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밤에 직장동료녀를 사무실 책상위에 벗겨놓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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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63건 조회 3,520회 작성일 19-11-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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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쪽바다입니다.

그동안 경험담이야기 게시판 활성을 위해 많은 글을 올렸었는데, 저 혼자 게시판을 도배하는것 같기도 해서 잠시 연재를 중단했습니다. 한 3주 쉬었는데, 게시판이 죽었네요 ㅠㅠㅠㅠㅠ

재미있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도 글을 안 올리면, 그냥 저라도 이런저런 경험이야기를 올려서 여러분들께 3분간의 심심풀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행히 운영진도 약속하신 우수 활동 회원에 대한 포상의지가 있으신것 같고....... 열심히 쓸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난달에 끊겼던 내용, 다시 재개합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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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체류하던 시절 사귀게 된 한 미국인 색녀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미국여자 따먹기’ 의 주인공입니다. 

그녀와 있었던 갖은 야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면 돼요. 읽어주시는 친구들이 누군지 고맙고 궁금해서 그럽니다.  


(프롤로그)


그녀를 포함한 몇명의 직장 동료들과 연수에 참석했다가 그녀의 유혹 (나의 유혹?) 에 빠져 같이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 

키스하고 옷을 벗기고 그녀의 몸을 빨고있는데 그녀가 섹스는 하지 말자고 한다. 안좋은 원나잇의 기억이 많다며. 할 수 없이 섹스는 하지 않고 그냥 알몸으로 껴안고 잠만 자고 말았다. 

연수가 끝났고, 그녀가 남친과 동거하고 있는 집앞에서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나눴고 나도 나의 여친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우리는 짜릿한 원나잇 섹스를 즐긴 친구가 아닌, 연인 비슷한 불륜 같은 괴상한 관계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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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 7부>


그렇게 그녀와의 두번째 관계는 10초만에 끝나고 말았다 ('카섹스.... 참변' 편 참고).

둘이 킥킥거리며 웃다가 키스를 나누고 차를 타고 돌아왔다.

첫번째 섹스를 하면서는 서로 너무 황홀하게 감동을 했고, 감칠맛 나는 두번째 섹스를 경험한후 우리는 서로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는 사실과, 마음편하게 섹스를 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슬픈 사실을 동시에 깨닫고 점점 안달이 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 그녀와 서류실에서 키스하며 스킨쉽을 나눴고, 점심을 같이 먹으며 야한 얘기로 서로의 성욕을 자극했다. 그렇게 또 며칠……


욕정을 억누르던 어느날, 우리둘다 야근을 하게 되었다.

내가 먼저 일이 끝나서 그녀의 연구실 앞으로 가본다. 창문을 슬쩍 들여다보니 그녀 혼자있다. 다들 퇴근한 모양.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그녀를 뒤에서 꼭 끌어안는다. 

‘뭐해~ 누가 봐…’ 

‘아무도 없어 ㅎㅎ’ 하며 그녀의 목에 키스한다. 

‘아~ 아~ 잠깐만. 일좀 끝내고… ㅋㅋ’ 계속 몸을 쓰다듬으며 괴롭힌다. ‘아쫌 ㅋㅋ 좀 이따가 사무실로 와~’ 

‘알았어. 키스해줘’ 

쪼오옥 키스를 하고 사무실로 돌아간다. 


잠시후에 그녀로부터 연락이 온다. ‘끝났어. 사무실로 와’ 

단숨에 그녀의 사무실로 달려간다. 아무도 없고 조용하다. 다시 그녀를 뒤에서 안고 셔츠 앞쪽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키스한다. 음~~~~~ 초르릅~~ 아~~~~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사무실 문을 잠군다. ‘왔다 갔어…..’

우리의 애정 행각에 방해가 될만한 사람이 딱 한명있다. 바로. 청소 아주머니 ㅋㅋㅋㅋ

청소 아주머니가 청소를 마치고 나갔으니, 퇴근했던 동료들만 이 심야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해도 될것 같은 상황. 갑자기 흥분이 밀려온다.

그녀와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다가, ‘할까?’ 그녀가 씨익 웃는다.


사무실 구석, 복사기가 있는 쪽으로 간다. 거기는 약간의 칸막이가 있어서 설령 누가 사무실에 들어온다고 해도 잠깐은 몸을 숨길수가 있다.

'벗어봐' 혹시나 하는 공포에, 그녀는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만 내린다. 나도 그대로 따라한다. 

그녀를 책상위에 앉히고 나는 의자에 앉는다. 그녀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리자 맛있게 생긴 음부가 보인다. 고추가 스으윽 커진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다가 음부를 빨기 시작한다. ‘아… 아… 너무좋아…. 거기…. 아~’ 하며 그녀가 조용히 속삭인다. 

한밤중에 사무실에서 문 잠궈놓고 하는 성행위….. 혹시나 누가 들어올까 하는 공포와 맞물려, 미칠것 같은 짜릿함. 

마음이 초조해서 정신적인 여유가 없다. 잠깐 빨다가 일어서서 그녀의 싱싱한 조개에 고추를 밀어넣는다. 아…. 이 따뜻한 느낌….. 거대한 한쌍의 날개가 내 고추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이 명기의 느낌….. 며칠만인가. 그녀의 질퍽하게 젖은 보지 안으로 깊숙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미칠것 같은 황홀감…..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다시 의자에 앉는다. ‘내 위에 앉아봐.’ 

그녀가 바지를 발목에 걸치고 있으니 자세가 안나온다. 한쪽 발목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한쪽에만 걸친채로 내 고추위에 스르륵 앉으며 끼운다. 아…. 뜨거워……

그녀가 그동안 참느라 미칠뻔 했다는듯 마구 앞뒤로 비벼댄다. 의자가 조용히 삐걱거리는 소리를 낸다. 나는 밀려오는 사정감을 참으며 이를 악문다. ‘잠깐!’ 그녀가 못 움직이게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는다. 아…. 쌀뻔했다….. 그녀를 꼭 안고 숨을 고른다.

잠시후 안정이 되자 그녀가 다시, 이번에는 천천히 앞뒤운동을 한다. 고추끝이 그녀의 자궁벽에 튕기는게 느껴진다. 그런 삽입운동을 반복하며 키스한다. 그녀가 속삭인다. ‘자기하고 하는건 느낌이 너무 좋아…. 너무 딱딱해….. 아 미칠것같애….’ 

콘돔도 없고, 안에다가 싸면 곤란하고, 밖에 쌌다가는 사무실 안에 정액 냄새가 가득할까봐 사정하지 않고 참는다. 그녀가 운동을 멈추고, 그렇게 삽입한채로 꼭 안고 가만히 쉬다가 고추를 뺀다. 바지를 허겁지겁 올리고 주변을 정리한다. 


짐을 챙겨서 퇴근한다. 내 차안에서, 지난주에 우리가 섹스했던 내 차안에서 다시 키스한다. 

‘음~ 아까 너무 짜릿했어…’ 

‘나도….’ 

말은 안했지만, 우리둘다 앞으로 종종 사무실에서 하게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계속>


댓글목록

장비358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비3586 쪽지보내기 작성일

다시 오셨군요!! 매번 로그인할때마다 북쪽님이 경험담글 쓰셨나 확인했어요~~

야놀자닷컴님의 댓글

no_profile 야놀자닷컴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 너무 재밋습니다 ㅋㅋㅋ 사무실 섹스가 최곱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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