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8세 미용사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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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2,108회 작성일 22-04-2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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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낚시대를 드리우고  영화 때리는중....

박쥐 아저씨 영화 보고 있는데..


처자입성.....


166-53 압구정 헤어샵근무...집은 신천이랍니다....고향은 마산....


8시 압구정 접선....와꾸 하상....슴가 므흣....스탈은 졸 촌스럽습니다...



한강가잡니다.....


챗녀들은 한강을 조아해.....


걷잡니다...


걸을때 그녀의 슴가가 스칩니다...졸 푹신합니다...


얼굴은 비호감이나 슴가때매...ㅜ.ㅜ


슴가로 흥한자 슴가로 망할려나여^^




신천으로 이동....


신천 술집이동.....


간단히 맥주한잔....



고전적인 수법.....배째라 신공 나갑니다...


"술취해서 운전못하겠다"


"대리불러"


"나 대리 안불러....전에 대리 불럿다 사고나서 피본적 있었어....좀만 쉬었다 가자"


와꾸 안되는 걸일수록 대담해지는 주면먹고.아님 말고..



안되면 말구 정신이 필요합니다..이런 언냐한텐.....


"그래두 좀 그런데..."


"그건 싫으면 안할께...."


"그럼 손만 잡구 자야돼?"


"알았어.."


아직도 이런멘트 하는 처자들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깍쟁이들....아닐거 알면서...ㅋㅋ


입성....ㅋㅋ


씻습니다....


슴가 졸 큽니다...e컵이랍니다...국산껀 싸이즈가 없어서 와코루 트라이엄프만 입는다는군여....


얼굴만 안보임 정말 좋겠습니다.....ㅜ.ㅜ


불 다끕니다...


원래 얼굴 보며 해야 좋은데...끕니다....


ㅋㅅ...가슴만 한 10분 빱니다...


얼굴도 묻어봅니다....


이런 언냐는 양팔 크로스 시켜서 가슴 모으게하고 먹는게 젤 맛납니다....


햄버거도 해봅니다....


좃습니다....


언냐 가슴에 묻혀 제 곧휴가 정말 초라해 보입니다...ㅜ.ㅜ


시원하게 슴가에 발싸....


첨으로 한번 길게하구 마물했습니다....


얼굴보니까 다시 안섭니다ㅜ.ㅜ


"술 다깼다...집에 갈래..."


먹구 튑니다...ㅜ.ㅜ


오늘은 괜찮은걸 만나길르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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