리 8병..

저는 술이 굉장히 쎈편이라 음료수마시듯이 벌컥벌컥

여직원은 제속도 따라오랴 허겁지겁 먹더니 이내 맛탱이가 가버리더군요 ㅎ

술에 취해서 제가 얘기하는것도 듣는건지 안듣는건지 반쯤 풀린눈으로 눈만 꿈뻑꿈뻑

그러더니 갑자기 집에 가겠다고 해서 뭐 어찌할 방법도 없어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때가 새벽 3시정도 ....

이 여직원은 집이 회사 근방이라 가는길 데려다 주겠다고 터벅터벅 가다보니 어느새 여직원집앞

얼른 들어가서 쉬라고 하니 여직원이 움직이지를 않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집에 가기싫다고 회사에서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애교를 ..ㅋ

그래서 자연스럽게 둘이 손잡고 근처 모텔로 고고

동네모텔이라 그런지 다행스럽게도 금요일인데 방은 남아있더군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여직원이 많이 굶었는지 바로 키스세례..

어쩔수 없이 안씻고 바로 붕가붕가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진짜 가슴이 큰게 침대에 눕히고 위에 올라 탔는데 여직원과 제몸사이에

축구공이 하나 들어가있는것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누우면 퍼져야되는데 진짜 오지게 큽니다.

그리고 정말 고대하던 가슴 시전의 순간 ..

진짜 살아생전 그렇게 큰가슴은 처음봤습니다. 솔직히 가슴이 커서그런지

유륜이 진짜 너무 큽니다. 좀 쳐지기도 했구요 근데 색다른 경험이라 엄청 꼴리긴하더군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ㅂㅈㅇ 냄새가 좀 납니다..

안씻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냄새가 좀 났습니다.

그래도 섹은 잘하더군요 정자세로 할때 다리로 제 허리를 휘어감는데 거기서 바로 싸버렸습니다. ㅎ

한번 하고나니 피곤했는지 그대로 뻗어버리길래 잠깐 잠들었는데

새벽에 여직원이 씻고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도 잠에 깨서 씻고와서 한번더 했습니다.

씻고와서 그런지 이번엔 냄새도 안나고 여직원도 술이 어느정도 깻는지

여러자세로 꽤 오래 즐기면서 했습니다.

침대등받이에 앉아서 여직원이 올라타서 위에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위아래로 흔들리는게 아니고 좌우로 막 정신없이 흔들리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한번더하고 둘다 완전뻗어 카운터 전화벨소리에 깨서 눈을 떠보니 11시

주말이라 나가기도 귀찮고 잠도 더 자고 싶어서 그대로 다시 대실로 연장 ㅋㅋ

전화를 받고나서 둘다 잠이깨서 한번더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눈앞에서 요동치는 가슴을 구경하며 한번더 발사..

나와서 밥먹고 영화보고 애인처럼 데이트좀하다가

방금에서야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왔네요 ㅎ

비도 추적추적오고 몸도 피곤하고 이제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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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은 아닙니다. ㅋ

가슴이 큰 폭유 여자들은 이런식으로 좌우로 퍼져 있더군요ㅋㅋ

여직원은 유륜이 주먹만한데 갈색으로 진했습니다.

장기 섹파로 퇴근후 종종 즐겨야겠습니다. ㅋ굿밤들 되세요 자러갑니다.




 


댓글목록

Danio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ol 쪽지보내기 작성일

정말 부럽네요....
폭유섹파 저도 있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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