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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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네플 쪽지보내기 댓글 36건 조회 2,264회 작성일 23-05-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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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키스잘하는 여자 좋아합니다..

뭐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전 입으로 잘하는 여자 정말 좋아합니다...키스든 ㅅㄲㅅ든...오랄테크닉이 좋은 여자가 좋습니다...


하튼 이처자..키스 예술입니다...

절 강하게 빨아들이는것도 아니고..

혀와 입술로 제 입술과 혀를 희롱하는데..

살살 녹습니다..이빨로 그녀의 아래입술을 깨물어봅니다..

부드럽게 가라앉습니다..우유가 듬뿍 들어간 카스타드를 베어 무는것 같습니다..


동생 벌써 울기 시작합니다..

이놈 성질좀 죽여야하는데..진짜 이놈떄문에 고민많습니다..비뇨기과라도 가봐야 하나..칙칙이라도 하나 사야하나..ㅠㅠ


하튼 그녀의 입술을 느끼며 ㅅㄱ 정복에 나섭니다..

두개의 봉우리를 향해 올라가는 슴가 원정대 .....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느낌니다..

느낌 좋습니다..탄력 좋고...살짝힘을 주어 만져봅니다..

제지 없습니다..

손을 그녀 윗도리 아래로 넣습니다..

배를 살살 만졌습니다..


배가참 예쁘더군요..날씬하니 똥배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간만에 괜찮은 처자 만난것 같습니다..

이때 배꼽 부근에서 뭔가가 만져집니다..


엉..?이게 뭐지..?

배꼽에 피어싱했습니다..

진주같은걸 배꼽에 박이 놨더라고요..

살살 만져 줍니다..

신기해서 한참 만지다가..


본연의 임무를 떠올린 슴가원정대 5인방..

가운데 중지를 필두로 검지 약지엄지 새끼..꼼지락 꼼지락 두개의 ㅅㄱ를 향해 올라 갑니다..

브래지어 아래쪽에 가슴 시작 부위에 도달했습니다..


부드럽게 쓰다듬어줍니다..

중지가 먼저 브래지어를 젖히고 들어갑니다..

아차...느낌이 이상합니다..

중지에 이어 검지 약지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이상한 느낌이 현실이 됩니다..

그녀의 ㅅㄱ...겉으로 보기에 넘 예뻤던 ㅅㄱ...

알고보니 뽕이었습니다...ㅡㅡ;


뭐 사실전 큰가슴 좋아하진않습니다..

그전 여친이 가슴이 c컵 이상이었습니다..

커도 너무 컸습니다..

두손으로 잡아도 안잡힐만큼..

첨에는 좋았지만 몇년사귀다 보니..살짝 작은 듯한 가슴이 좋더군요...


하지만 오늘의 처자..ㅅㄱ 생각보다 더 작습니다..

순간 가슴이 이게 다야..?나머진 어디다 뒀어..?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습니다..

뭐 흡입신공 발휘하면 좀 봉긋해 지겠죠..


뭐 하튼 브래지어 젖히고..손으로 ㅅㄱ 계속 애무합니다..

그녀 살짝 느끼기 시작합니다..

작아서 그렇지 예쁜 슴가입니다..

유륜도 작고..봉긋하게 솟은 유두도 귀여웠습니다..

손끝으로 유두 튕기면 놉니다..

가야금 줄 튕기듯이 탁탁 처봅니다..


그녀 입안에서 놀던 내 입술과 혀를 그녀의 목을따라 내려오게 합니다..

목덜미와 쇄골부위를 희롱하다가 먼저 배꼽으로 내려갑니다..


피어싱한 배꼽 혀끝으로 비벼 봅니다..배꼽 부터 시작해 그녀의 몸의 가운데를 따라 쭉 혀로 핥고 올라옵니다..

드뎌 슴가 도착..


양손에 그녀의 ㅅㄱ 하나씩을 쥐고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한입에 다들어오는 그녀의 슴가..

좋습니다..흡입을 시작하니 그녀 가슴 하나가 통채로 빨려 들어옵니다..

