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동네 타이마사지 작업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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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두달이 쪽지보내기 댓글 62건 조회 3,207회 작성일 19-09-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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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편은 자게에 올린것 그대로 옮겼고 추가적인 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2편의 만남뒤 추석연휴가 시작되고 저에겐 대목인 시즌이라 바쁜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녀에게 매일매일 꼬박꼬박 카톡은 오는데 답변도 잘못하고 뒤늦게 확인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 그랬더니 삐졌는지 저에게 많이 바쁘냐고 요즘 왜 자기보러 안오냐고 합니다.


현재 사정을 설명하고 연휴 끝나면 꼭 간다고 하니 알겠다고 합니다.


샵에서 보는것보단 따로 밖에서 보는게 좋아서 휴무 물어보니 한달에 1번있는데 10월되야 하루 쉴수 있다고하네요(빡샌 근무조건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연휴가 끝나고 타이샵에 120분 5만원에 끊고 지명하고 찾아갔습니다. 간다고 말안하고 지명하고 가서 준비해간 음료랑 케익 주니까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밖에서 따로 만난뒤 마사지서비스는 없습니다. 보자마자 저에게 안겨서 오늘하루 힘들었던 일을 얘기하네요 언어의 장벽때문에 대충 의미만 알아듣고 리액션 해주고 같이 케익과 커피한잔 후 슬슬 하나씩 벗겨냅니다.


제가 브라질리언왁싱을 하고 있는데 전에 만났을떄 왁싱 물어보더니만 그사이에 본인도 왁싱을 했네요 +_+ 맨들맨들합니다.


미리 연락하고 간게 아니라 샤워 상태가 아니어서 역립은 패스하고 저는 샤워를 했으므로 입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두시간~ 시간도 넉넉하고 입으로 요것저것 가르쳐가면서 한참 BJ받은 후 준비해간 콘돔 착용 후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한따까리 후 현자타임을 팔베게 해주면서 이런저런 노가리 털다가 현자타임 종료 후 한떡 더치고 시간 꽉채워서 있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10월 초에 휴무있다고 해서 또 방잡고 하루종일 있으려구요 +_ + 그때 4탄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장비358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비3586 쪽지보내기 작성일

재밌게 봤어요ㅎㅎ 요즘 재미난 경함담이 많이 올라오니 좋네요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크으 현탐도 애인모드라서 없는 수준 루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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