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출장으로 간 브라질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1,844회 작성일 22-11-20 21:32

본문

출장차 브라질에 다녀왔습니다.


머 일이야기는  관심없으실거구....


그런데 여기 여기 현지 언니들 얼굴은 그렇다 치지만...다들 몸매는 후덜덜덜합니다.



이번에 현지인 업체직원과 함께  브라질 성인 나이트에 갔습니다.



성인 나이트인데요, 한국에선 볼수 없는 수위가 굉장히 높네요


시설은 우선 엄청 크구요 흔히 한국 나이트에서 보는 부스 들이 있는데


한 가운데는 작은 스테이지가 있고 그 스테이지를 둘러싼 부스 들이 대략 15개정도


있던거 같아요, 거기선 남자만 출입이 가능하구요 거기에 걸어다니는 모든 여자들은


업소 아가씨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막 여기저기 싸돌아댕기는데


그중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 있으면 그냥 불러다가 앉히는 그런식이에요


양주는 한국보단 확실히 저렴한 편이고~ 약 30만원 이하


물론 고급 양주는 좀 더 비싸구요 (죠니워커 블루같은)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스테이지에서는 여러 가지 쇼를 하는데


충격적인게 남자와 여자가 나오더니 춤을 추며 스트립쇼를 하는데


급기야 올노출을 하고 갑자기 라이브 ㅅㅅ를 하는거에요 ㅋㅋ 대박이였음


전 솔직히 그 남자 물건을 보고 자신감이 많이 상실했다죠... ㅡㅡ;; 말ㅈㅈ인줄..


이어서 갑자기 각 테이블에 수건을 몇장씩 주더군요


거품쇼를 하는데.. 정말 풍만한 슴가의 여인들이 거품을 뒤집어 쓰고 춤을 추더니


갑자기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닦아 달라는거에요 ㅋㅋ


이건 뭐 팁을 주고 싶어도 꽂아둘 팬티도 없고 온몸이 젖은 상태이기도 하고 ㅋ


그렇게 풍만한 슴가에 묻어있는 거품들을 싹 제거해주면서 장난삼아 밑에 손가락을


쓰윽 갔다 댔는데 가만히 있네요?? 그래서 만지작 만지작 ㅋㅋㅋ


암튼 그렇게 두어시간 놀다가 제 파트너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갔어요

(집이든 모텔이든 어디든 데려갈수 있음)


일을 치루기 앞서 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여자가 나체로 들어오더군요


이미 서비스는 시작됬습니다 ㅋㅋ


그리고 침대에 가서 신성한 의식을 치루고 서로 담배 한 대씩 피웠습니다


그리고 대략 15만원정도를 요구하더군요~ ㅋㅋ 뭐 흔쾌히 줬고


여자는 옷을 갈아입고 유유히 집을 떠납니다.



확실히 외국은 개방적이지요 그중에서도 브라질은 더더욱 개방적입니다 ㅋ


요즘 달러강세에 출장까지 가서 꼴랑 2박일정이라 하루밖에 못달린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또 출장기회가 오겠죠.ㅜㅜ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