이것도 나름 재미있더군요..한입가득 가슴이라..ㅋ


가슴을 베어물고 혀로는 그녀의 유두를 사정없이 공략합니다..

그녀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왼손을 아래로 내립니다..


바지를 풀르고 아래 숲으로 들어갑니다..좀전까지 ㅅㄱ를 공격하던 슴가원정대는

미지의 숲을 향해 돌진하는 인디아나의 존스가 됐습니다..

숲을 헤치고 계곡을 향해 달려갑니다..

아무런 저항이 없습니다..

드뎌 계곡에 도착..물이 상당히 많이 흐르더군요..

이미 폭포가 되어버린 계속..


그속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손가락 끝이 따뜻해져 옵니다..

그녀의 계곡..그녀의 샘이 나의 손가락을 감쌉니다..

조이는 느낌 좋습니다..


그녀의 손을 내 동생쪽으로 유도합니다..

순순히 따라옵니다..

내 옷위에서 동생을 가지고 놉니다..

손놀림 좋습니다..


사실 키스할때 느낌은 손놀림도 정말 예술일거라고 생각했지만..

립서비스에 비해서는 살짝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뭐그래도 상당수준은 됩니다..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줍니다..


내 동생과 처음 접하는 그녀의 손...

어색함이 없습니다..

바로 오래만난 친구인양 감싸 쥐고..

위아래로..흔들고...

쥐었다가 놨다가..동생머리도 쓰다듬고..


제법 테크닉 좋습니다..


그녀말대로 어렸을때부터 사고 많이 치면서 강호에서 오래 놀아본 솜씨입니다..ㅋ


동생을 가지고 놀던 그녀 손이 밑으로 내려갑니다..불X을 가지고 놀더니..밑으로 좀더 내려갑니다..

회음 부위를 쓰다듬습니다..

흥분이 절정에 다랍니다..

다혈질의 동생놈 속이 안좋은가 봅니다..벌써 토하고 싶어합니다..


머리로는 참으라고 했지만 이미 내몸은 동생의 지배하에 들어가있습니다..

사실 내몸은 잘떄와 밥먹을때 빼고는 대부분 동생이 지배합니다..

머리가 지배할때는 거의없습니다..ㅡㅡ;..


동생 토할려고 하는거 억지로 참습니다..


휴..


잠시 진정을 하고 그녀의 바지를 살살 벗기기 시작합니다..

별 저항없습니다..


그녀는 저항을 안하는데 바지가 저항을 하더군요..

일단 벨트가 좀 특이한거라 버클 찾는데 좀 헤멧습니다..

내가 헤메닊 그녀가 풀어주더군요..

정말 고마운 처자입니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는데..넘 타이트한 바지라..

잘 안벗겨집니다..


겨우 겨우 벗깁니다..


남은건 팬티한장..

팬티도 내립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을 계속 공략합니다..

물이 철철 넘처흐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계곡이 바로 여기일까요..


드디어 동생을 계곡쪽으로 진입시킵니다..

내게 좀 큰편인데..(크긴한데 성질이 급하죠...하드웨어는 좋은데...운영체계가 넘 허접하다는..ㅠㅠ)

물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잘들어가더군요..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혈질의 내 동생 그녀의 계곡속으로 나의 분신들을 토해 낼려고 합니다..


넣자마자 뺐습니다..ㅡ_ㅡ+

자세 바꾸는척하면서 숨을 잠깐 돌립니다..

민망합니다..넣자마자 자세를 바꾸다니..ㅡㅡ;


그때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 여기서 이러지말고 차라리 모텔로 가요...


오..구원의 한마디 천상의 울림이었습니다..

지금 바로넣으면 금방쌀것 같았는데..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텔로 이동..


디비디방에 들어간지..30~40분만에 걍나오니까 알바녀석 이상하게 보더군요..


디비디방 의자에 묻아있던 나와 그녀의 체액들을 딱고 나올려고 했는데..

뭔 디비디방에 휴지가 없어ㅡㅡ;

걍 냅두고 나왔습니다..


뒤에 들어오실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


하튼 모텔로 잽싸게 자리 이동한후....................







4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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