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5살 백조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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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2,104회 작성일 22-03-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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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챙이 충전.....방전대상 물색.....방만듭니다


방제: 오늘은 날 버리고 싶다...시간 많은 분만....


처자 입성....168 백조라네여.....쉽게 전번 획득....통화....


근데 집이 홍제동이랍니다....넘 멀당....ㅜ.ㅜ


귀차니즘으로  장고때린후......설득...


내가 심한 방향치라 다리넘으면 넘 헤멘다....


오기만 해라.....갈땐 길알려줘서 같이가면 담부턴 내가 가마....


언뜻 안내켜하는 처자 설득해서 강남역에서 보기로 합니다....


오후 4시 접선.....


음 훌륭합니다.....얼굴 중상 몸매 중상 슴가 므흣^^


바람쐬고 싶다길래 바로 한강 갔습니다.....


돗자리 깔구 맥주랑 쥐포.....


가벼운 스킨쉽 거부 없네여.....


글구 소원있다구 들어줄거냐구 말합니다


들어줄테니 말해보랍니다


니 다리 베구 눕고 싶다 말하니 선뜻 허락.....


이 멘트는 연인사이에서나 가능한걸 니가 해줬음 좋겟다는 뜻으로 들리기 쉽져^^


떡냄새 90%.....


돗자리 걷구 차로 이동....


뻐꾸기 50000마리 스타트.....


첨 봣을때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사실 3년만에 처음 챗하는거라 기대안햇구 오늘 방제처럼 누군가랑 하루의 여유를 즐기고 싶엇다...


근데 너무 오늘 행복하게 하루를 보낸거 같다.....


넌 느낌이 참 좋다 등등


그리고 이어지는 ㅋㅅ신공 슴가만질려니 흠칫......


무시하구 직진.....


유희가 끝나구 한마디 날려줍니다


"니가 참 좋아질것 같아"


그리구 말없이 차를 몸니다.....


"오빠 어디가?"


"너 집에 데려다줄려구 했는데 내손이 그러지 말래"


입성....


지긋이 눈으로 말합니다...


그녀 자기 떨린다며 걱정....


걱정말라구 위로....


씻구 시작합니다.....


음 다리가 몸에 비해 짧지만 봐줄만 합니다....


슴가가 므흣해서 좃습니다...


이어지는 ㅂㄱㅂㄱ....커헉...


느낄땐 어깨를 물어뜯는 버릇이 있군여..... ㅜㅡ


애무도 잘하는편 ㅅㄲㅅ할때 목젖까지 넣어버리네여.....


"좋아?" 이러면서....^^


헉 좃습니다 .....또 2번 햇네여.....


외박은 안된다해서 12시쯤 부랴부랴 나와서 델따주고 키스^^


광주에서 올라와서 오빠랑 새언니랑 산다는데 오빠 직업이 형사랍니다....ㅜ.ㅜ


순간뜨끔~~~


쫌 멀어서 어케할지 고민중.....


기름값의 압박.....귀차니즘의 공격


종래에는 빠이 할거 같습니다..


계속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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