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그녀는 code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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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26건 조회 2,095회 작성일 22-03-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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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놈 : 형 애 아는구나?? 애 어떻게 알어?


나      : 어..형..여친....


후배놈 : 아 씨8  이년이 취집 테크 타고 있다는 놈이 3놈이라 했는데 형이 그중하나야??


나      : 뭐?? 취집테크 3놈이면...너,나 말고도 2놈더??






.... 산넘어 산이었습니다..ㅋㅋㅋㅋ



---여기까지 지난 4부 ---



그녀는 code 1..(5부)




정말 심하게 현탸가 왔습니다.

유부남에... 자기가 하는 레이싱바 에서 레이싱걸2명을 섹파로 두고있는 놈이..

저의 프라우드 저의 사랑 code1 과 도 섹파였다니..



술을 마시다 말고...멍 해져 있는데..

이놈은...끊임없이 그녀와의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많이도 찍었습니다.


운전하는데 자크열고 꺼내서 입사에 먹는거부터..

심야에 야외에서 풀숲에서 하는것까지..


그날은 정말 필름이 끊기도록 술을마시고..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날. 저녘 집에서 쉬고있다는 그녀를 만나러...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수원 화서역 근처 모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운전하는지도 모르고...멍 하니.......

그녀를 만났습니다.


비행때문에 오랫만에 봤다며 너무나 반가워하며 웃어주며 반겨주는 그녀모습에

저는 또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취집으로 만나는 남자3, 그리고 내후배놈..그리고 당연히 더 많을 남자들..

그러나..그녀의 목소리에 웃음에 모든 증오는 눈 녹듯이 사라지고 헤헤 거리고 있는 

등신같은 저를 발견했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비행이 있다며 일찍 들어가야 한다며...그녀와 헤어지고 집으로 와서..


정말 엄청난 후회를 했습니다.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등신같이 휘둘리고...그래 헤어지자...

비행다녀오면 전화로 헤어짐을 통보하자..

욕이나 함 거하게 해주고 말자...라고....완전 마음을 정리를 하고


후련한 마음으로 게임중에 있는데 자정무렵 짧은 동영상이 카톡으로 옵니다..


후배놈입니다..

동영상은 후배놈과  code1 그녀

ㅆㅂ...내일 아침비행있어서 일찍들어간다더니... 후배놈과 폭풍 ㅅㅅ 중이었습니다.


아무리 정리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지만..이건 또 다른 상황입니다.

완전 꼭지가 돌아있는데 후배놈의 카톡 ..


"형...그냥 잊어...이년 나랑치면서도 지 취집갈려고 만나는 남자들 레파토리 읇어주는데..딱 형이야기네.."

"잊으라고 보내주는거고...내가 우리가게 레이싱걸 하나 해줄게"



아....이건 뭔가요..


너무나 빡쳐서 핸드폰을 닫았으나...머리속에서 울리는 ...계속 되네이게 되는 한문장 


"내가 우리가게 레이싱걸 하나 해줄게"

"내가 우리가게 레이싱걸 하나 해줄게"

"내가 우리가게 레이싱걸 하나 해줄게"

"내가 우리가게 레이싱걸 하나 해줄게"

"내가 우리가게 레이싱걸 하나 해줄게"




썅!!!! 그래!!! 버려!!!

대신 레이싱걸 고!!!!!!






다음편은 레이싱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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