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카섹스 ....... 참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70건 조회 3,631회 작성일 19-10-08 04:58

본문

미국에서 체류하던 시절 사귀게 된 한 미국인 색녀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미국여자 따먹기’ 의 주인공입니다. 

그녀와 있었던 갖은 야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시는 친구들이 누군지 고맙고 궁금해서 그럽니다.  

-------------------------------------------------------------------------------------------------------


(프롤로그)


그녀를 포함한 몇명의 직장 동료들과 연수에 참석했다가 그녀의 유혹 (나의 유혹?) 에 빠져 같이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 

키스하고 옷을 벗기고 그녀의 몸을 빨고있는데 그녀가 섹스는 하지 말자고 한다. 안좋은 원나잇의 기억이 많다며. 할 수 없이 섹스는 하지 않고 그냥 알몸으로 껴안고 잠만 자고 말았다. 

연수가 끝났고, 그녀가 남친과 동거하고 있는 집앞에서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나눴고 나도 나의 여친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우리는 짜릿한 원나잇 섹스를 즐긴 친구가 아닌, 연인 비슷한 불륜 같은 괴상한 관계가 되고 말았다.

--------------------------------------------------------------------------------------------------------------


<섹스파트너: 6부>


몇주를 기다려온 그녀와의 환상적인 첫 섹스를 마치고 그녀의 집앞에 데려다준다. 

예상했던대로 그녀는 행복하지 않은 표정이다. 섹스가 너무 좋았던만큼, 헤어지는 고통이 큰 모양이다. 꼭 안아주고 잘 달래서 집으로 들여보낸다.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와 살을 섞던 느낌이 너무 생생하고 황홀해서 밤이 깊도록 잠들지 못했다.


다음날.

출근을 했고, 그녀를 만났고, 조용한 서류실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나눴다. 한번 섹스를 해보니, 또하고 싶다. 섹스는 그토록 무서운 것이었다.

욕정을 억누르며 며칠을 참았다. 그녀와 점심을 함께했고, 때때로 서류실이나 작은 연구실에서 키스를 나누곤 했다. 그럴때마다 고추는 터질듯이 부풀어올랐고, 그녀는 첫 섹스를 떠올리며 나와 하고싶어했다.

그렇게 힘들게 참던 어느날, 퇴근후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다. 

직장 동료들 눈을 피해 내가 먼저 퇴근해서 주차장으로 가고, 곧 이어 퇴근한 그녀가 나를 주차장에서 만난다. 

차안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출발한다.

‘우리 어디가는거야?’

‘좋은곳 ㅎㅎ’


수십분을 달려 도착한곳은….. 카지노 호텔!

둘이서 다정한 연인처럼 슬롯머신도 당겨보고, 카드놀이도 한다. 무려 수십불을 잃는다 ㅋㅋ

'뭐좀 먹자~' 카지노 내에 있는 뷔페에서 배불리 먹고 마신다. 뱃속이 가득차니 마음이 느긋해진다. 

그녀와 복도로 나와서 손을 잡고 바다를 바라본다. 우리가 진짜로 사귀는거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밤이 깊었다. 아쉽게도 각자의 집에 돌아가야할 시간……

팔짱을 끼고 조용한 호수가를 걷는다. 날씨가 조금 쌀쌀하다.


주차장. 다들 집에가고 넚은 야외 주차장에는 차가 거의 없다.

‘들어가자.’ 

차안으로 쏙 들어가서 시동을 켜고 히터를 튼다. 몸이 녹는다. 아이고 따뜻해..... 마주보다가 다시 키스한다. 키스하면서 그녀의 셔츠안으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다시 고추가 부풀어오른다. 하고싶어 미치겠다. 그때 그녀가 나를 보며 요염한 표정으로 망설이더니, ‘one dip? (한번만 넣어볼까?)’ 하고 묻는다 이심전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딱 한번만 넣을게.’ 

둘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차 뒷자리로 넘어간다. 

그녀가 치마를 들추고 나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다. 그녀의 팬티를 급히 벗기고 키스하면서 그녀의 싱싱한 음부를 살살 만지기 시작한다. 이미 축축하다. 벗기기 전부터 이미 끈적허게 젖어있었던듯.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녀를 내 위에 앉힌다. 그녀가 자세를 잡더니 내 고추에 야들한 꽃잎을 비빈다. 꿀쩍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미칠것 같은 흥분.

그녀가 천천히 내 위에 앉는다. 고추가 스으으윽 하며 들어간다. 아….. 너무 뜨겁고 부드럽고 미끄럽다…… 진짜 이렇게 섹시하고 쫄깃한 여자가 세상에 있다니….. '아...... 너무 좋아....' 그녀가 끝까지 다 끼운뒤 천천히 두세번 앞뒤로 움직였을 때 갑자기 사정감이 고속으로 솓구쳐오른다. ‘어어어……잠깐! 그녀의 몸에서 고추를 재빨리 꺼낸다. 미처 참아볼새도 없이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온다. 

기네스 신기록이다. 삽입 세번, 총 섹스시간 5초만에 끝 하하하하하하.

허무한 표정으로 마주보고 허허허 웃는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Well, you said one dip. There you go (니가 딱 한번만 넣어보자며. 자, 딱 한번) ㅋㅋㅋㅋ’

대충 닦고 바지를 올린다. 에헴.

민망하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운전을 한다. 괜히 그녀의 손을 우악스럽게 잡는다.

첫 섹스는 한시간동안의 ‘amazing sex’ 두번째 섹스는 딱 한번 넣어보고 찍 싸버린 초고속 조루 ‘one dip.’


<6부 끝>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하고싶어 죽겠는데 할 장소없는 고통 ㅋㅋ

오로라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로라싸 쪽지보내기 작성일

카섹스는 어떤느낌일까요.. 해본적이 없네요....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