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유학생때 백마고딩 먹은 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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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lrighty 쪽지보내기 댓글 47건 조회 2,222회 작성일 21-01-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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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놀다 2차로 내가 사는 집으로 오고 방에서 다른 사람들 몰래 섹스를 했다. 리사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거실로 나가고 난 내 정자를 꿀꺽하고 아무일 없다 웃으며 나가는 그녀의 모습의 다시 섰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힘차게 서있는 내 똘똘이..

일단 난 잠이 든 상태니 시간을 때울 생각에 한시간정도 핸드폰만 보다가 슬금슬금 거실로 다시 나갔다. 거실에서는 리사와 내 룸메를 포함한 6명정도가 술판을 벌이고 있었고 내 머리 속에는 다시 리사를 방으로 데리고 갈 생각만 가득했다. 감히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그냥 훅 나가?? 오늘 절대 그냥 안보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난 맥주만 조금씩 마시면서 기회를 보고있었다.

집이다보니 다들 편한게 마시다가 집은 갈 생각들을 안한다.... 계획을 바꿨다. 다들 진탕 취하게 해서 그냥 거실에서 자게 해야겠다. 그후 한시간동안 술을 계속 멕이면서 잘수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슬슬 정리가 될때쯤 난 리사를 다시 내 방으로 데리고 왔다. 어차피 다들 뻗었겠다 밤새 달려보자ㅋㅋㅋㅋ

리사도 첫판에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방에 들어와 문이 닫히자마자 옷을 벋어재끼면서 폭풍키스를 해왔다. 키스를 하다말고 리사가 나한테 말한다.
"콘돔 끼지마. 오늘은 그냥 해."
"안에다 싸는것도돼?"
"응. 하고 싶은거 다해."
오마이갓. 밖에 거실에는 술에 취했다지만 사람들 자고있고 룸메도 있는데 얘는 노콘으로 하자고 합니다. 들뜬 마음으로 바로 박을 준비를 했다.

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면서 박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를 못내게 계속 키스를 하고 술까지 들어간 이 상황에 서로의 땀이 섞이기 시작했다. 계속 자세를 바꿔가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어떻게든 조용하려고 하니 더욱더 서로의 몸에 가까워지는 시간.. 정말 엄청난 섹스였다. 그렇게 한 30분을 섹스를 하다 리사한테 진짜 안에서 싸도되냐고 물어보니 아무말 없이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싼다. 이 어린것이 진짜 미쳤다ㅋㅋㅋㅋㅋ 더욱더 흥분된 상태로 움직이다가 안에다가 쌌다. 멈추지를않았다. 똘똘이에 힘이 빠져도 안빼고 다시 설때까지 키스를 엄청 했다.

슬슬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하고 그녀의 땀냄새에 더욱더 자극이 되자 그 상태로 다시 섹스를 했다. 이런식으로 4발정도를 싸고 지쳐 그녀를 품에 안고 누웠다. 색색거리며 내 품안에 누워 있는 리사...
한 5분을 누워있다가 리사의 코과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일어나 우리가 벌인 사태를 정리를 했다.
그 야밤에 창문 열어서 환기를 시키고 침대시트를 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가 다 끝난뒤 어쩔수없이 리사는 자러 거실로 나가고 난 내 방에서 잠에 들었다.

<7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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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얏츠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냥 취한것처럼 같이 누워서 자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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