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대학교 2학년 숫처녀 따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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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63건 조회 3,405회 작성일 19-08-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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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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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쁘고 사랑스러운 어린 여자친구가 생긴건 행복한 일인데애가 너무 어려서 섹스를 해본적도 없고 무서워하니 나로써는  난감한 상황이다.

거룩하고 숭고한 정신적 사랑좋아좋다고그래도 섹스는 해야될  아니겠냐정신적 교감도 나누고질펀한 섹스도 해야 연인이지 이건 그냥 풋풋한 청소년 드라마……

섹스없는 첫날밤그녀를  안고 밤새도록 그냥 잠만 자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떴을  그녀가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은 행복했지만……

 

며칠이 흘러갔고, 또 몇주가 지나갔다.

서로에 대해   알게됐고 집에서 몇밤을  같이 잤다어떤 날은 쿨하게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고어떤날은 손장난도 치고 떼도 쓰고 달래보기도 하며 아주 조금씩 진도를 나갔다.

아무리 수녀 같은 여자도 끓어오르는 호르몬 앞에서는 장사 없다고드디어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데 성공했다

흥분된 마음으로 나도 팬티를 벗었고터질듯 서있는 그녀석을 희연의 엉덩이에 밀착한다

그냥 대고만 있어들어오면 안돼…..’ 

희연과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고유두를 혀로 살살 간질러줬다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여자가 흥분해서 스스로 벌리게 하려고 무진장 노력을 했으나 그녀는  닫은 꼬막처럼 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지쳐가던 어느날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오고야 말았다 휴가를 같이 가기로 한것이다! (11 아침에 사귀기 시작했는데벌써 봄입니다 ㅋㅋ).  ‘오빠우리 여행가요~’ 둘이서 바닷가 도시로 여행을 가기로  여행까지 같이 가면 드디어 하는거겠지설마 바닷가 호텔에서 그냥 잠만 자겠나.

근사한 호텔을 예약하고가장 분위기 좋은 식당을 알아본다여자는 분위기 앞에서는 힘을 못쓰는거니까 허허허허.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드디어 출발한다둘이 손을  잡고 비행기에 오른다희연이 나를  팔짱끼며 '오빠, 너무 좋아~' 한다. 희연의 볼에 쪽 뽀뽀해준다.


해안 도시에 도착하여 수목원도 가고 미술관에도 간다저녁때는 근사한 식당에서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한다모든게 완벽하고분위기는 완전 최고다. 옛날 영화처럼 손을 잡고 맨발로 어두운 해변을 걷는다. 이 어린 여자는 평생 이런 로맨틱한 짓을 해본적이 없을테니 지금 완전 기분이 흥분돼있을 것이다.

살짝 술기운이 오른채로 호텔로 돌아온다간단히 씻고잠옷으로 갈아입고침대로 올라간다설마 오늘 같은 날에 안된다고 하지는 않겠지여자도 나한테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의 순결을 바치기 위해  여행을 온거겠지

사랑하는 그녀를 안고 키스한다서두르지 않고 충분한 키스와 스킨쉽을 하며 옷을 하나씩 벗긴다상의를 벗기고잠옷바지그리고 팬티까지 벗겨낸다성공이다나도 마지막으로 걸치고 있던 팬티를 벗는다

알몸상태로 그녀를  끌어안고 몸을 포갠다희연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도톰한 조개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미끄럽게 젖는게 느껴진다희연을 눕히고 다리를 살짝 벌린다거뭇한 음모와벌겋게 부풀어오른 꽃잎이 보인다…….

희연의  위에 올라가려는 순간 희연이 다리를 오무리면서, ‘오빠….  못하겠어….’

….. 정말 맥빠진다……. 나도 얘를 존중해서 그동안 힘들게 참아왔는데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었다.


희연아우리 벌써  달을 사귀었고오빠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그리고 같이 여기 여행까지 와서도 안된다고 하면 어떡해!’

….. 아직 준비가 안돼서 그래…’

그놈의 준비도대체 언제 준비될건데!’ 하며 신경질을 부린다.

오빠…. 내가 오빠 받아들일수 있을  얘기해줄게……’

너무 속상하고 무기력한 마음에  돌아 누워버린다.

잠시후 희연이 뒤에서 나를  안는다. ‘오빠… 미안해….. 사랑해……’

그냥 화를 내버리고 잘수는 없으니 나를 안은 희연의 손을 말없이  잡아준다.


여행의 남은 기간동안나는 첫날밤의 일은 잊고그냥 희연과 즐겁게 관광을 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겼밤에는 속옷도 벗지 않고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잠만 잤.

여행이 끝났고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왔다학교와 직장을 다니고저녁때와 주말에 만나는 평온한 생활이 이어졌다이렇게 희연과는 섹스 한번 못해보고 지내다가 끝나는건가.



<계속>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19살때 첫 여친은 10개월 걸렸으니 뭐 ㅎㅎㅎ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사람을 가지고 노는거죠 ㅋㅋ 경험도 없는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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