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유학생때 백마고딩 먹은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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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lrighty 쪽지보내기 댓글 45건 조회 2,379회 작성일 21-01-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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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고딩 리사랑 섹파가 되고 그냥 평범하게 집에서 즐겼다. 그나마 샤워하면서 섹스하거나 자세 바꿔가면서 해보는것 정도?? 그러다가 한두달 지나다 보니 조금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같이 알바를 하고 마감을 한뒤 사장님 들어가시면 몰래 식당에 다시 들어가 테이블에서 섹스를 한다거나 쉬는시간에 몰래 화장실이나 건물 뒤에서 얼른 한다거나 이런식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역시 사람은 스릴를 즐기면서 살아야 되는듯 싶었다ㅋㅋㅋ

하루는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놀다가 내 집으로 2차를 왔다. 난 피곤해서 방에 잠깐 들어가서 쉰다고 하고 룸메도 같이 사람들이랑 거실에서 놀고있는데 리사가 몰래 내 방으로 들어온다. 이때까지만 해도 룸메는 아직 내가 리사랑 이런저런 짓 하는지 모르던 때였다.
"야 너 뭐해? 사람들한테 걸리면 어떡하려고??"
"걸리면 뭐 걸리는거지ㅋㅋㅋ"
이러면서 내 품으로 훅 들어오는 그녀

난 솔직히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걸리는건 쫄려서 리사를 밀어내면서 같이 나가자고 했다. 그러자 리사가 삐지면서 밖에 있는 사람한테 문자를 보냈다. 자기도 피곤한데 쉴데가 내 방밖에 없다고 좀 쉬다가 나가겠다고. 그러면서 방문을 잠군뒤 이제 됐지?? 라는 식으로 쳐다본다.
하... 이걸 어떡하면 좋지.. 밑에 내 똘똘이는 미쳐 날뛰기 시작하고 내 머리는 그래도 침착해라 하는데 나는 내 똘똘이의 말을 들었다. 얼른 한번만 하자ㅋㅋㅋ

밖에서 놀면서 술도 좀 마신상태라 그런지 나도 그렇고 리사도 몸이 꽤 달아올라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리사의 ㅂㅈ를 만져보니까 벌써 축축하길래 바로 때려박아야지 생각을 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바지만 내린 상태에서 뒤치기 자세로 미친듯이 박았다. 소리를 최대한 안내려고 리사의 입을 막고 침대가 끼익 거리면 엄청 쫄고ㅋㅋㅋㅋ 벽 하나 사이에 사람들이 있는데 몰래 섹스를 하는데 엄청 흥분이 됐다.
야외섹스나 식당에서 몰래 하던것보다 솔직히 이게 더 흥분이 됐다ㅋㅋㅋㅋ
그렇게 엄청 흥분된 상태로 뒤치기를 하다보니 한 5분만에 쌀 준비가 되어버렸고 완전범죄를 위해 리사의 입에 깔끔하게 쌌다. 그리고 귓속말로 "얼른 먹어." 꿀꺽하며 웃는 리사의 얼굴
아 ㅅㅂ. 또 선다. 이거 우짜노...
일단 한판 했으니 잠깐 쉬자라고 생각하는데 누군가가 똑똑 노크를 한다. "야 너네 괜찮아? 우리 그냥 집에 갈까?"
난 잽싸게 반대쪽 벽을 바라보며 침대에 누워 자는척을 하고 리사가 "지금 ㅇㅇ이 잠들어서 좀만 더 놀아도 될거같은데?" 나가면서 아주 태연하게 문을 닫는다.

이게 이렇게 하루밤을 끝날거 같지만 아직 밤을 이르다.

<6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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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얏츠 쪽지보내기 작성일

놀이터 차.. 일행이있는데 방에서.. 로망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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