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시골에서 일할때 회사동료부인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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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ks9052 쪽지보내기 댓글 77건 조회 3,740회 작성일 19-07-09 16:58본문
때는 정확히 7년전이네요
26살때 진천의 모 공장에서 일할때 있었던 일입니다.
숙모가 진천에서 꽤 큰 인력사무소를 운영할때였는데
마침 제가 군제대후 할것도 없는터라 필자는 군대를 늦게다녀옴.. ㅎㅎ
숙모의 인력사무실에서 이일 저일 받아서 일당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몇번 나갔던 곳에서 사장의 총애를 받아 정직원으로 입사를 하였고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이라 인력을 구하기 힘들어 저랑 한명 그리고 사장빼고는 나머지 직원들은 전부 동남아애들이었습니다.
회사는 된장이나 고추장 미숫가루 등을 만드는 회사였는데
사실 일은 그냥 단순 포장업무 발주업무가 주일이었습니다
저는 날로 사장의 총애를 받아 먼저 들어와있는 한국인 한명보다 높은자리인
팀장을 6개월만에 달았습니다.
팀장도 뭐 별거 할것 없습니다. 애들 일분배해주고 지게차 운전해주는정도
급여는 당시 기준으로 400정도 받았으니 나쁘지 않았구요
시골이라서 점심은 회사에서 아줌마를 고용해 요리를 해먹는데
요리보조를 하는 사람이 회사에 있는 한국인의 와이프였습니다
그 한국인은 50대 초반의 아재였고 부인은 한국인은 아닌데 20대 초반의 필리핀 여성이었습니다.
필리핀사람 치고는 한국음식을 꽤 할줄아는 살뜰한 여자였습니다.
회사생활도 어언 1년여쯤이 지나고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직원들 일을 배분해주고 창고에서 짱박혀서 놀고 있는데
그필리핀 여자애를 발견 - 편의상 앤마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헤이 앤마 하고 부르자 슬리퍼를 찍찍 끌며 걸어옵니다.
여기서 뭐하고 잇냐 한국생활은 재밌냐 이런저런 잡얘기를 하며
짧은시간동안 손으로 터치하며 장난을 칠정도로 꽤 친해졌습니다.
앤마도 50대아재랑 결혼생활을 하다가 젊은 저랑 장난을 치니 재밌어하는 눈치였습니다.
식당에 오가며 가벼운 인사나 가벼운 얘기정도는 하는 사이였지만 단둘이 있어본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한테 슬쩍 팔짱을 끼며 스킨쉽을하길래 저도 허리를 끌어안아 봤더니
싫은 내색없이 가만히 있길래 자연스레 손은 가슴으로..더듬더듬
크지는 않지만 앙증맞은 크기가 잡고 흔드니 덜렁덜렁거리긴 하더군요
다음순서는 아래쪽.. 팬티안에 손을 쑥 집어 넣으니 아래쪽이 꽤 젖어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살짝넣어보려하는데 회사에서 이러다가 큰일이 날것같아
연락처만 교환하고 나중에 술한잔하자고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일이 지나고 얼마 있지 않아 주말 어느날 앤마한테 연락이 옵니다.
남편 친구들이랑 낚시가서 자고온다고 자기랑 놀자고..
기회는 이때다 진천바닥은 좁아 들통날수가 있어 차를타고 근처 이천시내로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맘놓고 술도 마시고 게임장에서 게임도 하고 데이트하듯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워낙 굶은터라ㅜ동남아여자이지만 나이도어리고 외모도 괜찮은 애라
설렘반 흥분 반으로 재밌게 놀았습니다.
대낮부터 놀았던 터라 신나게 놀고나서도 시간을보니 저녁7시
이천바닥도 워낙 비좁아 할건 더이상 없고 단도직입으로 앤마에게 앤마 나랑여기서 자고가자라고
이야기 했더니 앤마도 흔쾌히 콜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사가지고 모텔로 입성
관계를 맺는데 한국여자보다 훨씬 적극적입니다. 처음부터 자기가 먼저 올라타서 비벼대드니
뒤치기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제가 뒤치기를 잘못하는데 앤마가 엉덩이를 같이 흔들어줘서
삐걱거림없이 능숙하게 잘할수 있었습니다. 얼마가지 않아 사정할것같아 물어보니
안에다가 그냥싸라고해서 노콘으로 ㅈㅆ까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씻고와서 잠시 누워서 쉬고 잇으니 또 달라붙어서 빨아주길래 흥분하여 한번더 안에대가 발사
자면서도 자꾸 제 그곳을 잡고 흔들어대길래 자다 깨다 계속 밤새 달렸습니다.
