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탤런트 박X영 싱크로 90% 의 그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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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25건 조회 2,000회 작성일 22-02-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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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마지막 내용..)


잠시 얼 타다가..쫓아나갔으나......오피스텔 밖에 주차하고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타고 바로 출발하는 그녀..


닭쫓던개...지붕쳐다 본다가...바로 날 두고 하던 말이던가.....








 탤런트 박X영 싱크로 90% 의 그녀(3)


그렇게 닭쫓던 개가 되고.......울면서 친구의 오피스텔을 정리하고 터덜 터덜 집으로.....

집에와서 친구넘한테 상황보고하니...배꼽잡고 웃으며..놀리고..
줘도 못먹는다고..ㅜㅜ.. 얼마나 놀리던지..

그리고 다시 그녀와의 연락..

의외로..그녀는 같이 잤으면서 자신에게 손을 안댄것에 대해 고마움(?) 신뢰(?)
그런것을 느끼는지..더욱 살갑게 대해왔습니다.

카톡으로 이런저런 농담과 장난치던중......

짐승만도 못한놈(?) 이라는 그녀의 농담성 도발에..다시 약속을 잡자합니다.
그때는 와인 먹으로 오라고 했는데...이번엔....머라고 할까..
라면먹고 갈래는 너무 진부하고..


우리 집에서 누워서 편하게 영화보자..영화 다운받아놨어...

라는 씨알도 안먹힐 막드립에 순순히 그녀가 콜을 외칩니다.

다시 주말,,,
친구놈을 쫓아내고...친구놈 침구 정리..
그녀의 취향영화를 몰라서...이것 저것 장르별 영화 다운로드..

그리고 그녀가 옵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기대 앉아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와 내용은 눈에 들어오질 않고..

어떻게 그녀를 덥칠까..어떤 껀수로 진행할까?..라는 머리를 굴리는데..

그녀 :"오빠? 지금 영화 안보고 있지??"
나   : "응?? 아닌데 ? 보고 있는데???"
그녀 : "근데 왜 안웃어? 안웃겨?"
나  : " 아니..웃겨..ㅋㅋㅋㅋ"
그녀 : "머야..웃긴내용이 아니였구만...영화 안보고 먼딴생각해??"

그렇습니다..
영화에 집중못하고 머리굴리다가 그녀한테 걸린거죠..

나 : 아니..너랑 이렇게 나란히 기대앉아 영화 보는데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냐?
     그때 술먹을때도 억지로 참고 너 고히 보내줬는데..
     (고히는 무신....술 꼬라서 언제 쳐 잠들었는지 몰라놓고..)
     오늘은 더 힘드네..
그녀 : (그말을 듣더니 살포시 미소짓고 있습니다.)
       오빠..영화 끄고 와...


끄고와..끄고와...끄고와...!!!!!!

우사인볼트가 달리는 속도만큼 빠른속도로 컴으로 달려라서..
마우스 누를시간도 아깝다 
알트+F4 (창닫기) .x2 
컴종료 확인

그리고 침대 창문에 블라인드를 내리고...그녀에게 몸을 던집니다..


와.... 이런....미친...
가슴은 b- 정도 되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외에는..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쫄깃한보g, 브라질리언 왁싱, 가녀린 몸매.. 
뱀처럼 감겨오는 나신...

와...무슨...... ..
극도로 흥분하면 조루가 되기에..
언니가 오기전에 뿌려둔 칙칙이의 효과로 30분이상 피스톤질....

이윽고 신호가 오고...언니의 11자 복근에 시원하게 발사..
와..얼마나 많이 발사했는지....배를 덮어 버립니다..


언니는....완전 그로기 상태..
저보고 괴몰이랍니다...
(고맙다 칙칙이야...니가 돈값+약국에서 살때의 쪽팔림을 한방에 만회 해줍니다.)

그렇게 그녀와 그날 2번의 거사를 더 치르고...저녘을 먹고...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박X영 싱크로 90%의 사랑스러운...그녀....너무나 맛있는 그녀..
그녀의 사진을 폰에 저장하고...주변인들에게 자랑하니며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는형 한테 전화가 옵니다...

아는형 :  xx아...너 aa알지?
나     : 네 형..aa형 알아요..친하진 않아도 가끔 술자리에서 봐요
아는형 : 어제 나 개랑 술먹는데 지여친사진이라면서 보여주는데..왠지 니가 자랑했던 여친이랑 동일인같다..
          혹시 지금 내 가게로 올수 있냐? 이야기좀 하자..




엥??? 이게  무슨소리..????
aa형이 자기 여친이라고 하는 사람이 내 여신인 박x영 싱크로 그녀와 동일인으로 보인다고??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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