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대학교 2학년 숫처녀 따먹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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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68건 조회 3,667회 작성일 19-09-0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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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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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1월1일 아침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어느덧 4개월이 흘러갔다. 서로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가 됐고, 거의 매일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희연은 내 집에 자주 놀러왔고, 같이 있다가 집에 가기 싫다며 종종 자고갔다.

지난번 여행가서 있었던 일 이후로는 서로 섹스에 관한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부담을 느낄까봐 참았고, 그녀도 나한테 허락하지 않음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밤이 깊었고, 그녀가 집에 안가겠다고 선언을 한다. 

씻고, 속옷 차림으로 침실로 간다. 희연을 팔베게하고 마주보고 키스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좀 뜨거워졌다. 깊게 키스하며 희연의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희연의 상의를 벗기고 위에 올라타 가슴을 애무한다. 혀로 핥고 입술로 빤다. ‘아~ 아~’ 하며 흥분하는 희연의 모습. 

희연의 온몸을 어루만지다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는다. 저항이 없다. 음모를 쓰다듬다가 팬티를 잡아서 끌어내린다. 무저항. 이거, 어떻게 된거지. 계속 키스하며 희연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미끌해진 예쁜곳을 만진다. ‘하아~ 하아~’ 하는 신음을 흘리는 희연. 끈적하게 젖은 손가락으로 희연의 입구를 비비고 음핵위를 살살 만져준다. 희연이 ‘아흐’ 하며 허리를 든다. 나도 팬티를 슬쩍 벗어버린다. 여자가 흥분하며 허리를 들썩이는 모습….. 미치겠다.

‘우리, 할까?’

‘…….. 응……’ 

응이라고?????? 아, 아, 아!!!!!! 드디어, 희연의 입에서 하자는 말이 나온것이다. 감격적이고 할렐루야 관음증보살이다. 


날아갈 듯 신난 마음을 억제하며 쿨하게 여유있는 몸짓으로 자연스럽게 희연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얼굴을 파묻어 미친듯이 빨고 싶었지만, 부끄러워할까봐 참는다.

희연위에 엎드린채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본다. 20년 간직했던 순결을 첫 남자친구에게 바치기 직전 여자의 얼굴. 조금은 긴장한듯한 표정, 어서 하고 싶다는 듯한 오묘한 표정이다. 

삽입하기 전 마지막 키스. 깊게 키스한다. 혀와 혀가 엉키고 희연이 나를 가만히 끌어안는다. 희연의 다리는 활짝 벌어져 있고, 나는 딱딱해진 내 고추를 희연의 미끄러운 곳에 살짝 대고 비벼본다. 미끄러운 액이 느껴진다. 희연에게 속삭인다. ‘사랑해’ ‘나도, 사랑해….’


입구를 잘 찾아 고추를 대고, 천천히 전진한다. 들어가기 시작하나 싶을 때 희연이 몸을 뒤튼다. 아픈가보다. 

다시 키스해주며 입구를 찾는다. 진입. 아주 조금씩. 1밀리미터씩 진입해본다. 이러면 덜 아플까. 아니면 아프더라도 콱 쑤셔넣어서 제대로 터뜨리는게 맞나. 고민을 하며 조금씩 들어가려는데 희연이 다시 ‘아퍼…’ 하며 울상을 짓는다. 나도 조금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생각해보면 나도 19살 때 처음 할 때, 여친이 아파하고 구멍도 제대로 못찾아서 넣지도 못하고 싸버리지 않았는가 하하하…. 10년, 여러명의 여자를 거친 노장이 이런 상황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안되지.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처음만 아프고 그다음에는 좋아질거야. 오빠 꼭 안고 힘빼고 가만히 있어봐’ 하며 희연을 안심시킨다.

희연이 나를 꼭 안고, 나는 희연이 몸을 뒤틀지 못하게 하체로 다리를 꽉 눌러 고정시킨다. 이제 진짜로 들어간다. 

고추끝에 희연의 입구가 닿는다. 천천히 밀어넣는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들어간다! 귀두끝이 희연의 질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따뜻한 느낌이 전달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2센티미센티 정도 들어갔을 때 희연이 나를 꽉 안으며서, ‘오빠, 너무 아퍼. 움직이지 마…..’ 한다. 

엉거주춤 귀두만 들어간 상태로 멈춘다. 이게 뭐지. 이만큼 들어온거 그냥 여자말 무시하고 쑥 넣어서 처녀막을 제대로 찢어버릴까. 들어간거잖아. 우리 지금 섹스한거잖아. 하하하. 나 희연이하고 섹스한거야! 한거라고!!! 


희연을 안은채로 온갖 잡생각을 다 하다가 희연의 얼굴을 쳐다보니 희연의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주루루 흘러내린다. 헉! 이건 또 뭐냐!!!!! 너무 아파서 우는건가, 아니면 감동해서? 나도 이제 어른이구나 싶어서? 아니면….. 뭐지????!!!!!!

여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 삽입을 할까 말까의 상황이 아니다. 그렇다고 들어갔던 귀두를 빼기는 너무 아까운 상황….. 돌겠다.

‘애기야 왜그래?’ 

‘안아줘’ 하며 희연이 흐느낀다. 빼기는 싫어서 그상태로 희연을 꼭 안아준다.

잠시후 희연이 입을 연다, 

‘망망대해에 혼자 버려진 느낌이었는데 오빠를 만나고….. 오빠가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고…..’ 그냥 희연의 구멍에 넣고싶어 죽겠는 내가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내용들이었는데 어쨌든 여러가지 생각이 든 모양이다. 계속 삽입할까 말까만을 고민하고 있는데 희연이 ‘오빠, 너무 아퍼….. 빼봐….’ 이런 젠장.

몸을 분리하고 껴안고 눕는다. 

‘그래도….했네.’

‘한거 아니야’

‘들어갔잖아’

‘아니야, 안들어갔어’

야구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듯, 둘이서 섹스한거다 아니다 가지고 실랑이를 벌인다.


<계속>


댓글목록

힙합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귀두는 노 인정ㅋㅋㅋ 완전한 삽입이 ....

나한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한번 쪽지보내기 작성일

안한겁니다. 마무리가 안되어서 ~~~ 다음엔  마무리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런... ㅋㅋ 마지막회 올렸으니 보고가세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부럽긴요. 그냥 여친하고 진도나가는 이야기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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