아침6시가 되자 비몽사몽 남편이 올수도 있으니 빨리 가봐야한다고 하여
그길로 다시 진천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뒤로도 한국인 아재남편몰래 관계를 많이 가졌습니다.
창고에 간다고 하고 앤마를 불러내어 창고 포대 뒤에서 숨어서 하기도하고 남편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고 ㅋㅋ
제 집에서 하기도 하고 앤마집이 빌때도 하고 차에서도 하고
회사에서 하는게 제일 짜릿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6개월여동안 정신없이 관계를 가졌는데 뭐든지 끝은 있는법.....
남편에게 들통이나 결국에는 회사에서도 짤리고 욕은 욕대로 먹고
머리아팠지만 어찌 어찌 마무리 되어 더이상은 진천에 있기에 쪽팔려 고향인 수원으로 다시 올라오게되었습니다.
필리핀여자 괜찮습니다. ㅎㅎ 비록 관계가 안좋고 끝이 안좋았지만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짜릿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꼬리가 길면 밟히죠
lks9052님의 댓글의 댓글
lks9052 쪽지보내기 작성일쉽게 끊기가 힘들드라구요 워낙 시골이라 여자가 없으니..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f킬라님의 댓글
f킬라 쪽지보내기 작성일짤리고 욕먹은걸로 끝났어요??
lks9052님의 댓글의 댓글
lks9052 쪽지보내기 작성일솔직히 말씀드리면 싸대기 맞았죠 ..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ᆢ모든 깔끔한 마무리가 필요하죠
잘보고 갑니다^^
lks9052님의 댓글의 댓글
lks9052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만하자 그만하자 하다가 결국에 털려서 끝장봤지요 ㅎㅎ
veflm1144님의 댓글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시골생활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lks9052님의 댓글의 댓글
lks9052 쪽지보내기 작성일외로워서 임자있는 여자 건들고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ㅜ 돌아보니 추억이 되네요 ㅎ
찐빵은팥고물님의 댓글
찐빵은팥고물 쪽지보내기 작성일임자있는 여자를 ㅋㅋ ㄷㄷ그것도 같은회사 ㅋㅋ 대단하시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로킬님의 댓글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런관계가 오래갈순 없죠
스킬마스터님의 댓글
스킬마스터 쪽지보내기 작성일6개월도 길게 가셧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용용려님의 댓글
용용려 쪽지보내기 작성일6개월을 안 걸리신것도 대단하세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파프록님의 댓글
파프록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됫다니 다행이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dhdlq12님의 댓글
dhdlq12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구가용 ㅎㅎㅎ
북쪽바다님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걸렸는데 죽이고 소송하고 그런 더러운 꼴까지는 안 간 모양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쿠폰달려님의 댓글
쿠폰달려 쪽지보내기 작성일칼침안앚은게 다행입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집에가라오케님의 댓글
집에가라오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아주부럽네요.~~
아욘님의 댓글
아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두시님의 댓글
두시 쪽지보내기 작성일이건 좀 ㅋ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나가리엉아님의 댓글
나가리엉아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부럽네요 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음식물님의 댓글
음식물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스토리 개잼.... 영화로 나와도 될듯합니다. 잘봤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박첨지님의 댓글
박첨지 쪽지보내기 작성일굿굿
kjjj0101님의 댓글
kjjj0101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비강님의 댓글
비강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ㅎㅎ
로도리님의 댓글
로도리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재밋어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백만춘님의 댓글
백만춘 쪽지보내기 작성일나이스 ㅋㅋㅋ
백만춘님의 댓글
백만춘 쪽지보내기 작성일나이스 ㅋㅋㅋ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ㅎㅎ
alrighty님의 댓글
alrighty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ㅋㅋ
ekwsqlsek님의 댓글
ekwsqlsek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신의한큐님의 댓글
신의한큐 쪽지보내기 작성일재민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신의한큐님의 댓글
신의한큐 쪽지보내기 작성일근데 그 여자는 남편한테 무사했나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보기만 해도 즐겁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재밌어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 잘 봤습니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굿달 했네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럽네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읽기만 해도 부럽~~~~ㅠㅠ
고냥뭐님의 댓글
고냥뭐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침착해요님의 댓글
침착해요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xvlkdw1님의 댓글
xvlkdw1 쪽지보내기 작성일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ㅎㅎ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엘돌핀 돕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mrkyu님의 댓글
mrkyu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