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인증샷] 모텔에서 떡치다가 대형 사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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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76건 조회 5,551회 작성일 19-10-0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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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하)


세희가 침대위로 올라온다. 꼭 안고 키스한다. 몸과 몸을 꽉 밀착하고 서로의 다리 사이에 다리를 끼운다.

세희의 등과 어깨를 쓰다듬으며 깊게 키스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와 일주일만에 만나서 하는 키스. 이렇게 달콤한것이 있을까.

세희의 몸을 애무한다. 어깨와 팔에 입술을 부비고 가슴을 살짝 빤다. 얌전하던 꼭지가 스르르 일어난다. 꼭지를 혀로 간지르고 입술로 물어뜯는다.


배, 배꼽을 지나 아래로.

다리를 잡아서 천천히 벌린다. 풍만한 허벅지가 드러나고 깨끗하게 정리한 예쁜곳도 보인다. 미치겠다.

허벅지 안쪽에 입술을 부비며 다리를 쓰다듬는다. 양쪽 다리를 마음껏 먹고 드디어..... 꽃잎!

세희를 만나면서 보빨 실력이 향상된 느낌이다 ㅎㅎ

서두르지 않고 꽃잎 주면의 모든 구조물들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의 힘줄, 음핵 위의 통통한 아랫배, 회음부.... 모든곳을 정성껏 혀와 입으로 달래준다. 세희가 '어흐~ 어흐~ 아~ 아앙~' 하며 여러가지 소리를 낸다. 

문득 깨닫는다. 여자의 몸은 악기. 연주자의 실력에 따라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는것!


혀로 갈라진 그곳을 쓸어주고 소음순을 입술로 문다. 음핵위를 혀로 좌우로 간지러주고 따뜻한 입김을 분다.

입구에서 끈적한 액이 나오기 시작한다. 입술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비벼준다. 세희가 '아흐~ 아흐~' 큰소리로 신음한다.

세희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강약을 조절하며 빨다가 핥다가 입술로 부비다가 한다.  

입이 쭈글해지도록 보빨만 20분정도 해주고 드디어 합체!

미끄럽고 부드러운 그곳으로 나의 생살을 스으윽 넣는다. '아~~~' 따뜻하고 꼭 조인다.

세희를 안고 키스하면서 펌프질을 시작한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깊게 얕게, 각도를 위 아래로 조절하면서.


일곱가지 체위로 행복하게 박다가 다시 남성상위로 돌아온다. 각도를 조절해서 그녀의 음핵이 자극되도록 삽입운동을 해준다.

세희가 가쁘게 숨을 쉬며 큰소리로 '아~~~ 아!!!!' 하며 신음한다. 절정에 도달한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드는 그순간, 바로 그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아래가 좀 이상하게 축축하다...... 앗.... 이건....  세희가 싸버린 것이다!!!!!

혹시나 싶어서 박으면서 양손으로 세희의 엉덩이를 움켜쥐어본다. 완전 어린애 자다가 오줌싼듯 흥건하게 젖어있다.

그동안 섹스인생을 살면서 '오빠~ 쌀것같애~' 하는 소리는 여러번 들어봤지만 여자가 진짜로 시원하게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점도가 떨어진 새로운 삽입감을 느끼며 속으로 감동한다.....

삽입 운동을 계속하며 세희에게 속삭인다. '우리 세희. 쌌네~'

'어, 진짜?' 세희가 놀라더니, '몰랐어.... 아유 챙피해!' 

'챙피하긴 왜 챙피해 너무 좋은데' 하며 마구 박는다. '아~ 아~' 다시 커지는 신음소리.


문득 호기심이 발동한다. 고추를 확 빼고서 다이 세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는다. '오빠 뭐해~ 지지야.... 아~'

찌릿한, 오줌과 액이 섞인 분비물이 터진 그곳을 맛본다. 입구를 핥고, 음부 전체를 입술로 빤다. 맛있다 캬~~~~~


세희의 손을 잡고 내려와서 tv 장 위에 앉힌다. 다리를 활짝 잡아 벌리고, 나는 의자에 앉아서 내 얼굴 바로 앞에 벌리고 있는 그녀의 음부를 다시 빨아준다. 찌릿하고 맛있고 끈적하고, 여자는 신음하니, 이토록 즐거운 식사가 있겠는가!

참을수가 없어서 일어나서 세희의 입구에 다시 고추를 밀어넣는다. 철퍽철퍽 박자 세희가 눈이 뒤집어지며 큰소리로 신음한다. 

깊게 넣은채로 클리토리스에 아랫배를 비비다가 깊게 스윽스윽 넣는다. 세희가 다리를 벌리고 팔을 뒤로 짚은채로 신음하더니, 이번에는 주르륵 싸는게 느껴진다. 아!!!!!!!

내 고추에 싸버린 액체가 내 다리를 줄줄타고 바닥으로 후두둑 떨어진다. 발바닥까지 다 젖어오는걸 느낄때 그녀가 다시한번 크게 '아흐!' 하면서 좌르륵 갈긴다. 내 앞에서 완전 제대로 된 분수쑈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나도 흥분을 참을수 없어 철퍽거리면서 박다가 다시 의자에 앉아 세희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그녀가 방금 싼 그것을 미친듯이 빨아먹는다. '아~ 아~ 오빠.... 아흐~~~~'


세희를 안고 침대로 올라가서 마지막을 향한 펌프질을 하다가 서로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가위치기 자세로 깊숙이 꽂은채로 절정을 맞이한다. 세희의 풍만한 허벅지를 내 가슴에 밀착한채로 울컥거리는 뜨거움을 느낀다.

세희와 20번여 섹스를 하면서 매번 최고로 만족스러운 섹스를 했지만, 오늘은 정말 그동안의 섹스는 아무것도 아니었던것 같은 완벽한 만족감을 느낀다. 


세희를 꼭 안고 누워있는데 등이 축축하다. 많이도 싸갈겼구나 우리 세희 ㅋㅋㅋㅋ

'오빠 그쪽 젖었어 ㅋㅋ  이리와' 하며 자기쪽으로 당긴다. '나 싼지도 몰랐어....'

성교중에 오르가즘을 못느끼는 여자가 반이 넘는다는 기사를 많이 읽은터라서 호기심에 물어본다. 

'애기야, 너 나하고 할때 오르가즘 느낀적 있어?' 

'엉? 항상 느끼지!' 

그러고 보니 조금전에 마구 펌프할때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잠시 숨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이 있었다...... 그거였구나......


세희를 옆에서 백허그한채로 그녀의 말랑한 가슴을 만지면서 잠깐 잠이든다.

퇴근을 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서 맛있는 치킨과 맥주를 먹고,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 분수쑈까지 경험을 하고, 지금은 그녀를 품에 안고 자고 있다.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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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와 키스하는 북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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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가 적셔버린 시트)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정말 잘 애무하고 건드려서 덜덜 떨리는 반응이 나오면 뿌듯하죠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고, 섹스도 너무 잘맞아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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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18살이니까 형님일리는 없습니다 ㅋㅋㅋ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댓글을 좀 성의있게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저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그녀가 만족했다는게 얼마나 뿌듯하던지.

소선풍님의 댓글

no_profile 소선풍 쪽지보내기 작성일

진짜 대형 사고네...이것도 사진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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