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섹스에 환장한 여자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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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74건 조회 4,040회 작성일 19-08-24 17:00본문
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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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요약: 오피에 꽁냥꽁냥 애인같은 지명을 만들러 갔다가 완전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난 얘기.
번외 편
2부까지 썼는데 남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짧게 써봅니다.
얘를 한 열번쯤 만났을때였나. 여느때처럼 첫타임 예약.
만나서 안아주고 소파에서 대화하고 뽀뽀하고 뭐 뻔한 루틴. 뻔하지만 지겹지 않고 좋은것들. 이런 맛에 지명 만나는것.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올라간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그녀의 몸. 하얗고 딱 적당히 토실하고 라인 완벽한.
키스하고, 그녀의 딱딱한 의젖을 잠깐 빨고,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모든 곳을 맛있게 애무한다. 물론 여자는 '아~ 아~' 하며 민감하게 반응.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예쁘고 깔끔한 음부를 맛있게 빨아주고 섹스시작.
섹스가 시작되면 이 여자는 또다시 악을쓰고 비명을 지르며 세게 박아달라고 하겠지..... 이건뭐, 좋긴 좋은데, 이 여자와는 달콤하고 감미롭고 부드럽고 그런건 전혀없다. 우리둘의 몸이 하나가 되는 순간, 한명이 사망해야만 끝날 미친 하드코어 파워섹스 밖에는 없는 것이다.
질퍽거리며 마구 펌프한다. 키스하면서 위에서 박다가, 그녀의 다리를 들고 박고, 마주보고 껴안고 한다.
뒤로 철퍽거리다가 엎어져서 하고, 그녀가 내 위에 올라왔을때는 에너자이저 토끼처럼 날뛰며 악을 쓴다. '아~ 아~ 너무 좋아! 미칠것같애! 오빠꺼 너무 커! 쌀것같애!!!! 더 세게 해줘!!!' 이렇게 좋다고 악을 쓰니 정말 섹스할 맛 난다.
땀을 뻘뻘 흘리며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오빠. 나 입에다가 싸줘' 엥?????????? 입싸???????!!!!!!!
그동안 여러번을 만나면서 한번도 생각도 안해본..... 얘뿐만 아니라, 그 어떤 지명여자하고도 안해본, 입싸! 이거, 해야되나... 괜찮긴 한데.... 하지 뭐 허허허.
'그....... 그래.......' 깊게 삽입하면서 그녀의 입안에 쌀 마음의 준비를 한다.
남성상위로 하다가, 얘 얼굴쪽으로 올라와서 .... 얘가 누워있으니 각도가 안나오는데. 고추를 아래로 꽉 눌러야 되나. 아니면 쌀때 얘보고 잠깐 일어나 앉으라고 하고 나는 무릎을 꿇고? 아니면 침대 밑으로 내려와서 서서..... 이거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군 ㅋㅋㅋㅋ
고민을 하며 펌프하는데 서서히 신호가 올라온다. 어어.... '애기야, 지금 한다' '응'
싸기 직전에 고추를 확 빼서 그녀 얼굴쪽으로 무작정 돌격. 입에 넣어보려고 하는데 역시나 각도가 안나온다. 얘가 몸을 조금 일으키고 나는 얘를 깔고앉듯 바로 앞에 쭈그리고 여자의 입안에 고추를 밀어넣는다.
얘가 한 2초쯤 빨자 사정감이 쭈아악 올라오면서 그대로 여자의 입안에 잔뜩 사정을 하고 만다. 쭈왁~ 쭈왁~울컥울컥........ 이를 악물고 여자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입안 가득 정액을 토해낸다. 미칠것같은 최고의 사정감. 1분정도.... 죽을것같은 황홀함을 만끽하며 그녀의 입안을 느낀다. 한 30번 이상을 울컥거리고 나서야 애가 웁~웁 하며 숨을 쉬는 모습이 보인다.
'애기야, 잠깐만 그대로 있어봐' 하고 고추를 입에서 뺀다. 정액 뱉을 종이컵을 가지러 부엌으로 종종 뛰어간다. 컵을 들고 재빨리 침대로 돌아온다. '여기, 컵.'
그녀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올려다본다. '오빠........ 삼켰어.....'
<끝>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오 ㅎ 재밌어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아주 더러운 에피소드죠 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힙합08님의 댓글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우와~~~ 입싸 삼켜주던 옛 세컨드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는 여친들과 입싸 몇번 못해봤는데 .... .ㅠㅠ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Fogman님의 댓글
Fogman 쪽지보내기 작성일끝내주네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자기가 먼저 입싸를 해달라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 맛 고약한걸 삼키다니 ㅋㅋ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네. 멀리 안나갑니다 ㅎㅎ
가자제방님의 댓글
가자제방 쪽지보내기 작성일굿이네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오피에서 굿 한 얘기도 썼습니다. 읽어보세요 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1어쩌라구요1님의 댓글
1어쩌라구요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구 가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조심해서 가십시요~
결인님의 댓글
결인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너무 멀리 가지는 마세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즐겁게잘봤습니다.~~
나가리엉아님의 댓글
나가리엉아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ㅎ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아욘님의 댓글
아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두시님의 댓글
두시 쪽지보내기 작성일여자가 저돌적이군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프링글스v님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슴다ㅎㅎ
이수복님의 댓글
이수복 쪽지보내기 작성일오빠 삼켰어??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츄유우님의 댓글
츄유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묵언수행님의 댓글
묵언수행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ssting님의 댓글
ssting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샌디장님의 댓글
샌디장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ssting님의 댓글
ssting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어요
내가해님의 댓글
내가해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렇군요 ㅎㅎ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잼나네요 ㅎㅎ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alrighty님의 댓글
alrighty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ekwsqlsek님의 댓글
ekwsqlsek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좋아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오늘도 내려 봅니다..
프링글스v님의 댓글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재밌네요ㅎㅎㅎ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굿이네
왈바님의 댓글
왈바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참굿님의 댓글
참굿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삼켰어
현병명님의 댓글
현병명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진짜 좋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ㅎㅎ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기분 좋아지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런 거 좋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mrkyu님의 댓글
mrkyu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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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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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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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